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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오늘 수업은 조이름과 자리를 정하고 조원의 비밀도 알았다.우리조의 비밀은 동민이의 학원이 1개이고,승재는 키가 165cm이고 정우는 조용하고 부모님이 건강하시다는 것이다.내가 발표를 했는데 조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설명하기 어려웠지만 잘 설명한것 같았다.친구들의 비밀을 알아서 친구들과 좀 더 친해진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3/8
오늘은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배웠다.권구선생님은 우리에게 생각할 시간과 토의할 시간을 주셔서 이 시의 특징과 주제를 생각해 보았다.명령형을 사용해서 시인이 하고 싶은 말을 강조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시의 주제의 정의도 알고 시도 배우는 정말 유익한 시가니였던 것 같다.
3/11
오늘은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패러디 했다.연탄재를 다른 소재로 바꾸는 것인데,나는 음식을 주제로 썼는데 다른 친구들은 젠가와 지우개등 다양한 주제로 써서 아이디어가 많다고 생각했다.그리고 15페이지에 나오는 그림을 보고 내 생각을 썼는데 나는 여행을 가는 것으로 보았다.하지만 친구들은 자연과 동화하는 얘기등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특이햇다.
3/14
오늘은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배웠다.오늘은 조별로 시를 나누어서 외웠는데,아쉽게 우리조는 외우는 것에 실패하였다.그리고 정호승 시인의 시를 보고 느낀점과 희망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썼다.봄길을 외울때 앞에 친구들이 시간을 너무 많이 끌어서 시간이 촉박해서 실수가 나온것이 너무 아쉬웠다.
3/20
봄길이라는 시에 관한 문제를 풀었다.승재가 수업에 늦게와 같이 못해서 힘들었지만 한 문제말고 다 맞혀서 기분이 좋았다.
3번답은 1연 14행이라고 생각햇지만,동민이의 의견을 들은것이 후회되었다.민방위 훈련을 해서 방송부에 대기 하느라 수업중간에 나간것이 아쉬웠다.
3/21
오늘은 시 '봄길'을 마무리 했다.내가 '길이 끝나는 곳에 서 있다고 생각 했을 때는 1학년떄 성적표를 받고 좌절 했을 때였다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이정도로 성적이 안 나올지 몰라 당황했다.공부를 열심히 해 성적이 많이 올랐을때 내가 봄길을 걷는 사람이라 생각했다.이 시를 읽고 삶의 희망을 얻게 된것 같아 많은 사람이 이 시를 읽으면 좋을 것 같다.
3/27
오늘은 시 '저녁 한때'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봤다.처음에 문제를 돌려서 푸는 것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풀다 보니 괜찮다고 생각했다.이 시에는 청각적 심상과 시각적 심상,그 둘이 합쳐진 공감각적 심상을 배웠다.소설과 시를 배워가면서 점점 문학에 흥미를 가지는 것 같다..
3/29
오늘은 헤르만 헤세의 공작나방이라는 시를 배웠다.국어B시간에 한번 읽어봐서 수업에 더 참여하기 좋았던 것 같다.단어를 정리하며 단어도 배웠고,각 페이지마다 관련된 문제를 풀었다.이 소설의 이야기 구성의 특징은 역순행 구성,액자식 구성,이야기에 따라 관찰자가 달라진다는 것이다.오늘 내용은 중요하니 꼭 기억해야겠다.
4/1
p31~p33까지 소설이 인간의 삶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이해했다.오늘 배운 내용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어가 에밀에 상반된 감정을 가진다는 것이다.감탄도 하면서 질투 한다는 것이다.액자식 구성의 대화 내용에 들어왔는데,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하다.
4/3
오늘은 수행평기 인내를 받았다.그런뒤에 소설 공작나방의 이야기를 더 배웠다.오늘은 옛날 모어의 성격을 통해서 이 소설이 성장소설임을 알았다.그리고 성장소설의 특징은 99.9% 액자식 구성이라는 것을 알았다.액자식 구성이 역순행적이므로 이 소설이 역순행적임을 배웠다.역순행적으로 과거 회상이므로 내화는 1인칭 주인공이라는 것을 배웠다.
