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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그분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한다
2.다윗 왕에게서 배움: 그가 자신의 부름과 몫을 소유한 방법
3.우리가 예수 같은 것을 방정식에 넣을 때마다, 믿음은 완벽하게 이치에 맞습니다
4.하나님은 그분의 집을 짓도록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5.우리가 그분의 부름을 따를 때, 우리는 그분의 풍성한 삶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Overview
1.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그분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한다
프린스 목사는 작년 안식년 동안 주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나누며 말씀을 시작했는데, 그것은 신자들이 시간을 내어 후퇴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의 면전에서 다락방에 머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해야 할 모든 일과
우리가 직면하는 압력에 사로잡히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것은 또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1.When we spend time with the Lord, we begin to see from His perspective
Pastor Prince began by sharing a revelation he received from the Lord during his sabbatical last year, that it is important for believers to take time to retreat and be with the Lord. This is how we can position ourselves to remain in the upper room, in the Lord’s presence.
In the midst of our daily lives, it is so easy to get caught up with all that we have to do and the pressures that we face. It is also human nature to always be doing something and to be hurried. But we should not let our worries and fears, of not having enough provision or time, stop us from seeking the Lord.
In fact, we should make it our priority to set aside time to be in His presence and to hear from Him. Sometimes, that may simply mean doing nothing, saying nothing, just waiting on Him, resting in Him, and sensing His presence!
While it may appear unproductive to the world, like we are taking a step back and not achieving anything, time with God is never wasted. Often, we will somehow find that time extended or multiplied back to us. And when we soak in His presence, we position ourselves to receive His anointing afresh, allow Him to impart new visions to us, and let Him renew our strength. In the process, we will get to own the divine calling and portion the Lord has placed in our lives!
2.다윗 왕에게서 배움: 그가 자신의 부름과 몫을 소유한 방법
우리는 이스라엘 군대가 무시무시한 거인 골리앗의 공격을 받은 블레셋 사람들과 대결했던 엘라 골짜기에서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중요성을 매우 분명하게 봅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훈련을 받고 전투로 단련되었지만, 이 무시무시한 적에 직면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혀 마비되었습니다. 그들의 초점은 골리앗의 크기, 힘, 무기와 갑옷, 그리고 그의 위협적인 태도에 맞춰져 있었다.
Learning from King David: How he owned his calling and portion
We see the importance of spending time with the Lord very clearly in the Valley of Elah, where the armies of Israel faced off against the Philistines, championed by the fearsome giant Goliath. The Israelite soldiers, though trained and battle-hardened, found themselves paralyzed by fear in the face of this formidable foe. Their focus was on Goliath’s size, strength, weapons and armor, and his threatening demeanor.
다윗이라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온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했습니다.
골리앗의 도전을 들은 다윗은 담대하게 "너는 칼과 창과 창을 가지고 내게 오라. 그러나 나는 만군의 여호와 곧 네가 대적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께 나아간다"(삼상 17:45).
다윗은 갑옷이나 무기도 없이 물매와 매끈한 돌 다섯 개만 가지고 골리앗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는 물매에 돌멩이를 넣고 휘두른 다음 놓았다. 그 돌은 골리앗의 몸에 박혔다.
When he heard Goliath’s challenge, David boldly declared, “You come to me with a sword, with a spear and with a javelin. But I come to you in the name of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1 Sam. 17:45).
Without any battle armor or weapon, just with a sling and five smooth stones, David ran toward Goliath. He put a stone in his sling, swung it, and then released it. That stone sank into Goliath’s forehead, and the giant fell face down. David then took Goliath’s own sword and cut off his head. What an incredible victory!
다윗이 그분의 부르심과 몫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힘차게 일어섰는지 놀랍지 않습니까? 그는 인간의 두려움과 한계가 아닌 하나님의 마음과 능력의 렌즈를 통해 상황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그는 모두가 그토록 두려워하는 거인을 물리치게 되었습니다!
친구여, 다윗처럼,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삶을 위한 목적과 몫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일어나 그것을 소유하라고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다윗이 자신의 몫을 소유하게 된 이유,
즉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게 된 것에 주목하십시오.
