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도료 대암로...울주군 하늘공원과 삼동가는길...2018년7월중순 중복교통사고

[보안관]

죽음의 도료 대암로...울주군 하늘공원과 삼동가는길...

대암댐을 지나 가는길에는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죽음으로 가야활 도료를 가고있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운 실정이다.

울주군과 삼동면 공무원들의 시민의 사고에 너무나 무관심이다.

사고의 원인은 댐 보호를 위해 설치한 헨스에있다.

대형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곳이고 골프장 하늘공원등으로 통행이 많은 대암로 도료는 죽음의 도료다.

울주군과 삼동면사무소는 헨스에 잡초 칢넝쿨로 마주오는 차량에 시아 확보가 필요하고 없다.

또한 시민이 피할 공간도 없고 우축 흰선을 조금이나 넘어면 대형추락사다.

얼마전에 1개월도 되기전에 헨스수리를 하였지만 오늘또 대형추락사고다.

이러한 것을 보고있는 울주군과 삼동면사무소에 공원들은 무엇을 하는지 알수없다.

빠른 대책으로 마주오는 차량의 시야확보로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여야합니다.

# . 사고의 원인 발생 칢넝쿨제거 사람이 피할수있느 공간확보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