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자는 아니지만 명상에 관심이 있어서
온라인 붓다스쿨 여름학기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사띠수업을 듣고 있는데 in 명상에 나오는 "면전" 이라는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아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니
마땅한 게시판을 찾지 못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카페의 글에도 면전에 사띠를 두다, 면전에서 경험하다,
면전으로 끌고 오다, 면전에서 경험하다... 등의 표현들이 있더군요
중심점을 코끝에 두라고 하셨는데
말 그대로 코가 얼굴에 있기 때문에 면전이라고 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 내 앞에 보이는 현재로 돌아와
산란한 마음에서 깨어나라는 비유적인 표현인지요
또 “중심점인 코끝에 마음을 두고 경험들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간다” 라는 말은
오고 가는 경험들을 CCTV처럼 지켜보라는 건지,
매직아이 그림을 보듯이 코끝과 경험을 동시에 의식하라는 건지요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는 “목전에 있다, 눈앞에서 살아라”라는
표현들이 있던데 이 또한 면전과 같은 의미인지요
불교식 표현이 익숙하지 않고 명상을 글로 배우려니 답답하네요;;;
제미나이에게도 물어봤는데
아무래도 카페에 질문하는게 나을듯하여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
첫댓글 면전은 얼굴 앞의 공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894?svc=cafeapi
도반님의 질문으로 함께 배우게 됩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