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에어컨설치비 오래 사용했어요.
요즘 많이 덥다 더 더워 진다고 자꾸 뉴스에서 떠드니까
진짜 자꾸 더 더워지는거 같아요. 한낮기온이 38도 라는데ㅌ
체감온도는 40도가 넘는것 같아요. 길거리에 사람하나
안다녀요. 그리고 나가면 숨이 턱하고 막히는게 왜 찜질방 들어
가면 그런 느낌 아시죠? 그래서 이렇게 그냥 가만 있는게
집에서...젤로 좋은것 같아여..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있으면
그나마 견딜만 한데요. 집이라고 해서 그렇게 덥지 않은건 아니지요
아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나서 자꾸 샤워를 하는데도 금방
땀이에요,. 어쩔수 없이 그냥 선풍기라도 안돼면
은행으로 가라고 하는데 젊은 여자가 할일없이 은행에
가만 앉아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8월 말이까지 은행에서
쉼터 역활를 해 준다고 하는데 그렇다고는 못가겠더라구요.ㅎ
나이가 더 먹음모를까?ㅎ
이더위가 모레까지 무려 39도까지 나간다하니까 여름휴가 중이신
분들도 아무쪼록 조심하셔서 놀다 오시길 바랄게요. 안그럼 너무
힘들어요, 물 마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아무래도 바다 보다는 계곡쪽이 좋을것
같긴 한데요 , 더위먹지않게 당부 당부 조심해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역시 이더운날 집이 최고인거 같으니까 집에서 놀려구요
안산시 에어컨설치 하시려면 서둘러서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막바지 이 더위
를 이길수 잇는 유일한 방법인것 같은데여, 이렇게 더울때는 뭐니뭐니 해도
집에서 시원하거 해 놓고 에어컨 켜서 아이들과 남편오면 맛잇게 해 먹고
반팔 반바지에 선풍기도 한대 돌려가면서 티비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그게 사는거고 그게 천국 아닌가요>??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해서 잘
모르겟지만 그런거 같아요, 사는게 머 별건가 싶고 그래서 아이들하고 같이
산책이라도 나오시는 부부있으면 한참 쳐다보곤한답니다.
안산시 에어컨설치 아주 오랫동안 사용한 언니네 꺼 얻어다가
거실에 두었어요ㅡ 그래도 아주 쓸만해요 언니네는 새로 사고 있던거
중고가게에 판다고 하는거 제가 밥사주고 얻어왓답니다
밥으로 안된다며 팔면 돈이 얼만데 하며 징징대는거 엄마 도움도 받고
형부한테 샤바샤바좀했더니 넘기더라구요. 못이긴척하며 ㅎㅎ
사실 그냥 주고도 싶었겠죠..언닌데...ㅎㅎ 근데 형부 보기에 좀 그랫나 봐요 그래도
형부가 워낙 처제인 저를 좋아하니까 형부가 그냥 주라고 하니까 언니가 주더라구요
형부 최고 입니다~!!ㅎ 그래서 어디로 전화하면 될까 하고 고민하는중에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이사오면서 하던데 있으니까 거기서 하라고, 잘한다고 전화 번호 주길래 받아와서
도움을 받았읍니다.
아주 맘에 들었어요. 저희집 베란다는 그렇게 넓지않아서 거기로 구멍하나 뚫고
지나가서 벽에 붙혀서 시공을 해 주셨구요
벽에 바짝 붙힌거 보이시죠? 이렇게 해야 걸려 넘어지는일 없을거라고
이렇게해서 밖에 실외기랑 연결해 주셨어요.
실외기 엥글도 없어서 새로 하는데 얼마시간도 걸리지않고
또 엄청 저렴하면서 친절했구요. 그리고 제가 청소하다가 다칠수도
있다면서 벽뚫은 자리도 실리콘 처리로 마무리도 아주 깔끔하게
해 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 했어요 엄청 더운 날 이였는데요
언니한테도 고맙다고 밥 한턱 거 하게 쐈습니다,ㅎㅎ
이렇게 해 주시면서 비용도 적게 받으시고 a/s도 2년이나 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감사 했구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여기 홍보대사 하려구요,ㅎㅎ 누가 소개 해 달라고 하면
소개해 줄정도로 잘하셨어요. 안산시 에어컨설치 하나도 어렵지도
않았구요. 앞으로 10년이상 쓰려구요, ㅎㅎ 그러다가 새로 언니가 바꾸면
다시 그거로 체인지~~^^ 날이 더워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이곳에 전화해서 도움 받아 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