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를 바라 본다는 것은
전 우주를 바라 본다는 것 입니다.
편견없이, 분별없이 있는 그대로를 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의 욕심을 벗어버리면 그래도 조금은 제대로 볼 수 있겠지요.
오늘도 가지고 싶은 욕심에... 나만 누리고자 하는 욕심에
가질 수 없는 절망감에 몸부림치고 있는 건 아니신지요.
그럼...참회하십시요^^
심연 용정운 합장.
첫댓글 심연 용정운대화백님 반갑습니다 항상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좋아요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늘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심연 용정운대화백님 반갑습니다
항상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좋아요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늘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