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의 학력.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한 워너메이커!!
교회가 준 축복을 잊지않고 여러 교회를 세웠고,
받은 축복을 기억하며 평생을 베다니교회에서 교사로 헌신했다.
체신부장관으로 임명받았을 때에도 주일마다 말씀을 가르치겠다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으로부터 주일성수의 조건을 받아 내고 매주 워싱턴에서 필라델피아까지 먼거리를 기차를 타고 가서 어린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YMCA운동을 주도해 청년들이 성경말씀을 배우고 살도록 했다.
첫댓글 정말 아이들도 워너 메이커를 본받고 교회를 위하는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기대해봅니다.
워너 메이커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