그는 일어나 골리앗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
Isn’t it amazing how David rose up mightily to His calling and portion? He saw the situation through the lens of God’s heart and God’s might, not through the lens of human fear and limitations. And that led him to defeat the giant that everyone was so afraid of!
Friend, just like David, God has a purpose and portion for your life. He is calling you to rise up and own it. But notice what led David to own his portion—he saw things through God’s perspective. He didn’t rise up and defeat Goliath out of self-preservation or the need to prove himself. He defeated Goliath because He knew that the Lord would not allow His people to be dishonored and His name to be mocked by the taunts of an uncircumcised Philistine
이러한 관점은 그를 둘러싼 사람들, 즉 그의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었다. 그 상황에서, 그는 사물을 다르게 보는 유일한 사람인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전쟁터에 나가 본 경험이 전혀 없는 한낱 목동에 불과했던 다윗이 엘라 골짜기에 오기 직전에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는 들판에서 양을 치며 하나님과 교제하다가 마침내 그의 마음이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마음과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This perspective was not common among the people who surrounded him, his fellow Israelites. In that situation, it seemed like he was the odd man out, the only one who saw things differently. How did he manage to do that?
Let’s consider what David, a mere shepherd boy without any battlefield experience, had been doing just before he came to the Valley of Elah. He was in the fields, tending his sheep and communing with God, until his heart was in tune with the Lord’s heart for Israel!
군대가 그들 앞에 놓인 엄청난 도전에 집중하는 동안,
다윗의 눈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그의 믿음은
주위의 노련한 전사들의 마음에 공포를 안겨준 거인 앞에 섰을 때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두려워했던 이스라엘 병사들처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는지를 못할 때, 우리의 관점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도전, 우리의 문제, 그리고 다가오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While the army focused on the enormity of the challenge before them, David’s eyes were fixed on the greatness of his God. And his faith in God’s heart for him was unshakable, even as he stood before a giant that had struck terror into the hearts of the seasoned warriors around him.
And, like these Israelite soldiers who were afraid, when we fail to see how God sees, our perspectives become increasingly natural. We start to fix our focus on our challenges, our issues, and the things that loom ahead of us. We forget that the battle is actually in the hands of the Lord, and we begin to cower in fear and live a mundane life far from the purposes and calling that God has for us.
다윗조차도 어려운 시기에 주님에게서 눈을 뗐을 때 이 함정에 빠졌습니다. 사울 왕에게 끈질기게 쫓기던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약해진 순간 제사장 아히멜렉을 찾아가 떡과 칼을 달라고 요청했다(삼상 21:3, 8-9). 이 사람은 골리앗과 싸울 때 아무런 무기도 갑옷도 없이 싸웠던 바로 그 다윗입니다! 그는 칼이 필요 없었다!
Even David fell into this trap when he took his eyes off the Lord during difficult times. When he was being relentlessly pursued by King Saul, he found himself in a desperate situation. In a moment of weakness, he turned to the priest Ahimelech and asked for bread and a sword (1 Sam. 21:3, 8–9). This is the same David who went up against Goliath without any weapon or armor! He had no need for a sword!
그러나 그 순간 다윗은 자신의 힘과 승리의 진정한 근원이신 주님을 잠시 잊어버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면전에서 양질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소홀히 하고, 그 대신 우리를 짓누르는 것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 역시 우리 삶에서 주님의 신실하심과 권능을 쉽게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공급하심과 인도하심을 신뢰하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이해력과 자원에 의존하기 시작합니다.
But in that moment, David had momentarily forgotten the true source of his strength and victory—the Lord. When we neglect to spend quality time in the presence of God, and instead are focused on what is weighing on us, we too, can easily lose sight of the Lord’s faithfulness and power in our lives. We start to rely on our own understanding and resources rather than trusting in the Lord’s provision and guidance.
So, let’s be mindful to spend time with the Lord. Even in the face of adversity, we can bask in the Lord’s presence, aligning our hearts with His purposes and trusting wholly in His power to bring us His victory as we go about our days and our responsibilities!
