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길은 결백하고 주님의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모든 이에게 방패가 되신다.
주님은 나의 방패 나는 아쉬울거 없네.
우리에게 든든한 방패 되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첫댓글 저도 성당 봉사하면서 힘들고 고난이 있었지만 종종 주님께서 나의 방패 나는 아쉬울것 없네 라는 글귀를 보면서 묵상을 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첫댓글 저도 성당 봉사하면서 힘들고 고난이 있었지만 종종 주님께서 나의 방패 나는 아쉬울것 없네 라는 글귀를 보면서 묵상을 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