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헤븐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부목사 가운데 유정 목사(이하 유목사)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지부교회 시절에 B목사와 매우 친한 사이였고, 헤븐교회에서 함께 지낼 때도 B목사와 아주 좋은 관계로 잘 지냈던 분입니다. 유목사와 B목사가 절친한 관계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메일 내용과 캡쳐 이미지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2011년 2월 26일에 유목사가 B목사에게 보낸 이메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니 또 목사님의 반가운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저에게 단비와 같은 분이십니다.
언제나 제 마음에 소망과 꿈을 부어주시니 단비와 같은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유정 목사 드림 -
아래의 이미지를 터치하거나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 11일에 유목사가 B목사에게 보낸 이메일]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관심과 배려와 충고로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목사님과 행복한 영성목회의 길을 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유정 목사 드림 -
[2011년 7월 24일에 유목사가 B목사에게 보낸 이메일]
목사님, 제가 변환시킨 것들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와 저희 교회를 주님 앞에 반듯하게 세우시려고 땀흘리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되세요.
- 유정 목사 드림 -
[2012년 10월 22일에 유목사가 B목사에게 보낸 이메일]
목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치킨은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태산같이 높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분이십니다.
목사님께서 함께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목요일까지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유목사는 B목사가 헤븐에서 억울하게 쫓겨나기 전까지 위의 메일 내용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매우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B목사가 헤븐에서 쫓겨난 후에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와 헤븐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해 이단상담소에 제보를 하고 합신 총회에서 이단성 조사를 결의하자, 유목사의 태도는 돌변했습니다.
유목사는 2014년 10월에 B목사를 음해하고 공격하기 위해 헤븐교인들이 작성한 허위탄원서를 이단상담소와 B목사가 소속된 합신 경기서노회에 제출하는 등 과거의 아름다웠던 관계를 모두 파괴하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이단상담소와 경기서노회에서는 헤븐 집행부가 교인들을 동원해서 작성한 허위탄원서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2015년 9월에 정목사와 헤븐교회에 대해 '참여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과거에 지부교회 시절에 유목사가 담임하던 주영광교회는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웠기 때문에, B목사는 물심 양면으로 유목사와 주영광교회를 많이 도와줬습니다. 또한 헤븐교회에서 같이 부목사 생활을 할 때도 B목사는 유목사를 형님처럼 존경하며 형편이 어려운 유목사 가정을 여러 모양으로 많이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유목사는 헤븐교회 최고 권력자인 정목사의 부인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의 지시를 받아 허위탄원서를 경기서노회에 뿌림으로써 B목사를 공격하는데 앞장서는 배은망덕한 만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물론 유목사는 자신의 아내와 세 명의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충견처럼 이사모의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목사의 그런 행동은 결코 목사로서는 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태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유목사는 과거의 악행 보다 더 심한 인간 이하의 행동을 또 다시 저지르고 있습니다. B목사를 음해하고 공격하며, 정목사와 헤븐교회가 이단으로 규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 헤븐 집행부가 만든 소책자를, 유목사 자신의 이름으로 B목사가 소속된 경기서노회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합신 소속 교회들을 향해 우편으로 발송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아래에 증거자료를 첨부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유목사가 전국의 합신 교회에 발송한 불온 소책자 표지입니다. 소책자 내용을 읽어보니 신○지가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든 홍보물과 매우 유사했고, 사실은 전혀 없고 온통 거짓 진술과 조작된 증거자료 밖에 없었습니다.
