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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니 |
7. |
8. |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9. |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10.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1992년도 시한부 종말론자 이야기를 더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영적 피해자겸 피의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한 보충 설명입니다. 1992년 9월 00일 재림날자 보다는 1992년 10월 00일을 전하는 D선교회 메시지에 가능성의 무게를 더 두었지요. L목사의 5권 책자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가정예배를 드렸는데, 송영스타일 복음성가의 가사를 고쳐서 불렀습니다. 1992년 10월 28일도 넣고, 공중들림(휴거)이나 재림에 관련된 사항을 넣어서 개사를 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영적인 자살을 해서 지옥가려고 작정을 한 것같습니다.
한번은, D선교회에 속한 지역교회를 찾아 우리 가족들이 주일예배 드리러 갔었는데, 기도*설교*축도에도 1992년 10월 28일이 들어갔습니다. 당시 통합교단에 속해 있었지만 교회를 옮길까 하여 한번 참여해 보았는데, 기분이 좀 이상스럽더군요.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몰몬교 예배 전에 시험보고 나면 답이 몇번인지..몇개 맞고 몇개 틀렸는지 성경토론 갑론을박으로 소란스러워서 그냥 나와 버린 것 처럼, 정통교회 예배분위기에다 1992년 10월 28일에 하늘로 뛰어 올라갈 자세인지라, 정말 적응이 안되어 그뒤로는 더이상 가지 않았습니다. 천국지옥 체험자의 증언 얘기를 하겠습니다.
극소수 사람들에게 천국지옥을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자기 죄악을 회개 안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입니다. 회개가 빠진 천국지옥 증언은 체험자의 처음 신앙이 변질되었거나 사단이 일부를 조작한 참+거짓 증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견해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D교회 천국지옥 증언에 대한 모 공영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부정적인 보도가 있었고, 교회내에서도 이단으로 정죄하여 해당교단에서 제명시켰어도, 성경 다음의 참고자료로 신뢰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입니다. 예배회중을 향한 설교에서, 회개를 빼고 기복신앙을 주입하는 설교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의 재미있는 풍속도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교회 강단 위에 설교자를 위한 물컵*물수건 이야기 입니다. 교회예배시의 거룩과 경건함을 위하여 그 어떤 군더더기도 허락치 않았던 시절에는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설교 시작하면서 또는 설교 도중에 물을 마시는 설교자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교회예배 도중에 물을 마신 최초의 목사는 누구일까? 그리고, 전연병 퍼지듯이 온교회로 이런 풍속도가 순식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예배시간에 물 마시는 특권을 가진 사람은 목사뿐 입니다. 목사만 예배시간에 물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만약, 장로나 집사의 대표기도 또는 헌금기도 시간 중간중간에 목사의 특권(권위의 표시)인 물을 마신다면 큰 결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것이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 변질입니다. 사회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회에서 강연을 부탁받은 강사의 연단에도 어김없이 물병과 컵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무도 손을 안댑니다. 저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예배시간이 아닌데도 그렇습니다. 그것이 청중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혜로운 강사는 시작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왔을 것이라고 짐작해 봅니다.
둘째, 설교자 또는 강사가 예배회중에게 주문하기를 좌우에 있는 분들과 방긋이 웃으면서 '사랑합니다' 말하면서 인사 나누세요! 합니다. 반응이 시원찮으면, 이번에는 좌우뿐만 아니라 앞뒤에 있는 분들을 포옹하거나 손 잡으면서 '얼굴이 천사같습니다' 라는 말을 주고 받으라고 시킵니다. 그러면서 막간을 이용하여 설교자 자신은 물을 따라 소리 안나게 벌컥벌컥 마십니다. 이런 교회 풍속도가 전염병처럼 쫙 퍼집니다. 인사 시키는 것을 처음 시작한 목사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성경말씀을 탈선한 변질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주어도 회개와 개혁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세째, 축원합니다. 아멘이 적습니다. 소리가 이정도 밖에 안됩니까? 이소리를 유행어로 만들어서 최초로 유포한 목사가 누구인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유명한 부흥사나 한국교회의 약20% 대형교회 목사중의 한분이 될 가능성이 많겠습니까? 아니면, 한국교회의 약80%를 차지하는 작은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의 전도사*목사 어느 분이 그런 풍속을 개발했다고 봐야 하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오시기 6개월 전부터 광야에서 거지 행색을 하고 외쳤던 세례요한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메시지는 설교강단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 공생애 기간 3년반 동안의 중심 메시지도 독사의 자식들아! 화있을 것이다. 회개하여라. 천국이 가까우니라 입니다. 이 보배롭고 소중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선포와 회개 행위는 전파되지 않으며, 도리어 이단이라고 정죄해 버리는 죄악만 산더미처럼 쌓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저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너나 나나 모두 다 똑같은데 왜? 자격없는 당신이 그러느냐? 하시겠지요. 성령님께서는 저와 우리 모두에게 원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셔서 저의 실패사례를 전하고 함께 고민하며 회개하자는 것입니다.