그러니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염두에 둡시다.
역경에 직면했을 때에도,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만끽할 수 있으며,
우리의 마음을 그분의 목적에 일치시키며,
우리가 우리의 하루와 책임을 수행할 때 그분의 승리를 가져다주실 그분의 권능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So, let’s be mindful to spend time with the Lord. Even in the face of adversity, we can bask in the Lord’s presence, aligning our hearts with His purposes and trusting wholly in His power to bring us His victory as we go about our days and our responsibilities!
3.우리가 예수 같은 것을 방정식에 넣을 때마다, 믿음은 완벽하게 이치에 맞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삶에서 여러분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잃어버렸다고 느낄 수도 있고, 이스라엘 군대나 다윗이 고난의 시기를 보냈던 것처럼, 여러분의 앞길을 가로막는 많은 도전이나 장애물을 두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는 많은 경우 우리 자신의 지식과 이해력으로 우리의 상황을 추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입장에서 추리할 때, 그 논리는 매우 단순해지고, 주위의 일들을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3.Whenever we put Jesus into the equation, faith makes perfect sense
Perhaps you feel like you’ve lost sight of the Lord’s heart for you in your life, and just like the armies of Israel or David in his troubled years, you are fearful of many challenges or obstacles in your way.
Friend, many times, we try to reason out our situation from our own knowledge and understanding. But when you reason from the standpoint of faith, the logic becomes very simple, and you will start to see things around you with clarity.
단 지파 사람 마노아의 이야기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삼손의 탄생을 알리러 온 주님의 천사를 만난 이야기를 살펴보자. 부부는 자식이 없었지만, 어느 날 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 그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삿 13:3-5). 마노아의 아내가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자, 마노아는 천사가 그들에게 다시 나타나기를 기도했습니다.
Let’s look at the story of Manoah, a man from the tribe of Dan, and his encounter with the Angel of the Lord who had come to announce the birth of Samson to Manoah and his wife. The couple was childless, but one day,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Manoah’s wife and told her that she would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Judg. 13:3–5). When his wife told him what had happened, Manoah prayed that the Angel would appear again to them.
하나님께서 마노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가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마노아는 그 천사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 그들이 하나님을 보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믿었고, 그들의 목숨을 두려워했다(삿 13:20-22).
그러나 믿음과 지혜가 충만한 그의 아내는 "여호와께서 만일 우리를 죽이려 하셨다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곡식 제물을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또 우리에게 이런 일을 말씀하시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God heard Manoah’s prayer and the Angel appeared again. But when Manoah realized who the Angel was, he feared for their lives, believing they would die because they had sinned by having seen God (Judg. 13:20–22).
However, his wife, filled with faith and wisdom, reassured him, saying, “If the LORD had desired to kill us, He would not have accepted a burnt offering and a grain offering from our hands, nor would He have shown us all these things, nor would He have told us such things as these at this time” (Judg. 13:23).
너무나 간단하고 명료한 논리! 우리는 이것을 신약성경의 로마서 8장에 반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말씀은 "그런즉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그분이 어찌 그와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1-32).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보내셨다면, 왜 지금 우리를 대적하실까요?
우리가 예수 시대를 방정식에 넣을 때마다, 믿음은 논리적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그분의 완성된 사역을 보고 그분의 관점을 취할 때, 우리는 사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한 성공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편이십니다! 그분은 고의로 질병이나 어려움으로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려움이나 문제에 부딪히지 않을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로마서 8장 31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우리에게 닥치는 일이 무엇이든지 우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Whenever we put Jesus into the equation, faith becomes logical. When we see Jesus and His finished work at the cross, and take His perspective, we see things God’s way.
God’s heart is for all of us to be a good success in His name! He is on our side! He does not purposefully harm us with sicknesses or challenges.
Now, this doesn’t mean that, as children of God, we won’t ever encounter challenges or problems. In Romans 8:31, God’s promise to us is that whatever comes our way cannot overcome us because He is on our side. It does not mean that nothing will ever come against us, but we can be assured that none of it will be successful!
