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장에서 보이는거 몇개 찍어 봤습니다... 현장마다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건 몰라도 별탈 없지만 알아도 나쁠건 없습니다...
사실 연장 이름정도는 알고있어야 노가다 밥을 먹을 수 있겠지요... ㅋㅋㅋ

폼 거푸집 입니다. 형틀 거푸집 이라고도 합니다.
무겁습니다. 한장에 20키로 정도 됩니다. 그래서 장비들이 많이 옮겨 줍니다.
다양한 모양들이 있으며 위에껀 기본형 입니다.

오함마... 다들 아시죠...??
오함마로 대갈통 날려 버린다... 라고 할때 쓰는 그 오함마 입니다...
주함마는 장비사면 하나씩 끼워 줍니다...
망치는 빠루망치 라고도 합니다.. 못 빼는게 달려 있으면 빠루라는 명칭이 붙습니다.

마루삽... 막삽 이라고도 합니다.
옆에 오삽중에 작아보이는것은 주로 아스콘 포장할때 쓰입니다. 그럼 아스콘은 뭐냐...?? 그냥 아스팔트라 생각하면 됩니다.
약간 커보이는 오삽은 공구리 칠때 씁니다..

빠루는 못뺄때 많이 씁니다... 바라시 할땐 없으면 안되는 연장 입니다...
그럼 바라시는 뭐냐..?? 거푸집 해체 입니다...

데꼬는 빠루와 비슷하지만 못빼는 대가리가 없습니다...
묵직하면서 길어서 지렛대로 이용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땅이 삽으로 안파질때 데꼬로 찍어가면서 팝니다..

반생이.... 철사를 말합니다...
십반생, 팔반생, 육반생... 등등 숫자가 붙으며 숫자가 작을수록 굵기가 굵습니다..
옆에 시노는 반생이를 조우는데 씁니다.. 목수는 망치와 시노를 한세트로 가지고 다닙니다..

첫댓글 카페라때님의 노고에 박수를 .... 레어아이템이내요.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낭만감자님 무슨겜하시나요???
리니지???
디아3??? ㅎㅎㅎ
저도 한때는 겜 매니아였는데 굴삭시작하면서 다처분함 ㅎㅎ
엣날 얘기죠. 장가가고난 후부턴 겜 못해봤습니다 ㅜㅡㅜ
저도 예전에 겜 좀 했었는데.... ㅋㅋㅋ
다들 겜 못하는 처지군요.... ㅋㅋㅋ
오함마 대갈통 ㅋㅋㅋㅋㅋ
연장사진과 기가맥힌 설명이 대가리에 쏙쏙들어와요 죽을때까지 잊이버리지 않을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