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대한 종합적 영성]
천국에 대한 꿈을 꾸기에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 영적 상태
천국에 대한 꿈을 꾸기에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 영적 상태가 된다. 사람은 지옥에 대해 얘기를 하고, 또 부정적인 것에 대해 얘기를 하면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있다. 이단사이비종교에서는 이 불안한 마음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갈취한다. 그 갈취하는 것도 워낙 교모하게 갈취해서, 이단사이비종교에 빠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갈취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마음의 불안함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렇기에, 지옥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이단사이비종교에 빠질 가능성아 많아진다. 지옥 얘기만 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이단사이비종교에 빠지지 않는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소망으로 살아간다면, 불안한 마음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고, 그래서 좋은 것들을 많이 하려고 한다. 세상에서 의미있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싶어져서, 그래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으면 사람들은 좋은 쪽으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세상은 점점 좋은 사람이 많아지고, 좋은 세상이 되어간다. 천국에 대한 꿈을 꾸기에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 영적 상태가 된다. 예수님이 하신 지옥 얘기는 이 세상을 살 때, 베풀고 나누라는 의미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지옥 같은 상태에서 살아서, 세상 사는 것이 정말 힘들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신 것이다. 사람을 지옥에 보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얘기하셨으며, 그 천국에 모두 다 들어가길 원한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렇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사명이고 전도의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