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꽃’ 님처럼 제 ‘정이철 “거짓 목사” 비평’이 지겨우신 분들은 보십시오.
고경태 목사님도 보십시오.
사계四季 (2018.01.22. 20:26)
다음 댓글은 <서철원 목사님 제자 정이철 “거짓 목사” 헛된 망상> 댓글란에서 옮겨 옵니다.
노란 꽃 (2018.01.22. 01:38)
일반 성도로서 한 마디 하겠다. (존칭은 사양함. 들을 자격이 없음)
그만 하라.
주님이 두렵지도 않는가?!
아님
살아계신 주님이 없다 믿는 자인가?!
정말 지겹구나.
강퇴돼도 미련이 없다.
보고 배우는 게 없는데 뭘...
어느 때까지 서로 거짓 목사라고 싸워야.
한심한.
고경태 목사님은 {개혁주의 마을} 운영자이십니다. 그런데 허수아비 논법으로 박영돈 목사님을 음해하셨습니다. 이로써 고경태 목사님은 박영돈 목사님 명예뿐만 아니라 {개혁주의 마을} 명예도 훼손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 명예 훼손을 고경태 목사님이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고경태 목사님은 제 <‘고경태 [친근한 정이철 목사와 존경하는 박영돈 교수님 사이에서]’를 비평함>과 <‘고경태 [친근한 정이철 목사와 존경하는 박영돈 교수님 사이에서]’를 비평함 ②>를 두고 반론하십시오. 침묵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단 구원파 구원론을 낳는 효과를 가진 강의”라는 평가를 들으신 서철원 목사님을 변호해 서철원 목사님 명예를 지켰던 저처럼, 박영돈 목사님을 변호해 박영돈 목사님 명예를 지키려고 애쓰는 저처럼 고경태 목사님 자신을 변호하십시오. 그래서 고경태 목사님 명예를 지키십시오.
종교개혁 이신칭의 교리는 “교회가 서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하는 교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종교개혁 이신칭의 교리를 새 관점 칭의론이 위협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총신을 졸업한 서철원 목사님 제자들 행태를 보면, 톰 라이트 칭의론을 비판하신 서철원 목사님이 톰 라이트 칭의론 텍스트를 읽고 비판하셨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는 말이 떠돌며 서철원 목사님 지적 성실성을 의심할 정도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박영돈 목사님은 톰 라이트 칭의론 텍스트 자체를 비평하는 책, {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를 쓰신 분이십니다.
성경의 이신칭의 진리가 위협받고 있는 이 때 {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로 지적 성실성을 드러내신 박영돈 목사님을 도와 진리를 지키는 일에 함께하지는 못할망정, 피아를 분별 못한 채 박영돈 목사님을 허수아비 논법으로 음해해 놓고, 침묵하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교만이 틈타면 실수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고경태 목사님은 이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박영돈 목사님께 사과하십시오. 박영돈 목사님께 사과하심으로써 박영돈 목사님과 {개혁주의 마을} 명예를 원상으로 되돌려놓으십시오. 그래서 종교개혁 이신칭의 진리를 지키십시오. ㅡ물론, 인정 못하신다면 제 글들을 두고 반론하십시오.ㅡ
{개혁주의 마을}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고경태 목사님 사과가 있을 때까지 저는 ‘정이철 “거짓 목사” 비평’을 계속 할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노란 꽃 님처럼 제 ‘정이철 “거짓 목사” 비평’이 지겹고 한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글 제목만 읽고 본문은 읽지 마십시오. 그래서 노란 꽃 님과 같은 ‘비방, 명예 훼손’으로 {개혁주의 마을} 분위기를 흐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최낙재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다른 사람 명예를 보호(회복)하는 일에 힘써라.>
http://cafe.daum.net/reformedvillage/D4ux/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