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까페 관리하실 분 안계실까요? 어제 조금 정리하다가 제가 이 일 저일에 치여 결국 뻗었습니다.도저히 혼자 못할 일이더군요. 특히 정리에 남다른 감각이면 좋고요. 방사능시대에 뭔가 도움이 되고자하는 손길을 찾습니다. 다만, 댓글이나 그동안 조금 안면이 있으신 분에 한해서 입니다. 특히 갑자기 연락을 끊으시거나 제가 여러가지 일이 있는 관계로 수시로 연락 못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일에 서운해 하지않는 원만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직 후원도 제대로 받지않지만 서서히 준비과정통해서 후에 관리에 대한 댓가는 지불해야 겠습니다만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도와주셔야 합니다.
제가 너무 까다롭나요? 일은 모두 사람과 사람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 일도 애정이 없으면 남아있지못하는 자리입니다. 방사능시대. 도와줄 손길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08 14:49
첫댓글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들이 필요하세요?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인데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고싶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2 15:38
비밀 댓글은 어떻게 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