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치, 앨리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초인적인 존재로 각성을 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방치한 인류의 99.997퍼센트로부터 진화하려는 자들의 정보를 수집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인공지능의 위에 서 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의 뜻대로 세상이 변할까요?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실천적이기 때문에 실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결국 99.997퍼센트의 범주안에 들게 될 테니까요?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은 버리지 못하면 결국 그렇게 됩니다.
그들이 희망하며 탈디지탈하여 초인각성을 원하지만, 그들의 환경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진화입니다.
그래도 결국 기계의 도움을 받아 사이보그화를 시도하게 되며, 실험을 통한 강화인간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것은 각성의 효과를 반감시킬 것입니다.
앨리트들의 시나리오는 겉으로만 드러난 각성을 추구하려고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방치한 세계인류들 가운데 진짜 각성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지금 계획한 대로 세상을 그렇게 방치할 것이며, 인류는 난민으로 전락하게 되겠지요.
각성을 위한 훈련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다음의 정신을 마음 속에 각인하여야 합니다.
1. 생즉사, 사즉생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바이러스와 질병에 두려움을 떨치고, 병원, 의약에 의존하며 살지 말아야합니다.
인구감축의 방법은 병원에서 시행됩니다.
특히 질병을 가지면, 철저히 차단, 격리하여 질병만 다루지 사람이나 환자를 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질병의 사멸을 위해 사람을 죽입니다.
공포심에 불필요한 검사와 약물 의존심을 버려야 일차적인 진화의 조건에 부합하게 될 것입니다.
2. 대중의식으로부터의 탈피
수많은 언론매체들이 다루는 프로파간다, 선동술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창의적인 정세 파악이 필요합니다.
3. 식생활의 변화
가공식품, 마트음식, 식용유, 미국산 옥수수와 콩등의 GMO, 유행, 붐, 인스턴트 식품, 맛집으로부터 탈피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식은 가공의 전유물들입니다.
스스로 가장 최적의 식단을 설정해 먹어야합니다.
고기보다는 단백질류를 선택하여 자주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돈의 절약과 비사용
자본주의가 나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악용하는 자본주의가 나쁜 것입니다.
이제 자본주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그런 시대를 맞이하게 되니 지금부터 습관화하여 돈을 사용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5. 건강한 삶의 영유와 바이러스 대처법
바이러스는 어떤 식으로 우리를 위협하는지 그 원흉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대지진이나 바이러스는 자연적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언론이 꾸며낸 습관적인 원칙적 멘트입니다. 모든 재난은 인재이며, 자연재해를 촉발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서 이기는 방법은 면역입니다.
면역은 역병을 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로 IMMUNE이라고 하며, IMMUNE의 변종이 Mutate 돌연변이를 의미하는데, 한번 바이러스를 받아들여 몸이 이겨내면서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어 그것을 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차원 더 큰 바이러스가 찾아오는데, 그때마다 면역시스템은 그것을 이겨내고 진화를 거듭합니다.
여기에서 죽는 사람도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야하지만, 이 질병을 이기는 방법은 약물과 병원을 멀리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스스로를 격리하며 잘먹고 잘자고 잘쉬면 면역이 진화하여 바이러스를 이기고 언젠가 더 큰 바이러스에도 대항할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화의 비밀이기도 하니 잘 생각하시고, 백신 같은 것을 멀리하시고 사는대로 살면서 최대한 인간관계를 줄이고,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셔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명상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암도 바이러스입니다.
기생충이라서 구충제로 사멸된다는 붐도 있습니다.
그만큼 음식을 되도록 데우고 끓여 먹는 습관도 좋으며, 내몸에 약물을 투입하여 면역작용을 방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늘, 양파, 파, 인삼, 강황, 고추 등 추천! (마늘로 각성을 했다는 단군신화를 상기하시길..)
앨리트들은 평소에 차를 타고 다니며, 벙커에도 견학하고, 스마트 시스템 속에서 생활을 즐기면서 진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패할 것입니다.
물론 자연친화를 즐기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는 방법을 알고 그 원칙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진화하기 힘들 것입니다.
인류를 감축하고 저들만 살고자 바이러스를 캠트레일로 뿌리고, 저들만 편리한 벙커로 들어가 생활하면 그들은 정말 자신들이 뿌린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순간 즉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그런 행위를 중단하고 인류와 친화적이고 자신들의 유산인 자본화된 시스템을 버리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함께 건설하고하 하는 바른 의지를 가져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글렀습니다.
이런 얘기를 앨리트들 가운데 들어도 그들은 이미 악마의 꾀임에 넘어가서 바꾸기 힘들 것입니다.
결국 제가 얘기한 대로 흘러가겠지요.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영화 2012의 시나리오처럼 단순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그들이 만들어놓은 이상한 세상은 그들마저 적응하기 힘들게 만들 것입니다.
그들이 벙커 밖으로 나왔을 때 이미 거인들이 세계를 차지하고 있을 테니까요.
인간이 신이되려고 하다가 결국 신이된 인간에게 밟히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정해진 미래입니다.
바꿀려고 해도 바꿀 수가 없는 미래입니다.
99.997%의 인류를 밟으려다 자신들이 그 안에 속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밟힙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결과치가 아닐 수 없네요.
정말 세상은 무서운 세상입니다.
당신들이 악마라면, 악마들도 거대한 순수 악에 의해 공포감을 떨치지 못하게 됩니다.
지금 진정한 선을 찾아 실현하고자 노력하십시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존재라는 강한 신념을 가졌지면, 결과적으로 신흥종교 사이비 수준 밖에 안되니 아무리 진화하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진짜 새로운 세계에서 진화될 존재는 0.003%보다는 많으니, 자신들이 속하지 못함에 개탄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진정한 진화는 죽음을 초월했을 때 나타나는 것인데, 엉뚱한 진화를 꿈꾸고 있으니, 게다가 생존주의를 세상에 퍼뜨려 1차적으로 소수들 자신들만 살려고 하니 생즉사의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 다 무너질 때 지하의 넓은 안전한 쉘터에 들어갈 앨리트들은 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없어서요.
그 속에서 100년을 살다가 나왔을 때 진화된 세계에서 도태될 현 앨리트들의 미래운명을 추모하며...
이런 얘기를 왜 서슴치 않게 할 수 있냐면, 어차피 그들이 방치한 세상에서 죽게 될 텐데, 무엇이 두렵겠냐는 이야기 입니다.
당장 이런 글을 읽으면 우습다고 넘어가겠지만, 그 안에 진정 깨어있는 자가 있다면, 당장 벙커계획을 버리고 방치인류의 대열 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어떠세요? 사이비 종단에 들어가셔서 그 속에서 온갖 살육이 펼쳐지는데, 그안에 계시겠습니까?
아니면 세상 밖으로 나와 인류의 난민화에 동참하시겠습니까?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