명리 세계
명리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연구 분야가 되는데 그 명리가 그럴 가능 r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그 확률적인 것 이런 것으로도 분석이 된다.
이런 말씀이 반드시 꼭 그렇다 이렇게 되는 것만 아니다 이런 뜻이야.
모든 방면 다 그래 수명 방면 육친 방면이나
무슨 명조가 얼마 못 살고 말하자면 죽는다 반드시 그렇다는 게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말하자면 오래 살았으면 어떻게 할 거야 그러니까 어느 명조든지 다 7 80 뭐 9 100세까지 다 살 수 있는 거여.
그렇게 보고서 그것이 확률이 얼마나 되는가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이.. 이런 것을 연구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고 그 육친을 갖고 논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적엔 사돈의 팔촌까지 다 논할 수가 있어.
그런건 현장에서 뛰는 도반 술사 여러분들이 임상(臨床)실험에서 더 잘 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런 것도 다 그래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확률인 것이지 그것이 반드시 그렇다는 건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거 아니라고 설사 맞다 하더라도 고객이 부정하듯 그렇게 되면 그건 아마 고객을 상대하는 자세가 잘못된 것이지.
그러니까 어깃장 놓고서 말하자면 고객이 그런 식으로 나오게 되는 거지.
상대방의 비위를 거슬리지 말고 구슬려 가지고 무언가 정보를 알아내 가지고서
그것을 나중에라도 좋게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가 용한 소리 듣겠다고 하다 보면 결국은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 것 이런 것이 되고 말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면서 그것을 발판을 삼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오 좋게 될 것이고 나쁘게 될 것이고 좋게 된다 하면 좋겠지만 나쁘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이 찝찝해 나쁘게 되는 것이라면.
말하자면 대처방은 처방전을 내릴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 연구 자세 가 되어 있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 환경 따라 가지고 어느 명조든지 다 오래 살고 또 곧 죽을 수도 있고 단명할 수도 있고 장명할 수도 있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다는 건 없고 그 사람이 부귀할 수도 있고 부귀 안 할 수도 있고 거지될 수도 있고 북양군벌도 될 수도 있고 그런 거야.
무슨 동일 명조가 어떻고 저떻고 해가지고 험담을 늘어놓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그게 험담이 되지만 이해력 폭이 넓어가지고 아 -이것은 나를 좋게 말씀하시는 것이 저렇게 비유사로 말하는 것이로구나 또 이렇게
받아들이는 자가 이해의 폭이 넓고 허심탄회한 수용 자세가 돼 있고 아무 거리낌이 없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무슨 말을 해도 상관이 없는데 밴댕이 속같이 속이 좁은 사람들 그렇게 말해 가지고 자기한테 무슨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처럼 여기는 자들, 그런 피해의식 피해 망상에 젖어든 사람들 아니야.
그런 사람들이 학문을 해봤자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지식만 많이 머리에 들었다고 해서 말하자면 훌륭한 도반이 되는 건 아니다.
이런 뜻이야.
마음이 넓어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우선 기르고.. 그래가지고서 말하자면 유학(儒學)에 유가(儒家)에서도 어 대학에서도 성심 정의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경천상 아니고 압천상이 되는 거야.[국태민안 경천사상 운운하는 것은 힘 가진 자에게 아부하는 거고 자기할 도리를 남한테 떠넘겨 부담 지우는 것 밖에 안된다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 듯이 ]
평천하만 해 ..수용 자세가 크다 하면 천상도 다 제압을 해가지고서 포용하는 것이 되지.
천상이 뭐야 귀신 세상이고 비물리 세상이고 비사물 세상이고 그런 거지.
그러니까 이--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 강사가 이렇게 말한 것이 어떻게 보면 주제넘고 시건방 지게 시리도 들릴 거야.
그렇게 들 마음을 가진 자세를 가졌다 하면 하마 소견 머리가 작은 거지 뭔 말을 하든 무슨 욕지거리를 하든 육두문자를 쓰든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못 가졌다면 그다음에 오는 말들이 뭔가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아 -처음에 욕지거리 했다고 기분 나쁘다고 접었다 하면 그다음에 좋은 말들 하나도 못 알아듣잖아.
그러니까 길이 멀어야 마(馬)의 힘을 안다고 끝까지 다 뭔가를 지켜보고 지내봐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무슨 명조를 세우든 가든 ...세워놓고 이 아 오늘 날 말하자면 오늘 갑진년 병인월 그러니까 병진(丙辰)일 아무게 시에 낳다 그래봐 이것을 그냥 예전에 낳은 거 60년 전에 낳은 것이고 120년 전에 난 명조라고 해서 80 . 90들 다 살았다고 생각을 해보자 이런 말씀이오.
