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병이 아니다.

암이 우리 생명을 죽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암세포는 몸을 파괴하기 위해 생긴 것이 아니다. 암세포는 신체가 죽으면 자신도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암세포는 몸을 죽이려는 능력도 없다. 암세포들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다는 것도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처음 생긴 암세포처럼 그곳에서도 암세포가 똑 같은 이유로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암세포는 지속적으로 영양과 산소공급이 부족한 세포조직이 쇠약해지면서 정상세포가 유전적돌연변이를 일으킨 세포이다. 암세포는 모든 자기방어 시스템이 무너지고 난 뒤 마지막으로 생존하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영양 결핍과 산소공급이 끊긴 장기의 세포가 곧바로 사멸한다면  우리 몸도 죽음을 맞이하기 때문에 세포는 스스로 죽지 않기 위한 자구책을 세운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육군이 특수부대로 변신한 것이다. 암세포들은 산소가 필요 없는 혐기성 미생물들로 꽉 차 있다.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이 암세포의 원인도 아니며감염 자체는 병이 아니다.  병들고 약한 세포들을분해하기 위한 미생물의 작용일 뿐이다. 집안의 쓰레기의 악취 원인이 파리나 세균들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은 쓰레기들을 분해하고 있을 뿐이다. 암과 감염의 메커니즘은 같다고 할 수 있다. 미생물들이 암세포를 분해하면 산소가 부족한 세포들에게 산소공급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것이 암세포가 몸에서 사라지는 과정이다. 하루밤 사이에 계란크기의 암덩어리도 사라진다고 한다. 감염의 원인인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든 세균이든  미생물들은 신체에 노폐물이 쌓였을 때나 세포가 약하거나 조직에 손상이 이미 발생했을 때에만 활성화되고 전염성을 갖는다. 감염은 깨끗하거나 건강한 세포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산소가 노출된 바이러스는 금방 죽기 때문에 산소공급이 잘되고 있는 세포에서는 바이러스가 세포핵을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암세포는 오랜 시간 잘못된 식습관으로 독소가몸에 쌓인 것이 주원인이다. 암이 생겼다면 식습관을 빨리 바꿔주는 것이 먼저다. 독소를 배출하는 자연식물식이 가장 좋다. 백신을 접종하면 우리 몸이 감염성 질병에 대해  진짜 면역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모든 백신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 암은 치료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의사들도 많다. 암 치료를 거부한 환자들이 오히려 더 오래 살기 때문이다. 모든 의사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병원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암에 대한 지식은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현대의학은 아직도 암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의사들은 오로지 암 환자 치료 방법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으로 암덩어리들을 떼어내고 줄이거나 극독약인 항암제로 암세포를죽이는 방법밖에 모른다. 표적 항암치료라는 것도 아무나 적용되는 것도 아니다. 현대 의학은 그러한 모든 방법을  쓰더라도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완전히 사라지게 하지 못한다. 암세포만 죽이는 게 아니라 정상세포도 죽여 그나마 남아있는 면역력까지 모두 죽이는 것이다. 병은 의사나 약이 고치는게 아니라 내 면역력이 고치는 것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 의사나 약의 노예가 된다. 10%의 암 환자는 악성종양으로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고현대의학으로는 5년 이상 생존이 어렵다. 모두 암치료 중 사망한다. 대부분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이 약화되어 폐렴과 같은 감염병으로 사망한다. 앞에서 언급한 암치료 방법은 암환자들에게 죽는 순간까지엄청난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주게 된다. 암세포를 건드리지 않고 평생을 편안히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암덩어리들이 시체 부검 중에 발견되기도 한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암의 존재를 모르고 산 것이다. 사실 인간의 노화와 자연사란 암으로 죽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암세포가 너무 커서 혈관을 막거나 생명에 지장을 주면 그때 방사선이나 수술로 줄여도 된다. 모든 암이 통증이 동반되는 것도 아니다. 병원에서 암치료를 받기 때문에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통증이 오면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 다스리면 된다. 암을 방치하면 덜 고통스럽고더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 노년에는 암에 대한 어떠한 검사도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