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시설장 및 직원 정서안정·소진예방 힐링프로그램 결과보고서
1. 사업명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 봉하음악회 관람을 통한 시설장 및 직원 정서안정·소진예방 힐링프로그램
2. 추진 취지
우리 시설은 24시간 초·중증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 안전관리, 건강관리, 사회재활 및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으로서 시설장과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돌봄 업무와 감정노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입소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긴장이 누적될 수 있어 시설장과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소진 예방을 위한 적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설장과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환기와 직원 상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신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힐링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시설장과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함께 휴식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입소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3. 추진 목적
시설장 및 직원들의 업무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진을 예방한다.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업무 과정에서 충분히 나누기 어려웠던 직원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직원 간 유대감과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함으로써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만족도를 높인다.
시설장과 직원의 정서적 안정이 입소장애인에 대한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4. 행사 개요
구분
내용
사업명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 봉하음악회 관람을 통한 시설장 및 직원 정서안정·소진예방 힐링프로그램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장소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참석대상
시설장 및 직원
주요내용
봉하마을 방문, 자연환경 산책, 음악회 관람, 직원 간 소통 및 정서적 힐링
진행방법
시설 출발 → 봉하마을 이동 → 산책 및 휴식 → 음악회 관람 → 소감 및 정서 나눔 → 시설 복귀
진행결과
계획에 따라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함
5. 세부 진행내용
가. 봉하마을 이동 및 도착
시설장과 직원들이 함께 시설을 출발하여 봉하마을로 이동하였다. 이동 과정에서도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직원 간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근황과 업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봉하마을 자연환경 체험 및 산책
봉하마을 도착 후 주변의 자연환경을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시설 내에서 입소장애인의 돌봄과 각종 행정 및 생활지원 업무에 집중하던 시설장과 직원들에게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주변을 바라보고 걷는 시간은 긴장된 마음을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 봉하음악회 관람
저녁 시간에는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음악회를 함께 관람하였다.
음악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면서 일상적인 업무환경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설장과 직원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면서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서로 편안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 힐링 및 소감 나누기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느낌과 소감을 나누며 이번 활동이 각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업무와 관련된 대화가 중심이었던 관계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마. 안전한 귀가 및 프로그램 종료
프로그램 종료 후 시설로 안전하게 복귀하였으며, 전체 일정이 큰 문제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되었다.
6. 프로그램의 주요 장점
1) 자연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힐링 효과
단순한 외식이나 일회성 여가활동과 달리 자연환경과 음악회 관람을 함께 구성하여 신체적 휴식뿐만 아니라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었다.
2) 시설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시설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구성원 간 위화감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소규모 시설의 특성상 구성원 간 협력과 신뢰가 매우 중요하므로 함께하는 힐링활동 자체가 조직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다.
3)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는 재충전의 기회
평소 반복되는 돌봄업무와 행정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누적된 피로와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4) 별도의 복잡한 프로그램 운영 없이 높은 만족도 기대
공연 관람과 산책이라는 비교적 자연스럽고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이 프로그램 자체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5) 입소장애인 돌봄의 질 향상으로 연결
시설장과 직원이 충분히 휴식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될수록 입소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직원 개인의 힐링을 넘어 시설 전체의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7. 기대효과 및 실제 성과
가. 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
문화예술 공연과 자연환경을 경험하면서 평소 업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심리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시설장과 직원들에게 일상적인 업무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정서적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나. 직원 소진 예방
장기간 지속되는 돌봄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로와 감정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업무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적절한 휴식과 정서적 재충전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장과 직원들이 자신의 심신 상태를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어 장기적인 소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다. 직원 간 소통 및 관계 개선
함께 이동하고 산책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루어졌으며,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라.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
직원들에게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이 아니라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는 동료라는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소규모 시설에서는 직원 간 협력과 신뢰가 서비스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더욱 컸다고 평가된다.
마. 직무 만족도 및 업무 의욕 향상
충분한 휴식과 문화생활 경험을 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바. 입소장애인 서비스의 질 향상
시설장과 직원의 정서적 안정은 입소장애인에게 제공되는 돌봄서비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재충전된 직원들이 보다 안정된 정서와 긍정적인 태도로 입소장애인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궁극적인 성과를 찾을 수 있다.
8. 성과 평가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당초 계획한 목적에 부합하게 시설장과 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시설장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조직 내 소통과 관계 형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평소 시설 운영과 입소장애인 돌봄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정서적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시설장과 직원들에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 개인의 정서적 회복 → 직원 간 관계 개선 → 조직의 안정성 향상 → 입소장애인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9. 종합 평가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장 및 직원들의 정서안정과 소진예방이라는 당초 목적에 맞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추진되었다.
특히 24시간 장애인 돌봄이라는 업무 특성상 시설장과 직원들이 지속적인 책임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 속에서 음악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가 있었다.
또한 함께 이동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직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장과 직원도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정서적 지원이 결국 입소장애인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