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때 계획이 짜지면 미리 방문할 장소를 구글 맵이나 맴스미(maps.me) 맵 등에 위치를 저장해 두고 길 찾기 할 때 참고하면서 여행하곤 한다. 이번 여행에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방문지가 선정되면 구글에서 좌표를 얻어내고 찾아진 좌표를 변환하여 맵스미로 옮긴다. 구글 맵을 이용하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원활하게 작동된다. 그래서 매번 데이터가 없거나 부족할 때를 대비해 구글 맵 대신 이용하는 것이 맵스미 맵이다. 맵스미 맵은 해당 지역의 지도를 미리 내려받아 두면 GPS를 이용해서 좌표를 찾아내어 지도에 나타내고 또한 내비게이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주 사용한다. 물론 sygic 앱도 훌륭한 내비게이션 앱이긴 하지만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이 앱도 데이터 없이 GPS를 통해서 길 찾기를 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맵스미 맵에 방문할 좌표를 입력하고, 현지에서는 올바르게 목적지에 찾아가는 것을 살펴보는 것이 또 한 편으로서의 재미가 된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미리 준비해 간 좌표와 현장에서 얻어내는 좌표와는 차이가 있었다. 즉 GPS 위치와 내려받아진 지도상의 좌표가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구글 맵이 가지고 있는 지도가 정확하지 않음을 뜻하는 것이다. 공급하는 나라에 따라서 얼마나 정밀도가 있는지는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비록 오차는 있지만 내비게이션은 잘 작동되었다. 물론 구글 맵도 길 찾기가 원활하게 작동되었다. 여행할 때마다 항상 이러한 관심을 갖고 지도에 위치를 표시하여 두면 다른 관광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시 갈지는 모르겠지만 찾아갈 사람들을 위함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로밍 대신 eSIM(도깨비)을 이용했다. 10일동안 매일 데이터 2GB씩 사용하며 비용은 14400원, eSIM을 이용하므로 폰 속의 심카드를 뺄 필요도 없고 한국에서 구매해서 설치한 후 도착해서 eSIM 로밍으로 설정하면 끝. 현지 통신사 형편에 맞춰 작동되지만 아주 원활하게 작동되었고 만족스러웠다.
전체 좌표(Google map)
전체 예정경로(Google map)
선양에서 통화시(Google map)
통화에서 백산(Google map)
백산에서 장백 (Google map)
12도구진~13도구진 사이 망가진 도로구간. 어두운 밤에 공안들의 도움을 받았다.
장백에서 연길 (Google map)
연길에서 방천 예정되었던 길 (Google map)
C가 국경 검문소. 차를 되돌린 곳 (Google map)
귀국 시의 항공기 운항로(Google map)
(MAP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