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오늘 우리는 "새로운 길"에 대한 문제 9문제를 풀어보았다. 우리는 수미 상관식과 열거법에 대해서 배워보았다. 수미 상관식은 끝과 처음이 같은 것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열거법은 비슷한 대상을 비슷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배웠다.보람찬 국어 시간이였다.
4월7일
오늘 우리가 한 일은 7문제를 풀어본 것이다. 7문제는 "봉선화"라는 시에 대해서 풀어보았다. 우리는 아쉽게 한 문제를 고쳐야 했다. 그래도 많이 맞추어서 좋았다. 다음번에도 더 좋은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4월19일
오늘 우리는 소설 "꿩"에 대한 랜덤읽기와 단어 찾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퀴즈 맞추기를 해보았다. 가장 재미있던것은 퀴즈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무 천천히 하기는 했지만 맞추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그리고 다음에는 문제를 빨리 풀어야 겠다.
4월 20일
오늘 우리는 꿩에 대한 작품 정리를 해보았다. 꿩이 나타내는 것은 자유이고, 주제는 편견에 당당히 맞서 얻은 자유이다. 꿩의 주인공이 용이가 살짝 이상하긴 했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소설이였던 것이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교육을 많이 받으면 좋겠다.
4월21일
오늘 우리가 배운 것은 "해"라는 시이다. 해라는 시에는 좋은 시어와 나쁜 시어가 나오는데 좋은 시어는 화합,평화를 뜻하고 나쁜 시어는 다툼, 분열을 나타낸다고 배웠다. 그리고 이시의 주제는 "평화롭고 화합하며 살자"이다.
4월26일
오눌 우리가 한 활동은 3page를 발자국에대가 적고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우리가 배운것은 비언어적 표현과 반언어적 표현이다.비언어적 표현에는 제스쳐, 표정이 있고반언어적 표현에는크기 어조 ,사투리 가 있었다.
5월1일
오늘 우리가 한것은 장기려 박사의 설명을 읽고 그 내용을 요약하는것을 해보았다. 처음 안것은 인용이다.인요이란 다른 사람의 말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이였다. 재미있었던 국어 시간이였다.
5월8일
오늘은 우리가 듣기와 말하기에 대하여 배웠다. 듣기와 말하기는 듣는이와 말하는이가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면서 협력적으로 의미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내용에는 처음 중간 끝이 있다고 배웠다.
5월10일
오늘은 1조와 6조가 발표를 하였다. 1조는 세종대왕 6조는 이순신을 발표하였다. 6조가 더 잘한 것 같았다. 내가 느낀점은 글씨가 둘다 좀 많았고,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다.
5월 18일
오늘은 자리를 바꿔보았다. 주사위를 굴려서 조를 정해 보았다. 나는 정엽이, 지운이, 재원이와 함께 같은 팀이 되었다. 조가 정말 좋았다. 1달 동안 우리 조가 A를 받을 수 있도록 아주 열심히하고 내 한몸을 희생해야 할 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그리고 언어의 본질과 기능에 대해서 배웠다.언어는 의사소통을 수월하게 해주고, 언어가 없으면 의사소통이 어렵다고 배웠다.
5월 19일
우리는 오늘 언어의 본질 5가지에대해서 배워보았다. 언어의 본질에는 자의성, 역사성, 사회성, 창조성 , 규칙성들이 있었다. 자의성은 의미와 기호 사이에 필연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이고, 역사성은 언어가 변하는 것이고, 사회성은 약속이고, 창조성은 언어를 창조하는 것이고, 규칙성은 준법을 뜻한다.
5월 23일
오늘은 언어의 기능에 대해서배웠다. 기능에는 정보적 정서적 명령적 친교적 미적기능 들이 있었다. 정보적기능은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고, 정서적 기능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고, 명령적 기능은 멸령을 하는 것이고, 친교적 기능은 원만한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고,미적기능은 말을 아릅답게 해서 표현 효과를 높여주는 기능이다.
5월 24일
오늘은 시험과 마지막 정리를 하였다. 정리에서는 본질과 기능에 대해서 적었고, 시험에서는 아쉽게 친교적 기능과 비슷한 단어를 쓰지 못하여 결국은 하나를 틀렸다.하지만 학습일기 에서는 2점을 얻었고, 어제 7점을 받아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6월 1일
오늘은 랜덤 읽기를 해보았다. 문제는 10개 였는데, 세운 상가가 진짜 있는게 놀라웠다. 나는 아쉽게 읽지는 못했지만 담은 번은 일을 수 있다고 믿어야 겠다. 그리고 간접제시와 직접제시가 있는데, 간접제시는 show 직접제시는 tell로 말할 수 있다.
6월 2일
오늘 우리는 문제를 풀어 보앗다. 가장 신기 했던것은 아젔이의 나쁜 점이 였다. 일을 많이 하게 만들고 더 나쁘게 만들었다. 나는 처음에 아저씨가 처음에 착한 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나븐 것을 알고 놀라웠다. 그리고 복선에 대해서 배웠는데, 복선은 앞으로 일어날일을 예상하는 것이였다.
6월 7일
오늘도 우리는 랜덤읽기를 했다. 이번에는 나도 읽어 보았다. 큰 목소리로 읽어 보았다. 이번 랜덤읽기에서는 이때까지 순하던 수남이도 나쁜 영감의 모습을 알게 되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수남이가 비싼차에 기스를 내었다. 흥미진진하기도 하였지만 어떻게 되지 생각이 들었다.
