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나온 매운탕과 멍게비빔밥~
매운탕은 스프 맛도 살짝 나는게 제가 선호하는 맛이었으며
멍게비빔밥은 비린걸 싫어하는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멍게비빔밥은 풀코스 2인당 1개만 나오므로
인원수대로 드실려면 추가로 시키셔야 된다고 하네요~
대충 20가지 정도의 코스로 나오는데....
통영 현지에서 드셔본 분들은 실망하실수도 있겠지만
나름 다찌집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괜찮앗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면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찾아가 보셔도 괜찮을듯 하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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