물질로 만든 가짜 666표인 베리칩에 빠져서 거짓선지자 노릇하며 사단의 종된 일을 하고 계시는 베리칩 전도자 여러분! 첫째, 지금 여러분들이 예수 아무리 잘믿어도 베리칩 받지 않아야 천국간다고 외치는 그 일이 다른복음을 전하는 영적 사형죄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사견이지만 적어도 밧모섬에 유배가서 사도 요한이 본 666표 신비체험 사건 이후에 사는 비기독인들은 한사람도 예외없이 이마나 오른 손에 666인(사단의 인, 짐승의인)을 찍어 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마에 성령의 인을 찍는데, 죄악을 저지르고 회개 안하면
사단이 너는 내것이라는 표식으로 보이지 않는 666인을 표시해 둡니다. 이미 세상 떠난 사람들중에 666인을 받고 지옥에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666인을 받으면 지옥가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그런데, 자다가 봉창문 두드리는 식으로 사단이 엉뚱한 바코드*베리칩을 들이 밀며 끝까지 회개를 못하게 해서 666인으로 자기 소유를 주장하려고 하는데도 이것을 베리칩 전하는 교회들과 베리칩 마수에 걸려든 그리스도인들은 모릅니다. 제가 30년 신앙생활중에서, 4년을 제외한 26년간은 사람 영혼 망하게 하는 다른복음(갈1:8)을 전했으면서도 그 자체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 호소글을 정독해 달라고 부탁드린 것입니다.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시는지요. 아니면, 잘 모르시겠는지요. 제가 미친 것 같습니까? 베리칩을 전하면 지옥갑니다. 666인 받은 그리스도인이 회개를 진실로 못하게끔 하기 위하여(성령의 인을 다시 못받도록) 사단이 베리칩을 666표로 속이고 그것만 쫒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온교회를 교회법으로 장악하고 있는 장례예배*추도예배*명절추모예배는 기독교예배가 아닙니다. 종교다원주의인 WCC의 영향을 받아 4대종교인 유교 의 매장+불교의 다비식+천주교의 장례,추도미사+기독교의 가인제사가 합쳐진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신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행한 목사*장로*집사 이마나 오른손에는 보이지 않는 사단의 인(666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WCC(종교다원주의)*WEA(신복음주의) 선동자나 지지자의 이마나 오른 손에 666인이 지금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람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개가 시급합니다. 회개와 함께 WCC나 WEA에서 등을 돌려야 회개입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에 각교단이 결의하고 연대한 일로 인하여 이마에 표시된 성령의 인은 지워지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666인을 사단으로 부터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방 이후에, 회개를 촉구할 때 마지못해 신사참배를 회개한 것이 진실되지 못했다면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칼빈주의*신사도운동*빈야드운동*늦은비운동*기복신앙*한국교회 세속주의*바리새인의 봉사*교회직분 계급화*한국교회 개혁외면등..에 빠진 영혼들도 회개하지 않고 목이 곧아 상석에 앉은 유대종교지도자들 처럼 기독교회 지도자들이 완고함을 보이면 666인을 사단이 이마나 오른 손에 표시합니다. 또, 유대종교지도자들의 선동에 함께 놀아난 유대군중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표시된 성령의 인은 지워지고, 사단이 666인을 이마나 오른 손에 새겨 버립니다.
베리칩은 절대로 666표(666인)가 아닙니다. 베리칩을 전하면 지옥가는 이유는 물질 베리칩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사단이 회개 못하도록 미끼를 던진 미혹에 베리칩 전도자들이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베리칩 안받아야 천국간다고 했으니 마음을 찢는 진실한 회개에서 등을 아예 돌린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Y교회 Y목사 18번 멘트를 잠시 사용하겠습니다. 제발, 이해가 좀 된다고 하십시오! 제가 사단이 파 놓은 바코드와 베리칩 함정이라는 덫에서 건짐받는데 26년이나 걸렸습니다. 주님께는 경점이지만, 저는 인생이니 매우 길고 긴시간이었습니다.
2012년 10월말 부터 기도를 시작하여 2013년 3월 중순경에 최종 응답을 받기 까지 중간중간 성령님께서 주신 기도 응답들이 있었는데 그 순간에는 너무 기뻤지요. 그러다가 반신반의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자료검색을 하는 중에 베리칩이 666표라는 자료를 읽어보면 그게 또다시 맞는 것 같고, 666은 베리칩이 아니다라는 자료를 보면 그게 제대로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기도드리기를, 주님! 사단이 베리칩을 가지고 무슨 내용으로 저와 교회를 속입니까? 였어요. 그리고, 사단에게 속임 당한 내용이 밝혀지면 그것을 강력히 선포하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저는 55인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신학교수가 전한 베리칩 666표라는 설교음성및 동영상을 편집하고 이미지를 붙여 합본을 해서 널리 퍼뜨린 장본인 입니다. 베리칩 선동자인 저의 이마나 오른손에는 이미 666표가 새겨진 상태로 지옥을 향해 가면서도 알지도 못하고, 도리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D교회의 베리칩 전도자 지옥을 무시했고 큰일 날 소리 한다고 외면했었습니다. D교회에서 신비체험자가 지옥만 증언했다면 저는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천국과 지옥에 누구 누구가 있었는지를 이름만이라도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D교회는 천국체험도 많고 지옥체험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가 주된 메시지라는 것을 알고난 이후부터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웃교회 목사나 비목사 중에는 성경에 쓰여진 천국지옥 외에는 100% 인정하지 않는다고 완고함을 보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께는 이렇게 이해시켜 드리고 싶어요. 첫째, 설교가 성경에 쓰여 있습니까? 천국지옥 체험을 무시하려거든, 설교하거나 설교를 듣지 말고 오로지 성경만 보세요! 둘째로, 기도응답을 받았습니까? 천국지옥 체험을 무시하려거든, 기도하지 말고 오로지 성경만 보세요! 입니다.
