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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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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시작詩作 하다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95 25.03.08 23: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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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07:23

    첫댓글 하하, 시를 공부해서인지 제목도 감각있습니다. 농사일에 수필에 시까지 부지런도 하셔요. 올해는 선생님 이름이 적힌 시집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5.03.09 08:51

    시작은 잘하지만 정작 똑 부러지게 잘하는 건 없어요. 먼 훗날 시집 나오면 가장 먼저 선생님께 보여 드릴게요.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09 09:04

    저도 선생님 글 제목에서 언어 유희 같은 것을 느꼈어요. 시도 수필도 승승장구하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3.09 18:55

    다시 함께 공부하게 되어 반가워요. 지현샘, 글쓰는 실력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거 아시죠? 응원해요.

    갓난아기였던 태은이도 안 보는 사이에 많이 컸네요. 아기는 천사의 또 다른 이름이죠. 볼 빵빵 태은이 귀여워요!

  • 25.03.09 19:00

    @정선례 진짜 고맙습니다. 선생님 시 곧 만나보고 싶어요.

  • 25.03.09 10:47

    와, 시를 그렇게 오랫동안 배우고 계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글이 참 좋습니다. 힘든 농사지으면서 시, 수필을
    다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듣고 배우신게 어디 가겠어요. 쓰신 글에 스며들어 표현되겠죠. 이번 글이 그렇습니다.

  • 작성자 25.03.09 18:58

    좋아하는(선생님 글) 선생님께 칭찬받으니 하늘을 나는 기분이네요. 고맙습니다.

  • 25.03.09 22:05

    그동안 시 공부를 많이 하셨나 봐요. 글이 깔끔하고 술술 읽힙니다.

  • 작성자 25.03.10 00:25

    제 글이 조금이라도 나았졌다면 교수님과 선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25.03.10 17:32

    와, 시를 오래 쓰셨네요. 선생님이 글에 쏟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시도 궁금합니다.

  • 25.03.10 18:09

    시 공부 하면서 수필 쓰시는 분들의 글은 다르더군요. 군더더기 없이 울림을 주는. 다양한 능력을 지니신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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