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하고 나서 앞에 있는 선녀바위를 보러 앞 바닷가로가서 한컷!
겨울바다치곤 춥진 않았다..
우리 우정이 넘 뜨거워서 바다바람도 따뜻했었나..... 그랬다면 정말 우린 친구다...ㅎㅎ
하늘 구름위로 보이는 뜨거운 태양은 왠지 우리의 우정같다..
몇몇 안되는 동기들이지만 나에게 넘 소중한 친구들이다..
첫댓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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