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표어 :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마28:20)
2025년도 목표 : 구원을 이루어 가는 교회!(요21:11)
담임목사 : 김철호
부목사 : 최유규 최충선
명예전도사 : 이은경 양선숙
전도사 : 김우진 이재원 조태영
교육전도사 : 김영숙 Peter
선교사 : 이희상(인니) 한사랑(J국) 권윤일(일본) 김일란(스페인) 홍철원(라오스)
이이레(방글라데시) 이종덕(네팔) 김OO(중국) 도순종(태국)
이한결(베트남) 김현곤(인도) 황OO(중국) 전승천(파라과이)
이헌도(우간다) 방OO(미얀마) 유동윤(인도) 김선호(헝가리)
안성준(남아공) 김연수(필리핀) 김진석(튀르키예) 김지은(네팔)
협동선교목사 : 문형준 김동욱
협동목사 : 안정선 윤영수 유복곤 손종희
명예목사 : 김헌곤
은퇴선교목사 : 손장진 박상만
원로장로 : 박찬길 최규상 백수현 전광희 김지영 최병영
명예장로 : 염창섭 양군환 윤인근 김건호 박윤철 변형준 오승현 강신영
명예장로(공) : 김정자 정금옥
은퇴장로 : 고판덕 김영철
시무장로 : 고길성 곽의종 강원택 정종만 구길중 최창한 임종훈 정성식 박성규
협동장로 : 김윤호 유재설
1. 교회 역사 : 1945년 12월 15일 해방과 동시에 호남 지역에 성결교회 설립을 위해 기도하던 유흥만, 정채모, 서귀봉 등 몇 분의 성도들께서 뜻을 모아 중앙동 18번지 유흥만 집사 자택에서 창립예배를 드리며 전주성결교회는 시작되었다. 후에 1946년 1월 5일 일본 사원이었던 쌍전사를 불허 받아 성결교회 현판식을 진행하였고, 1955년 4월 이대준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연건평 170평으로 성전 건물을 신축하였다. 후에 3차에 걸쳐 성전을 증축하면서 교회는 폭발적으로 부흥하였다. 교단 분열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전주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1973년 6월에 다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교회로 환원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대준 목사님 사역 당시 그 주변 지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했다. 부활산 공동묘지 구입, 남관교회, 신인교회, 남전주교회를 개척하는 등 전주 지역의 성결교회 모(母)교회로 자리매김하였다. 후에 박훈용 목사님의 부임과 함께 성화교회, 광양교회, 열린문교회, 한사랑교회를 개척하였고, 네팔과 필리핀에 선교사님을 파송, 몇 개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그리고 2009년 4월 새 성전 건축 기공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 성전 건축 시작,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과 노력으로 2010년 10월 3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그 뒤로 2013년 10월 3일에 성전봉헌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2014년 12월 31일에 김철호 담임목사가 부임하면서 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예배 및 행사를 치루고, 10가정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네팔 등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2. 교회 비전 : 생명의 말씀으로 영혼이 새로워지며 예수님으로 행복한 교회를 표어로 하여 1. 지역 사회를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고, 2.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우며, 3. 실버 세대를 존중하고, 4. 통일한국을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5. 열방을 제자 삼는 것
3. 담임목사님 소개 : 담임목사님은 본질에 집중하는 목회를 하시기 위해서 4대 영역에 심혈을 기울이신다. 4대 영역이란 말씀과 기도, 성령과 삶인데,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고, 그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받기 위해서 기도에 힘쓰시며, 그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삶에서 복음을 증거 하며 승리하는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목회이다. 특히 율법이 아닌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아 자유를 누리며, 그 복음을 전하는 전도와 선교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작년 5월부터 교단 해외선교위원장 직을 맡으시며 1년 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이지만 형식적인 직책이 아닌 실질적으로 선교의 확장과 선교사님들의 복지를 위해서 애쓰고 계시다.
4. 각 부서 소개 : 본 교회는 남전도회와 여전도회를 선교에 집중하는 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각각 나라와 선교사님을 위해서 중보하며 후원하고 있다. 총 6개의 남선교회와 8개의 여선교회, 1개의 영락회, 9개의 권사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영락회는 일본선교회, 제1남 선교회는 미얀마선교회 이런 식이다. 교회가 열방을 선교하고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5. 그 외 소개하고 싶은 기관 : 특수선교회가 몇 개 구성 되어 있는데, 이미용 선교단, 누가 선교단은 지방회나 지역에 작은 교회를 찾아가 미용과 진료로 섬기며 작은 교회 전도를 도와 드리고 있고, 성결 나눔 축구 선교단을 조직하여 축구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열방 선교회를 조직, 매년 1회 열방 선교학교 및 단기 선교, 매월 한 번씩 중보기도 모임을 통하여 선교 지역의 정보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