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문을 읽고

[풍경소리]

박근혜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문을 읽고

|

바람소리/하재청

2017.03.26. 10:02

http://cafe.naver.com/kn21/15601

닫기

言論의 亂

각 언론 에서 탄핵 인용된 박통에대해서 패널리스트라고 하는 자들이 주둥이를 놀리고 있는 꼴을 보자니 이건 무차별 포격이나 다름없고 구역질 나는 비난이라 한마디 안할 수 없다. 날벼락을 맞은 여성 대통령을 이렇게 무참하게 짓밟아도 되는지 소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에서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분에게 조그마한 예의조차도 베푸는 걸 거부하며  퍼 부어 대는 아구통에 똥바가지를 퍼넣고 싶다.

理解를 할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인용이 되자 말자 청와대를 나가라고 입방아를 찧고 있었던 것하며 삼성동 본가를 나가고 나서도 민경욱의원에 의해서 발표된 일단의 심경을 두고도 헌제판결 불복운운 한다는 등둥 말이 많다 불복을 할양이면 청와대를 나오지 않고 버티고 있어야제...

애견 진돗개를 청와대에 두고 나온 걸 갖고 말이 많다 이것도 데리고 나왔으면 데리고 나왔다고 또 말이 많았을 것임은 명확관화한 일이다.

탄핵 인용을 당한후 이틀만에 옛집수리를 불야 불야 하고 삼성동으로 옮겼는데도 입방아 짛는 일이 끝이지 않은 것이 우파들로 하여금 더 큰힘으로 뭉치게

만들어 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한다. 언론의 반란읋 일으키게 한 고영태집단을 비호하고 있던 특검과   검찰조직과 말도 않되는 법을 무더기로 양산하는 國害 그리고 民勞總 이자들은 언젠가는 天罰을 받을 것임을 알고는 있는지... 이번 이번  憲法裁判所 판결은 무효로 결론 나리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건  조갑제닷캄에 객원기자로 근무하고 있는 우종창 기자가 쓴 8명의 헌재     

재판관들을 고소 한 고소장( https://www.youtube.com/watch?v=OPjrR-gfuxU )을 보면은 잘 나타나  있다 .

애국세력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는 두번째 우종창기자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RekEy8D6T8 )을 보고 실행에 옮길 걸 강추한다

어추구니가 없는 탄핵인용 판결문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물이 될 것인데 이런 오점과  실책을 안고 있는 판결문이 언젠가는 헌법재판소의 발목을 잡을 것은 뻔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헌재 판결문에서 가장  큰 오점이 되는 것 한가지만 지적하고자 한다 .

탄핵소추을 당하여 직무가 정지되어 령(말발)도 서지 않는 처지에 있을 때 특검에서 비밀이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는 청와대를 압수수색하겠다고 했을 때 

박통이 거부한다고 말한마디 한적이 없고 

경호실장이 근거법률을 들어 거부했는데도 

마치 박통이 법룰을 지킬 의지가 없다고  인용사유로 적시한걸  봐서도 

헌재가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음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다하겠다  

[출처] 박근혜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문을 읽고 (경남중.고등학교 제21회 동기회) |작성자 바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