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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중 한 곳이
이탈리아에 있는 인구 20만 소도시인대요
그 도시에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영화한 곳
‘줄리엣의 집’ 라는 곳이
전세계 여행자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줄리엣의 집처럼
제가 소개하는 곳도 머지않아 세계 속에 힐링 장소가 될
(문화예술의 공간이자 건강과 가치를 생각한 문화예술 융복합형 커피숍으로 여행자들의 발 몫을 잡을 거라 믿는대요)
세계 유일한 커피숍을 바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삭빛 TV방송에 산골시인 이삭빛입니다.
오늘은 진행자 현석시활가님 없이 혼자 진행을 하게 됐는데요
여기는 전라북도 순창에 위치한 베르자르당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시죠?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곳인데요!
제주도 도심 속에 와 있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순창하면 뭐가 유명하죠?
네? 고추장과 강천산으로 유명하죠!
그런데 이젠 베르자르당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순창하면 베르자르당 전북에서도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 중 한 곳인데요.
베르자르당의 주인장이신 조계칠회장님과 이분의 아드님이신
조00사장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개(인사)부탁드립니다.
(대통령 표창도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이 사업하시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베르자르당을 사랑하는 문은경 팝페라 가수겸
시낭송가님 함께하셨고요
한봉수 디엔아이 에너텍회장이시자 시낭송가님도 함께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곳 카페에 들어서면 베르자르당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이는대요.
무슨 뜻일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장님, 베르자르당이라는 이름의 뜻이 뭔가요?
왜 이름을 베르자르당이라고 짓게 되셨나요?
베르(유리) 자르당(정원)
그리고 사람도 없이 한적한 곳이여서 거의 커피숍을 운영하기엔 악조건이었을텐데요?
어떻게 순창에서 이런 카페를 여시게 되셨나요? ----
그리고 회장님께서 다시 인생을 사시게 되셨다고 들었는대요?
사모님께서 우리밀로 빵을 만들어서 회장님의 건강을 회복시키셨다는데
사모님에 대해서도 듣고 싶어요
그리고 커피는 몸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회장님께서는 매일 드신다고 들었어요?
두 분(시낭송가) 질문있으시면 부탁드리고 오늘 두 분은 앞서 말씀해드린 것처럼 시낭송을
바다에서와 얼굴없는 천사라는 시를 낭송해주실 건데 오늘 주인공이신 조계칠 회장님과
맞는 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줄리엣의 집을 앞서 말씀을 드렸었는대요.
이곳은 토리노에 철골구조만이 남아있던 자동차 공장으로 볼품없이 버려질 뻔한 곳을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호텔을 입점시켜 문화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모두 안된다고 했지만 도시재생으로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일본 유후인리나는 곳도 수몰지역으로 사라질 뻔한 마을을 라또라는 음식으로 스토리텔링화를 시켜 다시 번창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조계칠회장님께서는 남다른 눈으로 문화 관광을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적요소를
발견하시고 가치를 불어 넣으신 분이십니다.
아들이신 사장님, 아버지의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리고 앞으로의 계획부탁드려요
예를들어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제5시대라
무수히 빠르게 도시화와 현대화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아날로그적 감성과 깨끗한 자연으로의 회귀본능, 전통문화와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감성을 터치하는 건강한 마음을 입혀 베르자르당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가치와 콘텐츠로 성장하는 문화예술인들로 향기나는 베르자당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밀과 건강한 커피 그리고 융복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발돋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삭빛 tv 방송은 생명기업을 찾아가고 문화예술인의 가치를 드높이는
방송이 되되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번 좋은 기업, 생명기업으로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함씨네 함정희 콩박사편을
애청자들의 사랑으로
진행을 했는대요 이번에도 우리지역의 베르자르당 조계칠회장님과 사장님을 모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이 곳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해서 방송을 계획중에 있고
이곳 베르자르당은 영화와 드라마로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번 근래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해갔습니다. 많은 사랑부탁드리고 힐링하러 베르자르당으로 오세요
코로나로 지친 여러분께 이삭빛TV가 희망의 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본 방송은 000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찌는듯한 더위에
눈이 펑펑 나리면 온세상이 춤을 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