천국지옥 체험자 증언을 검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천국지옥 체험자 증언과 함께 회개가 계속 강조되면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시고 참고하면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액사례비를 주면서 교회에 천국지옥 체험자를 초청하는 행위도 주님께 판단받을 일입니다. 돈을 주고 받고 천국지옥을 전하거나 듣는 교회는 사단에게 속는 일입니다. 강력한 회개를 촉구하는 천국지옥 체험자(정통교회 신앙소유자)의 증언이 담겨진 인터넷 동영상을 교회 대형T.V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개를 못하도록 사단은 온갖 미끼를 씁니다. 그중에 하나가 베리칩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베리칩을 가지고 전 인류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심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이북에서 핵을 가지고 협박을 해도, 성경대로의 아마겟돈 전쟁 시나리오는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간 전쟁은 있을 수있겠지만, 북한을 원인제공자로 하여 벌어지는 핵전쟁은 발생하지 않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적어도 북한이 핵을 터트려 세계 핵전쟁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성경 에스겔서는 이란과 이스라엘, 러시아등..을 거론하니까요.
회개에 대하여 설교자 마다 주장이 조금씩 다릅니다. 율법주의식 회개를 주장하는 분들은 기억나지도 않는 죄를 하나도 빠짐없이 찾아내어 눈물을 흘려 하라는 요구인데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죄라고 여기지도 못했던 죄들도 있으니까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 심령문을 두드리는 분은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면 회개할 생각도 못해요. 과거의 죄들이나 현재의 죄들이 떠오르면서 심령이 괴로우면, 성령님이 죄를 회개하라고 하시는 순간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죄(대표적인 죄)로 짓눌리는 것을 가지고 진심으로 가슴을 찢으며 회개하면, 모든 죄에서 사함을 받습니다. 예수 십자가 대속의 피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의를 다시 힘입으면서, 사단이 내 이마 또는 오른 손에 표시해 둔 사단의 인(666인, 짐승의 인)을 지우고 성령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성령의 인을 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일생이 주어지는 시간까지만 유효합니다. 회개할 때에 반드시 울고 불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지하고 진실되게 내죄를 인정하고 자백하면서 예수피로 사해달라고 구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베리칩이 다른복음이라고 하자! 당신만 그렇게 하면 되지, 굳이 다른 사람에게 까지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 라는 공격성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은 아닙니다. 나 한사람만 잘 믿으면 되지, 다른사람은 듣지도 않는데 자신이 나쁘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까지 예수믿으라고 전할 필요가 없다 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수 안믿는 사람과 다를 바없거나 천국지옥의 실존을 제대로 못믿는 사람입니다. 부디, 저와 같이 26년 허송세월의 전철을 밟지 마시고 속히 베리칩에서 돌아서십시오! 혹시, 카페나 블로그 카페지기*블로그장*운영자께서는 Noauri, 박전도, 1004맨, 은혜와진리, 박노아, Baknoah라는 닉네임으로 올린 2012년 10월말 이전의 '베리칩 666표' 게시물이 보이거든, 삭제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이미 베리칩에서 등을 돌렸으므로, 제 게시물이 인터넷공간에 남아 있지 않는 것이 저작물 처리 원칙에도 맞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약 99%를 스스로 삭제했다고 한다면, 1% 정도는 협조가 필요합니다. 제 카페*블로그에서 자신의 글 삭제를 원하시면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베리칩의 함정을 희미하게나마 깨달은 한국교회*카페*블로그 사역자들께서는 666 베리칩 짐승표 라는 메뉴를 즉시 폐쇄하십시오! 회개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3월의 성령님 응답 받기 전에, 저는 먼저 약99%를 몇일 동안 찾아 다니면서 삭제를 했습니다.
목사*장로라고 천국에 1등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초신자라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666인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목사*장로*집사가 죽기 전에 회개 못하면 지옥 들어가는데, 목사의 죄값 형벌은 장로*집사 보다 상상 이상으로 무겁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을 이마에 받은 초신자는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십자가 오른 편 강도의 회개와 낙원천국 입성을 기억하십시다. 성령의 인과 사단의 인(666인, 짐승의 인)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교회 설교자의 설교가 시급합니다.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글쓴이: 박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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