어쩌면 당신은 당신에게 불리한 것이 무엇이든 이미 패배한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선지자 사무엘은 그런 느낌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절, 사울 왕이 얼마나 실망스러웠는지에 대해 슬픔에 잠겼던 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고, 사울에게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그는 사울에게 큰 기대를 걸었기 때문에 사울이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사무엘의 마음은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 절망의 순간에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위로와 희망을 말씀하셨습니다.
Maybe you feel like you have already been defeated by whatever was against you. Friend, the prophet Samuel was no stranger to that feeling. There was a time during his appointment over Israel when he was stuck in grief over how disappointing King Saul had become. You see, Samuel had anointed Saul king over Israel and invested so much in Saul. He had such high hopes for Saul that when Saul went astray, it broke Samuel’s heart.
But in that moment of despair, God spoke comfort and hope to Samuel, saying, “How long will you mourn for Saul, seeing I have rejected him from reigning over Israel? Fill your horn with oil, and go; I am sending you to Jesse the Bethlehemite. For I have provided Myself a king among his sons” (1 Sam. 16:1).
사무엘이 사울의 불순종과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으신 것을 슬퍼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이미 다음 장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계획과 준비를 가지고 계셨는데, 그것은 새로운 왕 다윗이 그분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것이며 사울을 대신할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보다 훨씬 더 높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을 신뢰하며
믿음의 렌즈를 통해 우리의 상황을 바라보기로 선택할 때,
가장 어렵고 가슴 아픈 상황조차도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While Samuel was still mourning Saul’s disobedience and God’s rejection of Saul as king, God was already orchestrating the next chapter. He had a plan and provision in place—a new king, David, who would be a man after His own heart and someone who would supersede Saul.
God’s perspective is so much higher than ours. When we choose to see our circumstances through the lens of faith, trusting in God’s goodness and sovereignty, even the most difficult and heartbreaking situations start to make sense. In a world where so many are going astray and everything seems to be spiraling into utter chaos, it is imperative for us to rise above the noise and distractions and take hold of God’s perspective!
5.하나님은 그분의 집을 짓도록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프린스 목사는 또한 자신의 사역에 대한 주님의 부르심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의 양떼와 그의 사역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프린스 목사님의 교회에 속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프린스 목사님과 그의 교회를 통해 행하시는 일을 지원해야 할 특별한 부르심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프린스 목사님의 사역은 그 혼자서는 세울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H의 일부인 우리 각자를 통해 행하신 모든 일의 절정입니다
God has called you to build His house
Pastor Prince also shared that the Lord’s calling over his ministry is not just for him but also for his flock and the people who follow his ministry. All of us who are part of Pastor Prince’s church have a specific call and purpose to support what God is doing through Pastor Prince and his church. The ministry that Pastor Prince has today cannot be built by him alone; it is a culmination of all that the Lord has done through each one of us who is part of his church!
프린스 목사님은 우리가 이 교회의 일원이 된 것은 우연이나 우연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예견하셨고 프린스 목사님의 사역 아래 우리를 모으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아들과 딸로서 부름을 받고 주님의 집에서 봉사해야 할 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때가 악하니 때를 구속하라고 말한다(엡 5:16). 이것은 우리가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데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astor Prince pointed out that our being a part of this church is not by chance or accident. The Lord foresaw all of us and chose to bring us together under Pastor Prince’s ministry. And now is time for us to rise up to our calling as sons and daughters, to serve in the Lord’s house! The Bible tells us to redeem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Eph. 5:16). This means that we are to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and to spend our time fulfilling God’s purpose in our lives.
어쩌면 당신은 "시간이 없어... 가족을 돌봐야 해요.", "내 삶은 엉망진창이고, 다른 많은 책임들이 있어요."
예수 목사님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 16:25)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왕국을 우선시할 때,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우리가 가진 것, 해야 할 일을 "잃어버리기"를 선택할 때, 우리는 참된 삶과 성취를 찾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벽한 타이밍과 해결책으로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ec에서 일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In which case, consider this, Jesus says, “For whoever desire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Matt. 16:25). When we prioritize God and His kingdom, when we choose to “lose” and let go of what we think we know, what we have, and what we need to do, we will find true life and fulfillment. Not only that, we will get to experience God working out the issues in our lives in His perfect timing and solutions.