6월 8일
오늘도 우리는 랜덤읽기를 해보았다. 오늘도 내가 읽었다. 이번에는 수남이가 도망치는 것도 읽었다. 수남이가 사람들에게 들은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자아가 이야기 한거라고 하셨다. 아주 신기하고 멋있기도 하였다.
6월9일
오늘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자전거 도둑이라는 책을 마지막으로 배워보았다. 아주 기뻤다. 그리고 열린 결말이라는 것을 배워보았다. 열린결말은 자전거 도둑처럼 결말이 우리의 생각으로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열린결말이였다. 자전거 도둑이 끝나서 기뻤고 즐거웠다.
6월19일
오늘은 친구 소개에대한 것을 발표했고 그리고 8사에대해 배워보았다. 우리가 오늘 배운 5품사에는 동사,명사,형용사,관형사,부사에 대해서 배워보았다.아직 3개의 품사가 더 남아서 무엇이 남아있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단어를 나누는 기준은 형태가 변하는가 아니면 행태가 변하지 않는가이다.
6월22일
오늘도 우리는 3개의 품사를 더 배웠다.이번에는 명사,대명사,수사에 대해서 배웠다. 명사는 이름을 나타낼 수 있는것이고,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하여서 하는 것이고, 수사는 숫자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명사, 대명사,수사를 다합쳐서 체언이라고 할 수 있다.
6월23일
오늘은 우리가 시험과 용언에 대해서 배워보았다. 오늘까지 5품사를 배웠다. 그리고 시험을 보았는데, 시험에서 형용사를 쓰지 않아서 아쉽게도 미통과가 됬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용언은 동사와 형용사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배웠다.
6월26일
오늘은 우리가 9품사 중에서 8품사를 배웠다. 8품사에는 동사,형용사,명사,대명사,수사,관형사,부사를 배웠다. 조사는 문장에서 체언 뒤에 붙여서 체언을 꾸며주는 것이고, 조사는 단어들의 관계를 나타내주는 관계언이라고 배웠다.그리고 부사와 관형시는 수식언이라고 부른다.
6월29일
오늘은 우리가 문제풀기와 시험을 보았다. 문제 풀기에서는 감탄사에 대해 배웠다. 감탄사는 감정을 강조해주는 역할을 해준 다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시험을 총 교과서에서 14문제를 보았는데 1,2개 만 틀리면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제 9품사에 대해서 다 배웠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운율에 대해서 배웠다. 초록바다라는 시가 있었는데 정말 운율이 좋게 나타나서 노래로도 불렸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운율이 있으면 리듬감이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재미있었다.
3월13일
오늘 연분홍에대한 것을 배웠다. 연분홍 시를 읽고 외우는 것도 했다. 연분홍을 외우는 것에대해서 시험을 봐보았는데 아쉽게 우리는 건우 덕분에 점수를 얻지 못하고 말았다. 슬펐지만 보람찬 국어 시간이였다.
3월16일
오늘은 연분홍 시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배워 보았다. 연분홍 시에는 의태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의태어는 말이 계속 반복되면서 운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는데 아쉽게 1개를 쓰지 못했다. 아쉬웠다.
3월20일
오늘은 필기가 많은 일이였다. 왜냐하면 연분홍시를 마무리하는 시간 이였기 때문이다. 음보라는 것도 배웠고 연분홍 시는 ~ㅂ 니다 라고 끝나는 것도 배워보았다.
3월22일
오늘 연분홍 시에 대해서 시험을 보았다. 난 국어 공부를 하지 못해서 망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찬스를 썼는데 우리 팀이 잘해주어서 다 맞아버려서 점수를 많이 얻었다. 기분이 정말 좋앙ㅆ다.
3월23일
오늘은 비유와 상징에 대해서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7줄 이상 시를 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여자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편지로 나타내었다. 너무 오글거리고 그립기도 하였다.
3월24일
오늘의 과제는 처음안일에 등장하는 아저씨에게 편지를 써보았다. 오늘은 은유,비유,상징,직유,과장에 대해서 배웠다. 비유는 빗대어서, 상징은, 구체적이게, 은유는 ~는~이다로, 직유는 ~같은 이다라고 나타낼수 있었다.
3월27일
오늘은 처음 안일에대한 퀴즈를 풀어보았다. 처음 안일의 주제는 남을 돕자라는 것이였다. 문제가 연분홍 보다 쉬운것같아서 좋은 것 같았다.
3월29일
오늘은 처음 안일 시에 대한 마무리를 했다. 의인법은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나타 내는 것이다. 도치법은 문장의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오늘도 필기가 많은 날이였다. 너무 힘들었다.
4월3일
오늘은 국어 시간에 새로운 길에 대한 것을 바꾸어 패러디하는 것이였다. 이종훈과 김승민의 게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국어 시간이면 좋겠다.
4월 5일
오늘은 새로운 길 시를 자세하게 배웠다. 이 시의 주제는 새로운 삶을 살자라는 것이였다. 깊이 상징하는 것도 삶과 인생이였다. 이시는 모두 상징으로 되어있었다. 시련 고난 행복을 한단어로 이상향이라고 한다고 배웠다. 이상향이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모든 이 완벽히 이루어지는 완벽한 것이라고 배웠다.
첫댓글 ㅎㅎ
레알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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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ㄴ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