그러면 그 그 사주 명조 구성에 거기 육친 관계를 논하게 된다 한 것 같으면
딸 아들은 물론하고 애비 아버지 사돈의 팔촌에까지 다 연결이 돼서 다 들여다볼 수가 있는 게 명리구성이여.
그리고 사돈의 팔촌도 어떻게 지금 형편이 되어 있다는 게 말하자면 아래 지장간이나 지지에 그 말하자 형충파해 같은 것이 액션이 깔려 있다면 그런 걸 갖고 다 논해 볼 수가 있는 거야.
그런 거 그게 그게 무슨 용한 점쟁이가 되는 게 아니여.
그런 걸 알아본다는 것이 현장에서 도반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고객을 이렇게 잡기 위해서 그렇게 여러 가지 정황상 확률을 갖고서 논해서 말할 수는 있어.
그렇게 되면 뭐 -참 명불허전이 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는 것이지 그래서 어 -유명세를 타게도 되고 그러는 것인데 그런 것이 다 확률적이지 반드시 그렇다는 것만은 아니고 그러니까 어깨에 힘줘서 말하자면 고객을 상대할 게 아니라 자신의 자세를 낮춰서 고객을 상대해서 무언가 아쉬운 점을 가려운 점을 긁어주려는 그런 연극 연출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신묘한 재주를 부려서 아주
말하자면 내놓지 않을 것도 그런 말하잠 내놓게끔 말 한마디라도 쏘옥 귀에 들어와 봐.
대박 호주머니에서 고만 신사임당은 아무것도 아니고 수표 딱지가 척척 떨어지지 이 강사가 실제로 다 겪어봐서 하는 얘기여.
그러니까 무언가 고객이 상대하고자 하는 고객이 마음 쏠리게끔 말 한마디라도 긁어줄 생각을 해야 된다.
그게 뭐 쉽지만은 않아. 그렇지만은 그렇게 공감이나 호감을 일으켜가지고 아주 기분 좋게 만들어서 나쁘던 것도 희망적이고 잘 나갈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만들어 준다면은 얼마나 좋겠어.
그걸 바로 신묘한 재주 연출 공연이라 하는 거요. 아 그런 것을 해야 된다.
우리 도반들은... 아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많은 지식만 많이 가졌고 뭐 얼마에 말하자면 그 년봉을 올린다 이런 것을 자랑만 할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우선 말하잠 하여튼 재물 긁어 모으는 것이 최고라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할 거 아니고 널리 구제 창생한다는 마음도 좀 가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세상 사람을 좋게 함으로 인해서 이 세상이 점점 더 발전을 보게 된다.
이런 가치관을 가져야지 우선 긁어 모으기에만 바쁘다 그런 것만 가지고 해서 유명세를 타겠다 그건 나중에라도 그거 뭐 그렇게 되면 그 금전로로 밖에 더 비춰지지 않겠어.
그러니까
사람이 유명세를 타면 탈수록 자기 품격을 지킬 줄 알아야 된다.
이것을 또 말해봅니다. 예 .. 이번에는 ...이렇게 명리 세계에 사돈의 팔촌까지 다 육친관계나 형충파해로 다 들여다볼 수 있다.
수명 장단이 다 확률적이지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똑같은 명조라도 거지 될 수 있고 부귀영화 될 수 있다.
삼태 쌍태 쌍태 뭐 쌍태라도 다 명리는 구조는 같다 하더라도 다 생활 환경 영향 기타등 영향 받아 삶이 틀린 거와 마찬가지여.
이렇게 여러 가지 분야를 갖고서 한번 얼렁뚱땅 이렇게 횡설수설식으로 말을 해 봤습니다.
이런말 어떻게 생각 할른지 모르지 내가 소시적에 거지 노숙도 많이 해봤는데 오히려 거지 노숙이 오히려 뱃속이 편해 뭐 근심할게 없거든 ....
그래 가진 것이 장땡이만 아니다
너무 이재에 얽메일려 하지들 말아 거지라도 거지라 하는 록이 붙었으니 여기까지 와선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잖아 ...
하필 록마귀 재관(財官)만 록(祿)인가 록은 여러가지로 많아 천불생무록지인하고 지불장 무명지초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