4/4
오늘은 소설 '공작나방'을 끝냈다.이 소설의 결말은 아쉽게도 안 좋게 끝났다.모어가 나비를 가루로 만드는 것이 성장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 못했는데,하나 더 배워 기분이 좋았다.역시 소설은 갈등의 미학이라더니 역시 갈등이 일어났다.이 소설을 욕심만 내세우는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4/15
공작나방 마무리를 했다.오늘 중요한 내용을 배웠다.그리고 오늘 점수 합산하고,문제를 풀었는데 나의 실수로 점수가 깎였다.오늘 교훈으로 하인리히 모어처럼 한번 한 일은 되돌릴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자만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4/17
그 이후로는 청소년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찬성측 의견과 반대측 의견을 내면서 토론을 해보았다.
오늘은 토론에 대해 다양하게 배웠다.처음에는 권구선생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토론의 정의에 대해 얘기했다.조가 바뀌어서 그런지 저번조와 달리 세명이나 발표를 하면서 독보적으로 1등을 달리기 시작했다.그 이후로는 청소년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찬성측 의견과 반대측 의견을 내면서 토론을 해보았다.
오늘은 '토론'의 절차 및 유의사항을 확인했다.토론은 처음에 사회자가 논제를 주고,찬성팀이 입론을 한뒤,반대팀이 입론하다.그 뒤에는 두 팀이 자유토론을 하는데, 여기에서는 상태팀의 입론에 대해서 반박하고,반반론을 한다.그 뒤에 반대팀부터 맺음말을 한뒤.그리고 심사위원들이 판정을 한다. 토론에는 승패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4/22
오늘은 토론의 용어에 대해서 배웠다.논제와 쟁점,입론,반론과 최종발언의 정의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엇다.그리고 토론에 승패를 결정하는 판정에 대해서도 배웠다.P.74,75쪽에 나오는 문제들도 풀었다.'청소년 아르바이트는 바람직하다.'라는 논제와 토론의 절차와 토론할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배웠다.오늘 배운 내용은 중요하므로 꼭 기억 해야겠다.
4/25
오늘은 토론 내용을 마무리 했다.'청소년 아르바이트는 바람직하다.'라는 내용으로 토론을 한 내용을 읽었다.찬성측은 청소년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반대측은 낭비를 부축인다고 주장했다.토론 할 때에는 상대의 의견과 주장을 이해하고,차이를 존중하면서 예의를 갖추어 말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4/26
오늘 재동이와 정우가 청소년아르바이트에 찬성 의견으로 정훈이와 선우가 반대 의견으로 토론을 했다.찬성팀이 터음부터 너무 웃으면서 말하고 예의를 갖추지 않고 말해 실망스러웠다.그와 달리 반대측의 정훈이는 진지하게 입론을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확 사로 잡은것 같다.하지만 찬성팀이 반론과 반반론에서 괜찮게 했다.하지만 다른사람이 얘기할때 끼어들거나 팀을 바꾼다는둥 장난스럽게 참여 한것이 실망스러웠다.나는 반대측이 더 잘한것 같았다.
4/12 수학여행 기행문
나는 비행기를 타러 버스로 이동할 때가 가장 기억이 난다.'제주도에서 얘들과 얼마나 재밌을까?'라는 생각과 설렘으로 엄청 기대되고 신났기 때문이다.공황에 가자마자 국어 수행평가를 위해 사진을 찍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엇다.그런후 찬희와 가사를 외우고 있는 미래의 래퍼 재동이와 같이 비행기를 터러 갔다.제주도에 간 뒤 처음한 활동은 제주레일바이크를 타는 것 이였다.나는 우리 룸메이트인 수현,현준,동한이와 같이 레일바이크를 탔다.우리는 여유롭게 가기 위해서 제일 뒤쪽에 타서 갔다.처음에는 열심히 밟았지만,반자동이기도 하고 우리꺼는 밟는거랑 밟지 않은거랑 별 차이 없어 그냥 밟지 않과 여유롭게 갔다.그런뒤에는 제주 흑돼지 두루치기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그리고 제주 필수 코스인 성산일출봉을 갔다.항상 느끼지만,그냥 등산하는 거랑 비슷 한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그리고 섭지코지에 갔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그 후,일정이 바뀐듯 카트를 타러 갔다.처음에 카트를 탈때는 앞반친구가 넘어져서 살짝 쫄기도 했지만,타보니 스릴도 있고 운전도 쉬워 재미있었다.