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월 14일) 국립재활원과 삼육재활원 봉사활동시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전달하였습니다.
지난 4월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두 재활단체로부터 행사사진촬영 의뢰를 받고
국립재활원은 2일간 연인원 8명
삼육재활원은 1일간 3명이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전달은 이경재부회장님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양 기관 공히 행사사진 대형판넬 2점, 회원 작품사진 중형판넬 3점 합 5점씩 총 10점을 전달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국립재활원에 전달한 사진입니다.
강북구 수유동 소재 국립재활원 전달식 장면입니다.
경기도 광주 소재 삼육재활원 전달식 장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삼육재활원은 경기도에 소재할뿐 예산지원과 관리감독을 서울시에서 받고 있으며, 관장님 역시 서울시 직원출신입니다.
서울시 동호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점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고
전달한 행사사진 및 작품사진에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첫댓글 기념이 될만한 좋은일을 하셨네요
두고두고 보면서 좋아하실겁니다 *^^*
매일매일이 의미있는 날이지만 그날은 더더욱 의미가 있었겠어요.
작은 정성으로 많은분이 즐겁고 행복할수있다는걸 늘 잊고사는듯합니다..전..
보기만해도 제맘이 훈훈해지는 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도움도 못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같이 동행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일 ....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좋은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고생많이 하심에 경의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