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과 천장 모두 콘크리트 그대로 마감하고 짙은 컬러 원목 바닥재를 까니 거실은 넓어지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무심하게 시크하게 콘크리트 마감
벽과 천장 모두 콘크리트 그대로 마감하고 짙은 컬러 원목 바닥재를 까니 거실은 넓어지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by
아다치 씨의
집
건평 47.85㎡(14.5평) 지하 1층, 지상 3층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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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멋진 그레이톤의
인테리어를
아파트에 건강하게 적용하는 방법 :)
자연에서 온 광물과 천연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흑운모로 셀프레벨링하기
흑운모 천연마감재는 게르마늄 함유량이
많아
예로부터 왕실에서 약돌로 쓰였다.
원적외선 방출량이 높고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노인병과 각종 현대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시멘트가 열을 받으면 방사되는 발암 물질을 차단시켜 준다.
출처
: http://soliston.kr/
대형 선반으로 장식과 수납 효과를 동시에!
거실 한쪽 벽 전체에는 음악을 좋아하는 부부가 모은 CD와 레코드를 수납하는 선반을 짜 넣었다. by
M 씨의
집
건평 50.49㎡(15.3평) 2층
타일로 꾸민 주방 주변
컬러 타일은 작은 집에 포인트와 생동감을 주는 요소. 주방 주변에는 블루 계열 타일을 붙여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타일벽 아래에는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죽 소파와 쿠션을 놓아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by K 씨의
집 건평 95.04㎡(28.8평) 단층주택
답답함 막는 부직포 블라인드
작은 방에 커튼을 달면 답답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때는 블라인드가 해답! 침실 창에는 부직포 블라인드를 달아 빛을 부드럽게 조절했다.
by
M 씨의
집
건평 54.45㎡(16.5평) 단독주택 2층
그레이 딥 그린… 깊이감있는 벽 컬러
컬러 플레이는 작은 규모의 집에 생동감을 더하는 효과적인 방법. 그레이 컬러 벽은 모래가 섞인 도료로 얼룩지게 발라 카페처럼 감각적으로
보인다. 딥 그린 컬러 벽이 눈길을 끄는 정면에 보이는 공간은 아빠의 서재로 딸이 그린 그림을 걸어 장식해놓았다. 컬러를 가미한 벽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최소한의 가구와 소품만 놓은 것이 인테리어 포인트. by 매슈스 씨의
집 건평 87.78㎡(26.6평) 지상 2층
[솔리스톤] 오래된 욕실의
변신 친환경 코팅제, 줄눈코팅, 욕실리폼
힐링이 되는 침대
원목으로 벽과 천장을 만들어 요새처럼 꾸민 침대는 일석이조 공간이다. 침실을 넘어 통창으로 햇살이 한가득 들어와 책을 읽고 명상을 즐기는
등 온 가족 힐링 공간 역할도 톡톡히 한다. 침대 하단에는 침대 사이즈에 맞게 서랍장을 짜 넣어 책을 정리한 아이디어도 눈여겨볼 것. by
아다치 씨의
집 건평
47.85㎡ (14.5평) 지하 1층, 지상 3층 주택
자연 감성 간직한 현관 바닥
현관 바닥은 자갈을 섞은 모르타르. ‘씻어내기(골재로 만든 벽이나 바닥이 마르기 전에 물로 썻어내 잔돌을 드러내는 것)’ 기법을 써서
표면에 자잘한 자갈이 드러나게 외부 공간과 연결했다. by
M 씨의
집 건평
50.49㎡(15.3평) 2층
그릇장 역할 하는 빈티지 주방 창
자그마한 주방 창에는 창틀 두께의 철제 상자를 끼워 넣고 평소 자주 사용하는 식기를 장식 삼아 수납해놓았다. 14년의 세월을 간직한 철제
상자의 살짝 낀 녹이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준다. by
아다치 씨의
집 건평
47.85㎡(14.5평) 지하 1층, 지상 3층 주택
사진제공&참고도서:작지 않은 작은 집(디자인하우스) 출처: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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