제주 일정중 카트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그 뒤 숙소에서 식사를 했는데,이번 역시 맛있었다.식사를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는데,나는 동환이와 수현이와 방을 같이 썼는데 기원이와 현준이가 놀러와 5명이서 한 방을 같이 쓰는 것처럼 지냈다.친구들과 얘기도 하고게임도 하니,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밤에 늦게 잤지만 여행와서 그런지 피곤하지가 않았다.제트보트를 탔는데 카트만큼이나 재밌었다.파도와 충돌할땐 승마를 하는 기분이였다.아쉽지만 우리 보트는 다른보트보다 물이 안튀어서 아쉬웠다.다음 일정은 보트를 타면서 구경한 주상절리에 갓다.그후 제주 아쿠아플라넷에 갔는데,여기서 다양하고 신기한 어종들과 해녀분들을 만나고 볼수 있었다.아프리카 펭귄과 점 쏠베감펭,고대어 실러캔더와 돌과 거의 흡사한 스톤피쉬등 신기한 동물들을 많이 봤다.그 이외에도 해녀들과 관련된 정보를 들엇다.그리고 제주 올레시장에 갔는데,여기서 먹은 대게그라탕이 너무 맛있어서 아지고 기억에난다.그후,숙소에서 밥을 먹고 옆방에서 원선이의 풀스로 팀을 갈라서 축구도 하고 친선경기도 했는데,스릴 넘치는 게임이 였던것 같다.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엇다.너무 아쉬웠지만 맘껏 즐기기로 햇다.그리고 정말 흠잡을 수 없엇던 수목원테마파크에 갔다.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는 아이스뮤지엄에서는 썰매도 타고,이글루와 사자와 펭귄,곰등 정교하고 황홀환 얼음 조각상들을 보았다.VR체험도 역동적이고 재밌었다.버컷리스트 아트관은 아름답게 사진 찍기 완벽한 장소였다.국어 수행평가로 사진 찍고,기행문 쓰는 것이 힘들꺼라고 생각했는데,이글을 쓰면서 보았을때 얘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다시 한번 좋은 기억도 떠올라서 정말 좋은 수행여행이였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
6/13
오늘은 청포도란 시를 배웠다.'청포도'란 시를 읽고 외우는데,용준이가 시를 다 외웠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다.그런데,내 차례가 되서 기억이 잘 안나서 당황했지만 잘 썼다.그런데 마지막 점검중 용준이가 틀린것 같다고 말해줬는데,용준이가 굳이 고칠 필요가 없다고 나가서 틀리고 돌아왔다.아직 우리조가 1등이지만,너무 아쉬웠다.
6/14
오늘은 문제 돌리기를 했다.이 시의 특징은 공간적 배경과 시간적 배경이 나타난다.두번째는 의태어가 사용된다.세번째는 매개체가 나타난다.네번째는 비유와 상징이 나타나고 색체어가 쓰인다.그리고 내재적과 외재적을 쓰인것을 봤다.이 시의 시인인 이육사 시인의 본명이 이원록이고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임을 확인했다.일제에 대한 저항의지와 독립에 대한 희망을 노래함.
6/17
오늘은 시 청포도를 마무리 했다.청포도에 나오는 시어의 의미와 표현상의 특징을 배웠다.외재적 관정과 내재적 관점을 잘 구분 할 수 있도록 이 시를 많이 공부했다.그리고 이 시의 갈래와 주제와 특징도 배웠다.내재적일때 기다리는 사람은 손님이고 외재적은 광복이다.
6/19
오늘은 방을 얻다라는 시를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첫번째로 주인 아주머니가 세를 주지 않은 이유는 어렸을때 추억이라는 것을 알았다.두번째 주인아주머니의 자식들이 서울로 간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 올라 간 것으로 보아 시대적 배경은 1980~1990년 정도로 보인다.
6/20
오늘은 방을 얻다라는 시에 관하ㅑㄴ 문제를 풀었다.이 시의 주제와 배경이 되는 상황에 대해서 배웠다.그리고 여기 시에 나오는 문장에 대해서 해석해보는 문제도 많았다.외재적으로 할지,내재적으로 할지 안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다.
6/21
오늘은 방을 얻다라는 시를 마무리 했다.이 시의 갈래는 자유시와 서정시라는 것을 알았다.우리가 배우는 시는 거의 대부분 서정시와 자유시라는 것을 알았다.우리가 배우는 시는 거의 대부분 서정시와 자유시라는 것을 알았다.정갈한마루와 저녁햇살이 가족간의 정을 느끼고 얻은 감동을 구체적 형상화를 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이 시가 가족 간의 정에 대한 감동 인것을 알았다.
6/26
처음에는 소녀가 피란민들과 함께 나타났다.만경강 다리를 통해 피란민들이 많이 몰려왔다.나와 누나도 북한 이모집으로 피란을 갔다.하지만 피란길이 너무 힘든 나머지 집으로 돌아온다.집으로 온 아튿날 명선이응 만나게 된다.명선이는 쪼조아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명선이가 내밈 금반지를 받고 명선이를 받아준다.
