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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지 홍보와 현수막 홍보의 차이점
마사지는 전단지 홍보보단 현수막 홍보가 유리 합니다
전단지는
신문삽지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파트에 전단작업을 한다고 칩시다
오전 10시에 청소 아주머니가 한 바퀴 돌고. 경비가 아저씨가 한 바퀴 돕니다
전단지가 아파트에 붙어 있는 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못합니다
주택 전단지는 효과가 더 떨어집니다
전단지 돌릴바에야 차라리 '명함'작업 하십시오.
명함 붙이는 것이 눈에 더 잘 들어 옵니다. 주택 우편함에다 붙여 놓으시면 효과적 입니다.
빌딩 역시 명함이 유리 합니다
광고가 아닌 줄 알고 경비 아저씨가 수거를 잘 안합니다
주택도 이게 뭔가 싶어 한 번 보게 됩니다.
신문삽지는 신문사에 연락하면 5만원 전후로 4000 - 8000장 정도 들어 갑니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요.
아파트 관리실 가면 일주일에 3-5만원 정도면 벽보 광고도 가능 합니다.
홍보 해 보면
전단보다 현수막 작업이 더 낫습니다
사거리 길가에 현수막 거는 것이 젤 좋고.
편법이긴 하지만
금요일 저녁에
아파트 경계 외벽에 내걸고. 일요일날 저녁에 수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 시간대에 붙이다간 신고 당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작업들은 꾸준히 진행되어야 합니다만 .....
젤 좋은 것이
간판이 눈에 확 들어야 하고
그 담에 현수막. 전단지 순으로 나가는 겁니다.
명함작업은 생각보다 먹힙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외부 영업홍보는 타켓이 분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스포츠 90분 5만원 보다는
-- 허리가 자연스럽지 못한 사람
-- 어깨가 자연스럽지 못한 사람
-- 허리/어깨/스트레스/교통사고 후유증
두통 보다는 -- > 밤에 잠을 설치는 사람
이런 식으로 나열이 좋다는 겁니다 .
광고엔 법망도 생각해야죠.
그런 관점에서도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더 유리 합니다.
항상 애기 하지만
시술은 마케팅과 직결 됩니다
컨셉도 그런 이유에서 필요한 것이고
이 모든 것은 고객의 동기유발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액 가지고 광고 하지 마세요
스포츠마사지 파격세일 / 00 추가
이런 걸
광고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싸게 해 주면 원래 싼 줄 알지
바겐세일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전제제품 처럼 정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척추교정 / 혹은 00 지압 이라는 용어 절대 넣지 마세요
문구 자체만으로 근거 자료가 됩니다
척추골반조정 < -- 요렇게 바꾸시길 바랍니다
간판에도
허리디스크. < -- 이렇게 넣지 마세요
허리상담 <-- 요렇게
젤 좋은 건 입소문 입니다
입소문없이 사무실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입소문을 어떻게 낼 것인가 잘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입소문 실패하면
결국 물량공세를 지향 하는데 오래 버티기 힘든 전략 입니다.
첨 고객 4명이 들어오면 8명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도 기술이 필요한데. 그 부분은 일전에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교회도 나가고. 절에도 나가고 성당에도 나가십시오.
제가 그랬습니다
새벽엔 조기축구회도 나가시고. 청년 봉사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몇 개월 지나면 제가 뭐하는 지 다른 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이 글 보면서
종교갖고 계신 분들 절 욕할 수 있겠지만
제가 다른 사람을 도움을 줬으면 줬지 피해 준적은 없었습니다.
각설하고.
외부 홍보는 타켓이 분명해야 홍보가 된다는 점 인지 바랍니다
요즘
한 가지 물건만 판매하는 사이트가 인기 잖습니까
하루에 딱 한가지 물품만 판매 합니다
저라면 딱 한 가지만 홍보 합니다
어깨가 불편 하십니까? 뻥 뚫어 드립니다
한약이요? 한약 드시기전에 소화는 되십니까?
밤샘 작업으로 목이 뻐근 하십니까?
이런 식으로 써놓고
하단에다
발.스포츠,카이로운동 등등...<--마사지 .교정문구 안 넣습니다
더 쓰면 문제가 될 것 같아 여기 까지만 적겠습니다
제가 예를 올립니다만 방향만 잡아 드립니다
물론 다 해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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