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금요일.
부산에 볼일이 있어 일보고나니 11시 30분이나 되었네요.
친구만나 국밥에 소주1병씩하고서 빨리 아시아드 입장해봅니다.
친구말대로 12시40분인데도 사람 많고 물도 나름 좋네요^^
룸이 꽉 차있어서 부스에서 30분쯤 대기하다 1시 넘어서 룸에 입성.
까치 웨이터가 아가씨 나가면 문자로 부킹 보내달라해서 보냈더니 진짜 계속 부킹들어오네요ㅋㅋ
아가씨들 연령대는 진짜 다양하네요ㅎㅎ
20중후반부터 50초까지 보이는...
2시 정도 넘으니 물갈이 되어서 어린 아가씨들만...ㅋㅋ
저랑 제친구가 40이라...부담은 있지만 나이 5살만 속이고 끈기를 가지고 한 10번째쯤 부킹에서 홈런녀들 입장!
제 파트너는 대구에서온 28아가씨
친구 파트너는 울산에서 온 31아가씨.
이렇게 둘이서 여행왔다구 하네요ㅎㅎ
나이가 깡패이고 거기다 여행와서 방도 잡아놨다길래 올인해서 술 양주 하나에 맥주 20개 정도 마시며 얘기하고 놀고 노래하고 하며 열심히 이빨털어서 4시쯤 데리구 나왔네요^^
나이트앞은 금수복국에서 해장으로 소주 1병씩 더 마시고 취하길래 저도 서울에서 내려와 방잡아야하니 너희 숙소에 방 하나 잡고 방에서 같이놀자 하니 콜! 하네요ㅎㅎ
편의점에서 맥주 소주 안주사서 마시고 놀다 두 방으로 나뉘어져서 각자 뜨겁게 좋은밤을 보냈네요ㅎㅎ
잠들기 전에 세번하고 아침 8시가 되어서야 눈 붙였다가 10시반쯤 눈떠서 만지니 반응 오길래 모닝섹 시원하게 한번 더 하고 여자애들이 통영 놀러간다고 같이가자길래 저는 서울 올라가야한다고 하고서 보내고 저는 조금 더 자다 퇴실했네요.
사진 인증샷 찍을수도 있었는데...띠동갑이나 되는 애를 미안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맛나게 먹기만하고 사진은 패스했네요.
아~~어린여자가 이래서 좋구나...하고 느낀 하루네요.
잘받아주고 애무스킬은 BJ스킬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빨아주고 입에 물고있기만해도 보는게 좋더라구요ㅋㅋ
거기다 보지냄새도좋아서 실컷 역립해주고 손가락 넣어서 건ㄷㄷ리니 시오후키!ㅎㅎ
노콘으로 하고 쌀때 안에는 안된다해서 입에 물리니 입싸까지 받아주는 거기다 삼켜버리는 좋은 언니랑 부산에서 어린 대구녀와 즐달하며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ㅎㅎ
아시아드 좋은 구장 같아요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상 부산 나이트 달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