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핵제거수술 가능한 병원 찾습니다 (음핵표피아님!)
질문
- 음핵제거수술 할 수 있는 의사나 병원이 있나요? (표피제거수술 아닙니다)
- 음핵을 제거하면 PGAD 불쾌감 없어질까요?
- 음핵제거수술 안 해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부작용이 있나요?
- 수술비 입원비 대략 얼마정도가 될까요?
PGAD 환자이고
(몇년간 안해본 수술 시술 검사 없습니다
다해봤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음핵"의 역활은 성적인 느낌외에
아무런 역활을 하지 않는 부분이라 들었습니다
할례와도 관련이 있는 수술이라 안해주시는건지
소변배변에 문제나 부작용이 생기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큰병원에서도 음핵제거수술은 안해주시더라고요
할 수 있는데 안 해주시는 것 같기도하고,,,
(음핵제거수술을 왜 안해주시는지
저는 이유는 몰라서 그런지
음핵만 제거되면 해결되는거 아닌가?
왜 아무도 이런 수술은 안해주지? 싶은
답답함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모태솔로이고 앞으로도 남자를 만나거나
결혼을 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어차피 통증이 더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만날 수가 없는 거지요
그래서 성적인 느낌이 필요가 없습니다
24시간 불쾌감 통증을 안고
생활이 안되는채로 남은 인생도 평생 괴롭게 사는것 보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음핵을 제거하여 성적인 느낌이 없이
남은 인생이라도
정상적으로 살아가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듭니다
불쾌감이 하루종일
얼마나 몸에 과부화를 줄것이며
이런 과부화된 몸이 여러 호르몬이라던지
자궁이라던지 갑상선이라던지 얼마나 영향을 줄것이며?
그걸 어떻게 평생 그러고 살아야하는지 막막하고
PGAD 있어서 관계를 할 수 없거나
음핵이 없으니 성적인 느낌을 못느끼게 되거나
매한가지인데
치과가 이빨을 최대한 보존하듯이
음부나 자궁을 최대한 수술 안하고
보존하는것도 뭐 안전할 수 있겠지만
자궁을 없에자는 것도 아니고
음핵만 제거하는건데,,,(유방암에 걸리면 유방을 제거하듯)
차라리 성적인 불쾌한 느낌없이
일상생활을 집중하고 평범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게
낫다는 생각인데요
(PGAD불쾌감으로 늘 정신없고 뭔가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그냥 의자에 편히 앉아서 쉬는게 어렵고
의자에 앉아서 평범하게
책읽기나 공부나 일에 집중하거나 작업하는
그 기본적인게 어렵고 힘든 상태로 견디기만 하면서
평생 그렇게 아무 발전없이 살아가는게 맞는걸까요?
PGAD불쾌감이
24시간 매일 10년이상 장기화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 쇼파나 앉아서 편히 쉬는 사람들이 부럽고
아무 청바지나 아무 붙는 바지를
입고싶은대로 입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편한 바지를 찾기위해서
인터넷에서 헤매고있다는게
PGAD통증을 잊기위해
할 일을 미루고 잠들어버려야하는게
무엇에도 제대로 집중을 못하는게
가끔은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현재는
PGAD라는 병때문에 그런거니 어쩔 수 없던거지
나아져가보자
스스로 이해하고 응원하는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남들은 미래를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
나는 어떻게 하면 PGAD가 완화가 될 수 있을까 그런것만 생각하고
어디가서 0.5인분의 역활도 못하고
제자리 아니 점점 마이너스로 살아가는 삶이
10년이 넘었네요...
사는게 이게 뭔가 싶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우울증약을 먹을 때 보다
왜 더 어둡게 변해버렸는지
왜 저렇게 외롭게 살아가는지
왠만한 의사도 모르는 병을
가족도 친구에게도 (여러 다른 병들과 다르게)
털어놓지 못하기 때문에
한심하게 사는것에 대해
이해를 바라기도 어렵고
외롭고
온전히 혼자서 감당해야할 병이기도 하지요
(결혼을 왜 안하냐 소개시켜줄까 하면
할말이 없네요...)
관계를 갖는다면 불쾌감이 더 심해질 수 있기에
당연히 남자 만나는건 꿈도 못꾸고
연애와 결혼을 피하고
불쾌감 때문에 집중이 어렵기 때문에
결혼을 하더라도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직장과 육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키우것은 더더욱 어렵겠죠
그럼 혼자서 멋지게 잘 살면 되는데 그럴 수 없는게
일과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 실수하기 일수고
전자파 때문에 불쾌감은 더 심해지고
(저는 전자파의 영향을 받습니다
공장이든 사무직이든
공장기계나 컴퓨터에 바짝 가까이앉으면,,,)
직장을 안정적으로 다니기가 어려워집니다
감수성을 느끼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게 어려워집니다
취미생활에 집중하는게 어려워집니다
패션이나 옷을 즐기는게 어려워집니다 (무조건 편한 하의만 찾게됩니다)
사람들을 만나 웃고 떠들고 대화에 집중이 안됩니다
늘 불쾌감으로 몸이 더 피로하기 때문에 집에서 쉬기 바쁩니다
블쾌감을 잊을 수 있도록 무조건 쉬거나 잠들어버려야합니다
불쾌감이 24시간 매일 있으면
공부하는 것도 안되고
노는것도 어렵고
자기 일에 집중도 못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대화에 집중하는 것도 어렵고
사랑하는 것도 안되고
사람이 발전도 없고
PGAD불쾌감을 잊기위해 집에 갇혀 쉬는것이 최선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실수를 반복하고 한심하고 발전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술담배친분도연애도 안하고 무슨 재미로 사냐는 질문을 종종 받기도하고
너 왜이렇게 변했냐는 사람들에게도 무덤덤히 넘기고
사람들은 내 사정을 모르니 나를 답답하게 보기도합니다
이해를 바라긴 어려우니
나 혼자 통증을 견디면서 답답하고 외롭고 괴롭게 살 뿐입니다
PGAD가 감기처럼 낫는다는 완치 보장도없고
시한부처럼 죽는게 정해진것도 아니고
실수하고 부족하기만 하니
자신감과 열정은 기쁨은 사라지고
무기력과 외로움과 우울증과 스트레스는 깊어지고
PGAD통증은 더 심해집니다
악순환이 됩니다
삶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고립" 됩니다
사지 멀쩡한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삶을 누릴 수가 없는 상태로 시간만 흘러갑니다
PGAD 과부화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이 신체로
친분도 가족도 발전도 없이
아무 추억도 열정도 없이
이대로 노인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사는 게 맞는건가요?
PGAD를 겪는 분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지 않으려
이런 우울한면은 최대한 적지말자고 생각했지만
저처럼 PGAD가 장기화 되면 어떤 어려움에 빠지게되는지
혹시나 의사분들이 글을 보게 된다면
뭔가 더 치료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음핵제거 수술은 안해주시는 이유는 좀 알고 싶습니다
음핵표피 제거수술, 소음순수술, 레이저 시술 등
음부 성형 관련한 수술시술을
추천하거나 관련 댓글 다시는 병원은
PGAD란 병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거나
병원 광고인가보다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