That’s just how things work in God’s economy. When we take care of the spiritual, and when we follow God’s ways, the natural will play out by itself.
5.우리가 그분의 부름을 따를 때, 우리는 그분의 풍성한 삶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모세의 어머니 이야기는 이에 대한 아름다운 증거입니다. 모세가 막 태어났을 때, 당시 바로는 히브리 사내아이를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갓난아기를 둔 모세의 어머니는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지만, 두려움과 의심에 굴복하는 대신 자신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믿는 쪽을 택했습니다.
5.When we choose to follow His calling, we will experience His abundant life
The story of Moses’ mother is a beautiful testament to this. When Moses was just born, the Pharaoh at that time had decreed that all the Hebrew baby boys should be killed. As the mother of a newborn baby, Moses’ mother was faced with an unimaginable situation, but instead of succumbing to fear and doubt, she chose to put her faith in the Lord’s heart for her.
그녀는 황소로 작은 방주를 만들었고, 큰 믿음을 가지고 그 안에 소중한 아들을 넣어 나일 강에 띄웠습니다. 이 항복의 행위는 어머니가 자신의 자녀를 하느님의 손에 맡긴다는 강력한 상징이었습니다.
그녀는 절망적인 상황일 때에도 주님께서 아들을 보호해 주시고 부양해 주시리라 믿었다.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은 그녀를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모세의 안전을 보장하셨을 뿐만 아니라 기적적인 사건의 전환을 조정하셨습니다. 바로의 딸이 밥을 발견했어요
She made a small ark out of bulrushes, and with great faith, she placed her precious baby boy in it and set him afloat on the River Nile. This act of surrender was a powerful symbol of her entrusting her child into God’s hands. She believed the Lord would protect and provide for her son, even when the situation seemed hopeless.
And indeed, God did not disappoint her. Not only did He ensure Moses’ safety, but He also orchestrated a miraculous turn of events. Pharaoh’s daughter discovered the baby boy and was moved with compassion. When Moses’ sister, Miriam, approached her and offered to find a Hebrew woman to nurse the child, Pharaoh’s daughter agreed. Miriam then brought none other than Moses’ own mother to care for him (Exod. 2:1–9).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과 축복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간호하고 양육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대가로 파라오의 집안으로부터 품삯을 받았습니다.
히브리 아이들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던 바로 그 파라오가 이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모세의 양육을 지원하고 자금을 대고 있었다. 자연적으로 끔찍한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해결책이 얼마나 놀랍게 나타났습니까!
Here’s where we see God’s incredible restoration and blessing. Not only was Moses’ mother able to nurse and nurture her own son, but she was also paid wages by Pharaoh’s household to do so. The very same Pharaoh who had decreed death upon the Hebrew children was now unknowingly supporting and financing Moses’ upbringing. What an amazing display of God’s perfect solution to a naturally terrible situation!
친구 여러분, 주님은 여러분의 모든 필요와 소망을 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의 선하심과 영광을 반영하기 위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실은 우리가 세상 방식대로 하려고 할 때,
우리 자신의 방법으로 우리의 시간, 우리의 관계, 우리의 삶을 구하려고 할 때,
우리는 그것들을 잃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마 16:25).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할 때,
비록 우리가 자연적인 것을 잃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생명과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찾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요 10:10).
모세의 어머니처럼 말이죠
My friend, the Lord knows your every need and desire. And He can use everything in our lives to reflect His goodness and glory. The truth is that when we try to do things the world’s way, when we try to save our time, our relationships, and our lives by our own means, we will lose them (Matt. 16:25). But when we do things God’s way, even though it might seem like we are losing out in the natural, God’s promise is that you will find life and life more abundantly (John 10:10).
Just like Moses’ mom, when you let go of what you care the most about and entrust it to the Lord, He will not only give you what your heart desires but so much more!
첫댓글 우리는 주님의 공급하심과 인도하심을 신뢰하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이해력과 자원에 의존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