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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수지민주발전연구회)
 
 
카페 게시글
용인시, 경전철 용인시의회 경전철특위 의원 VS 전직 시장 공방전
오후에홍차 추천 0 조회 156 11.06.06 10: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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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6 12:34

    첫댓글 이 전 시장의 수요예측 잘못은 피해갈 수 없을것이고, 협약내용 비공개로 강행 한것은 시미의 대리권자인 의회의 감시 감사절차 피해간 것은 행정절차 위반한 것이므로 시민의 대표인 시장의 행정권한을 일탈한 행정처분에 해당하므로 '그 행정처분은 원인무효에 해당한다'라는 판결을 받아서 그 협약은 용인시와 봅마다사간의 협약에 관한 국제중재법원의 소송절차에 소송자료로 제출하여 그 협약은 이정문 개인이 한 행위이므로 용인시와의 협약은 원인무효로 할 것. 법절차 위반 월권의 행정처분을 한 이 전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이라면 그들이 봄바다사와 체결한 협약에 관하여 모두 책임져야한다.

  • 11.06.19 17:31

    당시를 돌이켜 보면 이정문 전 시장은 무조건적으로 경전철을 추진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전 시민의 한 사람으로 당시에 많은 반대를 했었는데.........
    상식적으로 수 천억원 공사를 발주하면서 뭄바디아사 한곳의 제안서만
    받아서 발주를 준걱등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해명이 필요하지요..
    이정문 전 시장이 이제와서 자기 합리화에 급급하는것을 볼때,
    용인시민으로서 화가 많이 나네요.
    수천억,조단위의 시 예산낭비로 시민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봐야하니 화가 치미네요.
    이제라도 잘못한 점 인정하고 피해를 최소한으로 해야할텐데 발뺌만 하는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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