정목사의 부인 이사모가 만든 괴문서를 유목사 자신의 이름으로 전국의 합신 소속 교회들에게 발송을 했는데, 이 사건으로 합신 소속 교회들은 매우 큰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경기서노회 임원들과 합신 총회 임원들은 우편물을 받은 교회들로부터 계속되는 전화 문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B목사는 또 다시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많은 중보기도와 계속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유목사가 발송한 우편물을 받아본 교회 목사님들이 처음에는 충격을 많이 받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실 관계가 점점 밝혀지면서 유목사와 헤븐교회에 매우 불리한 국면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유목사가 소속된 합신 남서울노회에서도 유목사가 청원한 내용을 기각시겼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유목사는 합신 소속 목사인데, 합신이 '참여금지'로 규정한 헤븐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같은 교단에 소속된 B목사를 공격하기 위해, 자신이 소속된 남서울노회에 경기서노회가 B목사를 노회원으로 영입할 때 문제가 있었다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그래서 유목사는, 남서울노회가 합신 총회에 헌의안을 올려 경기서노회의 B목사 영입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청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남서울노회에서는 유목사의 청원을 기각시켜버린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남서울노회 임원들은 유목사에게 '참여금지' 처분받은 헤븐교회를 하루 속히 사임하는 것이 유목사의 장래에 유익할 것이라고 쓴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합신 이대위의 한 목사님은 유목사의 파렴치한 행동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급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저에게 알려오셨습니다. 아래에 카톡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하만이 악한 계략으로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했지만, 결국 하만 자신이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듯이, 유목사도 허위 사실 유포로 B목사를 공격하고,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을 은폐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유목사와 헤븐교회는 자신들의 이단성을 온 천하에 알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경기서노회에 소속된 어떤 목사님이 유목사가 보내온 불온 우편물을 읽고나서 B목사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B목사에게 힘내라고 격려의 문자를 보내오셨습니다. 아래에 증거 자료를 첨부합니다.
이사모의 지시에 의해서 유목사가 전국의 합신교회에 우편물을 보낸 것은 유목사 자신과 헤븐교회를 파괴하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는 사실이 위의 여러 가지 자료들을 통해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유목사의 이번 행동 때문에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은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헤븐교회는 멸망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유목사는 정신을 차리고 배은망덕하고 극악무도한 행동을 멈춰야 하는데, 이번에는 합신의 원로들을 찾아가서 B목사를 음해하고 공격하며, 정목사와 헤븐교회가 이단으로 규정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로비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유목사의 그러한 패역한 행동은 남서울노회 뿐만 아니라 B목사가 소속된 경기서노회에도 알려졌습니다.
도대체 왜 유목사는 B목사와의 아름다웠던 관계를 파괴하고 배은망덕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요? 누가 유목사의 배후에서 이런 일을 지시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명백하게 정목사의 부인 이혜경 사모입니다. 이사모는 정목사 사후에 헤븐교회 최고 권력자로서 철권통치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합신 교단으로부터 '참여금지' 처분을 받았으면 반성하고 자숙하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피해자를 공격하고 거짓말과 이간질로 합신 교단을 분열시키려는 악한 만행을 저지르는 것은 이단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이사모의 충견이 되어 자신의 실명으로 전국의 합신 교회에 우편물을 보낸 유목사는 조만간 반드시 합신 교단에서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일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이사모도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유목사는 B목사와 합신 교단을 향해 사죄를 하고 이단성이 많은 헤븐교회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혜경 사모는 헤븐의 사역자들과 교인들을 꼭두각시로 이용해서 한국교회를 상대로 신○지처럼 어리석은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이사모는 하나님과 한국교회 성도들 앞에 사죄하고 올바른 신앙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이사모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역자들과 노예로 사육되고 있는 모든 신도들도 정신을 차리고 헤븐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헤븐을 떠나는 것이 정원교 신도들이 올바른 신앙으로 돌아올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첫댓글 유정 목사님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하나님 두려워 하신다면 어떻게...제보하신 B목사님 힘내셨으면 합니다.주님께 맡기시고 기도하시고 하실 일 하시면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회복시켜 주실것입니다.
정식 신학교에서 공부하신 목사님께서
헤븐의 이단성과 사이비성을 분별 못 하시신다니요
양심을 속이시지 말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
목사 직분을 받으셨기에
주님께서 더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금 다 보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주의 종들이라는 목회자 때문에 순진한 양들만 피해를 봅니다..
진리로 인도해야 할 목사가
쯧쯧...
선한 목자는 예수님 밖에 없으니 목사들 말 믿지 말고 예수님 말씀을 많이 읽읍시다.
참 목자가 이땅에 얼마나 있을까요...
어떤 선해 보이는 인상과 말투에도 믿으면 안됩니다.
진리의 말씀과 다른 말을 하고 있는지 진리를 행함이 있는지 분별해야 합니다.
이단 사람들 선해 보입니다.
인간적 선해보임에 속지 맙시다.
양심에 낙인찍혀서 양심의 감각이 죽은게죠.
목사 타이틀 가지고 영혼들을 이단에 몰아 넣고 방조한 죄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