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이 좋은 소금이긴 하지만 섭취 방법에 따라서 효과는 천지차이입니다.
물에 타서 하루에 40g의 죽염을 섭취하여 당뇨와 통풍울 석달만에 동시에 고친
중국 천진에서의 임상사례도 있긴하나 다 해당되는건 아닙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하루 서너번 한티스픈정도의 가루죽염을 혀밑에 물고 가만히 명상하거나
멍때리고 있으면 침이 입안 가득 고이는데 그침을 서서히 삼키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소량의 물을 마셔보면 감로수가 따로 없습니다.
이나 잇몸이 부실한분들에게는 이방법이 아주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 침이 안나오는데 그러면 중병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몸이 전조증상을 보낼때 알아서 기어야 건강하게 살다 가지요.
요즘 급속도로 많아지는 대장암 제가 보기엔 위의 두가지 방법중 마음에 드는걸로 해보면 효과가 있다는걸 몸이 알아챌것입니다.
두가지 방법을 동시에 하면 더욱 좋을것이고요.
소금 마이 묵으마 골로 가는거 아녀 이런 생각 잠시 접어두고 일주일만 해보시라요.
해보고 좋으면 계속 가는것이고 아니다 싶으면 상식에 따르는게 좋겠지요.
위하수 치과질환 대장이상 기력저하 이런분들은 단시간에 뭔가를 느낄것입니다.
저는 환골탈태라고 생각합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분도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만 죽염을 입에 물고 침이 가득고이도록
멍때리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것 하나로 운명이 바뀔것입니다.
모든일에는 적응이란게 필요합니다.
아무나 처음부터 티스픈으로 하나씩 입에 물고 있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힘들면 처음엔 콩알만치부터 시작해보소서.
고혈압이나 신장이 안좋은분들은 극소량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