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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호천사
 
 
 
카페 게시글
발해의 꿈 Re: 금행이 신라인이라는 독자들의 오해에 대한 답변
작설차 추천 0 조회 238 19.01.31 12: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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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31 12:21

    첫댓글 단군-부여-고구려-발해-금나라-몽골(원나라) -청나라 - 만주족(조선족)은 한민족이 세운나라라고 봄.
    한족이 세운 나라는 한나라.송나라 정도.

    신라 백제도 중국땅에 있었다고 함.
    박혁거세 무덤이 강소성 호구산에 있다고 함.
    한반도는 지방도시..

  • 19.01.31 15:13

    대단한 분이시네요. 이분이 누구신가요 작설차님?
    친분이 있는 분이셔요?

  • 작성자 19.01.31 15:16

    친분이 있는분은 아니고 유엔에서 외교관도 하고,
    세계 분쟁지역에 유엔 직원으로 참가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29개어에 능통 하다고 함.

  • 19.01.31 15:21

    @작설차 으와...그렇군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1.31 15:57

    ‘신라인 김행’이 ‘안동권씨 시조 권행’이 된 이유는
    김행이 후백제의 견훤의 군대를 안동에서 물리치고
    그 지방을 들고 왕건에게 귀부해 왔을 때,
    왕권이 그에게 공을 세운 상으로
    김행에게 안동지역을 다스리는 통치자라는 의미에서
    ‘권’이라는 성을 하사합니다.

    안동권씨는 원래 성이 김씨인 모양이네요.

  • 19.01.31 19:57

    암튼 지금의 잘못 된 한민족 고대사 상고사 모두
    개벽되어야 할 사항이죠
    인류 지혜의 보고를 처참히도 왜곡한 강단사학자들
    어찌 처단해야 할꼬

  • 작성자 19.01.31 20:01

    통일이 되서 우리가 강대국이 되면 세계역사는 다시 써야하겠지요.
    초중고 교과서도 진실을 기록해야 세뇌가 안되겠지요.

    정부에서 매년 강단 사학자들에게 1.000억을 지원하는 모양입니다.
    이것부터 바로잡아야 하겟지요.

  • 19.01.31 20:51

    @작설차 역사 뿐만이 아니라 시술 대상이 어디 한 두 군데 든가요
    벌써 4반세기가 흘러버렸네요.
    철부지가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껍쭉거리며
    백민백서 달랑 한 꿘 써가지고 나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참 웃긴 짓거리였지요.
    저 거대한 글로비스트들이 조종하는 세상을 바꿔보려고 했다는게요.
    그래도 지금 읽어봐도 틀린 발상은 아니였고
    뭔가 계시받고 쓴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자위로 난 뭔가 특별한 사명을 갖고 지구에 온거라 위로 하면서
    밑바닥 일만 열심히 하고 다녔죠.
    엉뚱한 일만 저지르는 문제아였고요
    왜살까 같은 책이나 써서 나눠주고 말입니다.

  • 작성자 19.01.31 21:11

    @우리는하나임
    착한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다는 말이 있지요.
    좋은세상이 오면 복을 많이 받을거라고 봅니다.

  • 19.01.31 21:58

    @작설차 복 받을라고 했간디유
    모두들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서 한 일인데요
    누가 하라고 해서 했으면 그렇지만
    왜 그리 사냐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하려니 가슴이 며 터지지만
    좋은 세상으로 열리고 있다는데 희망이 보이니 숨통 트입니다.
    작설차님도 찻잎이 한 해 삐죽이 참새 혓바닥 모양으로 삐져나온
    맛과 향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 닉이라 신선해 보입니다.
    그 때 시련이 최고로 많지요.
    81년도 겨울 태평양화학 설녹차 출시 시점에
    재수 끝나고 다기와 천수 만수 녹차 판매 알바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19.01.31 22:17

    @우리는하나임
    함께 즐겁게 잘 사는게 좋은세상인데
    지금은 재벌과 정치인 및 20%만 부를 차지하고 즐기는 세상이라
    서민 극빈층은 하루벌어 하루사는 세상이라 자살자도 많고 범죄가 많아 사회가 험악하지요
    내년에는 좋은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골에 작설차를 조금심어
    매년 따러 가지요
    그래서 닉으로 사용했습니다

    80년대 부터 녹차가 알려지기 시작했지요

  • 19.01.31 23:55

    @작설차 작설차까지 심으셨군요.
    아직 전 시골로 들어 갈 준비과정이라
    보여드릴게 없네요
    계획만 무성하고요
    올 2019년은 좋은 일 많이 생길텐데 호사다마가 걱정입니다.

  • 작성자 19.02.01 00:07

    @우리는하나임
    저는 완전 시골은 별로고요
    우선 마음맞는 친구들이 있어야
    노후에 서로 즐기며 살수가 있겠지요
    몇년후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좋은일이 많이 생기면
    호사다마도 액땜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겠지요

  • 19.02.01 00:21

    @작설차 그렇지요
    그럼 님께서 선구자가 되시어 자리를 잡으시면 인연따라 모여들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나이 먹으면 자연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건강과
    삶에 활력소가 되리라 봅니다.

  • 작성자 19.02.01 00:23

    @우리는하나임 부부간에 서로 마음이 맞아야 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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