6/27
금반지를 내밀고 살게된 명선이는 우리집에서 지낸게 되지만,부모님은 돈이 많이 든다며 쫒아내려고 하자 명선ㄴ이가 금반지를 내밀었다.하지만 부모님은 금반지의 출처를 의심하고 명선이는 도망친다.하지만 명선이는 돌아오고 주인공과 함께 놀면서 친해진다.그리고 명선이는 쥐바라숭꽃을 발견했다.
6/28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을 마무리했다.이 소설은 6.25 당시 피란길에 혼자가 된 한 소녀를 중심으로,전쟁의 빛ㅁ함과 비인강성을 드러냇다.명선이가 살아남기 위해 영악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전쟁의 비참함이 눈에 보였다.이 소설의 소재로 나오는 금반지,개패,끊어진 다리,들꽃을 꼭 기억해야 될것 같다.
7/1오늘은 문법을 시작했다.일단 너무 어려웠지만,수업을 들으니 살짝 이해가 됬다.선어말 어미와 시간부사어,관형사형 어미를 배웠다.선어말 어미가 시제를 결정한다는 것을 배웠고, 내일,오전과 같은 단어는 시간 부사어라는 것을 알았다.어간은 변하지 않고 어미는 변한다는 것도 알았다.열심히 공부해야겠다.
7/2
높임법은 높이는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상대높임,주제높임,객체 높임으로 나뉜다상대 높임은 말하는 이가 듣는이에 대해 높이거나 낮추어 말하는 방법이고,주제 높임은 서술의 주체를 높이는 방법이고,객체 높임은 서술의 객체를 높이는 방법으로,주로 께나 드리다와 같은 특수한 어휘로 나타낸다는 것을 배웠다.
7/3
오늘은 높임표현과 시제에 이어서 오늘은 사동표현을 배웠다.주어가 동작이나 행동을 직접하는 문장을 주동문,다른 사람이나 대상에게 동작을 시키는 문장을 사동문이라 하는 것을 배웠다.평서문이 사동문으로 변하는 방법은 새주어를 추가하고,원래 주어를 부사어나 목적어로 바꾸고,사동 접미사를 추가한다는 곳이다.문법이 소설보다 살짝 어려운것 같다.
7/5
주어가 어떤 행동을 제힘으로 하는 문장을 능동문,주어가 어떤 대상에 의해 행동을 당하는 문잘을 피동문이라고 한다.짧은 피동문에 쓰이는 피동접미사에는 -ㅣ-,-히-,-리,-,-기-등을 쓴다.-어지다,-되다,-게 되다는 긴 피동믄을 쓴다.긴 피동문문을 못 쓰는 경우도 존재한다는 것을 배웟다.능동과 반대 되는 것은 피동이고,주동에 반대 되는 것을 사동이라고 배웠다.
8/21
오늘은 시 먼후일에 대해서 배웠다.처음에는 김소월 시인의 관련시인의 관련 시인 진달래꽃을 배웠다.그리고 특징이 3음보이고 운율과 리듬이 형성 되었다는 것을 배웠다.그리고 주제를 보고 표현방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그리고 시에 반복법을 썼다는 것을 알았다.
8/22
오늘은 먼후일에 관련된 문제를 풀엇다.이 시의 화자는 임과 헤어진 상황이다.이 시의 화자에겐 '당신'을 기다리는 대상으로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한다.이 시의 주된 정서는 그리움과 애절함이고 내재적으로는 당신이 임이고 외재적으로는 조국의 광복을 의미한다.이 시의 표현 방식에는 점층법,반어법,반복법등이 있다.
8/23
표현방식을 통해작가 의도와 주제를 알려주어 독자를 이해 시킬수 있다.1연에서는 눈이 도전한다는 표현을 써 눈을 사람취급하는 의인법을 사용했다.그리고 않았으랴라는 서의법을 써써다.2연에서는 싸그락 싸그락같은 의성을 사용해 생동감과 역동감을 표현했다.
9/4 오늘은 시 '먼 후일'을 마무리했다.이 시에서는 점층법과 반어법,반복법 등이 쓰였다.반복법을 통해 '당신'을 잊을수 없는 마음을 더욱 강조해서 표현했다.그러나 반어법을 통해 당신을 잊을수 없는마을 을 강하게 표현했다.그리고 점층법이 갈수록 점점더 강하게 표현한다는 것을 알았다.
