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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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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과제 게시판 30405 김재욱-맹자 양혜왕 상
김재욱 추천 0 조회 107 15.06.28 14: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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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8 15:47

    첫댓글 1. 명쾌하게 현세태를 판단해주고 그것의 원인과 또 해결할 비전을 제시할 사람. 그런 사람을 사상가라 할 만할텐데, 맹자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네. 정치권의 메시아라. 적절한 표현 같으네. 맹자의 사상이 이상적인게 아니라 사상은 대개 다 이상적이야. 그 사상을 이루려고 사상을 공부한다기 보다는 그 사상에 다가가려고 했던거지. 요즘은 이데올로기의 시대가 아니라고 말해. 그래서 그 사상의 이데아가 없어도 된다고 얘기하지. 하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애. 여전히 사람들은 잘 살려고 하고 그 잘 사는 것에는 합의된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야.

  • 15.06.28 15:55

    2. 좀 짧아서 아쉬운 면이 있지만 어떤 커다란 줄기를 읽은 것 같긴 해. 리더쉽에 대한 관심이 많은 듯 한데, 맹자는 군주제의 사상이니까 민주주의의 사상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 좀 더 우리 사회에 적용이 쉬을 거야.

  • 15.07.06 12:09

    인터뷰. 맹자의 이상주의. 이상의 의미. 가치를 잘 알고 있음. 차티스트 운동의 예. 서서히.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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