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김해 국수집 사장사건과 2002~2006년 부산 김해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제보 바람

[류수]

2009년 김해 국수집 실종사건과 

2002~2006년 부산 김해 부녀자 연쇄실종사건의 제보를 받습니다. 

2009년 김해 국수집 실종사건

경남 김해에서 국수가게를 하던 김춘자씨가 2009년 5월 18일 22시 국수를 삶아 차를 타고 나가 3시간후에 다른 남자가 그 차를 타고 들어와 주차시켰다고 하는 김해 국수가게 김춘자 실종사건

2002~2006년 부산 김해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2002년 3월 4000만원을 들고 사라진 김남환씨(김해), 2004년 6월 4850만원을 들고 사라진 김영순씨(김해),  2005년 1월 5000만원과 함께 사라진 조금선(부산) , 2005년 1월 30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최점옥씨(김해), 2006년 6월 10일 많은 비가 내리던 날 4000만원서 함께 사라진 보험설계사 김미자(김해)

사람들이 말하는 덤프트럭운전자 홍00(2006년 당시 44세 현재 53세)가 유력한 용의자인가?

모 방송사와 함께 사건을 직접 조사하고 촬영할 것입니다.

많은 제보와 정보를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