9/5 오늘은 시 '첫사랑'을 마무리했다.오늘 시도 외우고 정리도 해서 바빴다.이 시는 표현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표현법으로는 반복법,의성어-의태어 사용,직유,은유법,역설법등이 나왔다.아름다운 상처는 역설법을 쓴것이 기억이 난다.
9/6 오늘은 내가 학습일기를 발표했다.원래는 2점만 주지만,선생님이 잘했다면서 3점을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오늘은 양반전을 산 것까지 배웠다.아직까지는 군수가 부자를 칭송한다고 선생님이 말하셔서,뒤에는 바뀔 것 같아 다음내용이 기대된다.
9/10 오늘은 양반전을 마무리했다.오늘은 군수가 부자에게 양반의 의무를 알려줬다.너무 지켜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부자가 군수에게 내용을 바꿔달라고 부탁했다.그러자 군수가 양반을 도둑놈으로 바꾸는 내용으로 바꾸자 부자는 양반을 포기한다.
9/11 오늘은 양반전을 마무리했다.이 시에서는 등장인물로 군수,부자,양반과 양반의 아내가 나온다.글을 읽을 때는 몰랐지만,양반의 아내가 무능한 양반을 비판하는 작강의모습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았다.이 시의 특징은 몰락하는 양반의 위선을 비판하고,작가의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쓰였고,조선 후기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10/15 오늘은 발표를 마무리하고 운수좋은날을 들어갔다.우선 이 소설의 주인공은 김첨지와 아내로 김첨지는 욱하는 성격이고 아내는 기침으로 꿀럭거리기를 벌써 달포가 넘었다.김첨지의 가정은 조밥도 굶기를 먹다시피 하는 형편이다.이 시는 전,백통화,푼 등의 단어로 보아 1920년대 시인것 갗다.
10/16 오늘은 운수 좋은 날 두번째 시간이다.김첨지가 다른 날과는 다르게 인력거를 많이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심지어 학생에게는 일원오십전이라는 큰돈을 벌었다.하지만 김첨지는 집에 가까이 갈수록 아픈 아내의 얼굴이 떠올라 내적 갈들을 껶지만 결국 손님을 태운다.
10/21 오늘은 김첨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과정에 대해 배웠다.김첨지는 집에 돌아가기 두려워 하며 최댜한 손님을 태웠지만,손님이 안 타 있을 때에는 아내생각이 나서 초조해하며 돌아간다.이런 상황에 집에 가는 시간을 미룰수 있는 자신의 친구가 나오자 반가워하자 술을 먹는다.
10/22 오늘은 김첨지가 집에 돌아오는 내용이 나온다.김첨지는 무덤같은 침묵을 통해 아내가 진짜로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이 소설에서는 아내가 죽음과 김첨지 비참한 모습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하층민의 고달픈 삶과 표현했다는 것을 알았다.앞으로 졸업고사까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첫댓글 ㅎㅇ
역시 잘 쓰시네요. 저보다 시험도 잘 보시더니
맞는 말이야.
야무지게 썼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역시 잘쓰시군요.
와! 너무 일기를 잘 만들어서 학생이 쓴건지 모르겠는데요? 정말 대단한 일기를 만든것 같아요 그리고 일기를 읽지는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엿고 또 사람들의 역사가 어떠한지 나타나 잇었고,자신이 어떤 길을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정말 잘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왜 국어시간에 이렇게 수업을 열심히 들었는지 알것 같네요 그리고 학생의 필력에 정말 감동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좀 멋지죠 그리고 글이 무조건 짧은것이 좋은것이 아니라 짧더라고 자기 생각을 그대로 담아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쓴 학습일기에서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듯 해요 앞으로의 학교생활도 잘 해서 중학교를 멋지게 마무리해봐요
ㅁㅊ
@30616 유승재 ㅋㅋㅋㅋ
@30616 유승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로 왤케 많이쓰냐
역시 주로 답다..................
역시 인싸시군요.. 댓글이 저포함 15개나 달렸다니..
뭘 잘못알고 계신데 인싸 아니에요
불쌍해서 댓글 써주는 겁니다^^
오리너구리
주로야 축구할때 거져먹을라는거 조금 역겨워 ㅠ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반박시 고찬희
현준아 가만히 있으
남궁선우 코크기 괴물쥐
찬희 양키였어?
재미없으.......
선우 기물쥐였어?
찬희야 역겨어
제동아 역겨워
맞춤법....
불편...
주로야 깝치지마
주로 또 신났네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역겨운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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