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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삼일절_태극기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1)
<텍스트 내용>
1. 150만 태극기 집회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 행태 2. 삼일절 99돐, 서울역전 강우규 의사 동상과 의사의 의거 행적 3. 증거 없이 고영태의 진술에만 근거한 구형 판결편 4. 윤석렬, 이진동, 김의겸의 커넥션과 기획폭로편 5. 경향신문에서 노승일의 폭로 ; 박헌영과 JTBC관계 (계속)
[1] 150만 태극기 집회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 행태
* 기레기(기자+쓰레기) 언론들이 무시하고 제대로 보도하지 않은, 태극기 집회의 장엄한 모습들. 대한민국 언론은 탄핵정국부터 이미섞었다.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여론을 오도하여 <언론의 난>을 일으켜 탄핵을 가져왔다. 신문은 끊고 방송은 보지 말아야 한다. 광고도 주지 말아야 한다. 유튜브 언론이면 충분하다.
▣ 150만 태극기 집회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 행태 (무시, 왜곡, 폄하, 편파보도 여전, 보도담합,통제?) 언론은 태극기 시민들의 적이다. * MBC-보도 안함(광우병 촛불난동 선동자가 사장이 되면서 좌파로 심히 편중된 방송) * YTN, 연합뉴스 ; 메인 뉴스에서 보도 안함 * SBS / TV조선 ; 태극기 운동 본질은 외면하고, 폭력집회로 부각 (광화문 세월호 리본탑, 촛불구조물 파손을 예로 듦 / 박원순도 비난했다. 그런데 세월호 리본탑은 불법구조물이다. 비난하기 전에 불법구조물 철거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장본인이 적반하장으로 비난하다니 과연 박원순 답다. 해상교통사고 난 것을 수년동안 우려 먹어, 결국 대통령탄핵으로 끌고갔다. 어찌 속이 시원하지 않으랴!!) * KBS-세문장으로 단신 보도 * JTBC-연사가 가짜뉴스 주장한다며 폄하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어가고 있다고 한 것을 예로 듬) JTBC는 태불릿PC, 최순실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최순실이 태불릿PC로 국정을 농단했다고 거짓 보도함으로써 탄핵의 기폭제를 제공했다, 그 핵심에 손석희(변희재 <손석희의 저주> 출간) 가 있다. 손석희는 촛불쿠데타 일등공신이지만, 현재 민사와 형사상 소송에 휘말려 있다. * 참가 인원은 촛불 세력들의 산출 방식대로 하면 150만 정도다. 서울역에서~ 대한문~광화문까지 뻗쳤으니까.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무대가 5곳(서울역/ 으로 분산 개최되었다. 청와대앞까지 행진하였으며, 간담이 서늘하였을 것이다.
대한민국 언론이 단 한곳도 제대로 보도한 곳이 없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언론을 완전히 장악하여 통제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가 민주주의 인가? 지금은 자유민주주의시대기 아니다. (인민민주주의 거나 ~)
▣ 을사5적과 정유9적은 누구인가?
* 을사5적 ; 1905년, 일제의 주구 이토오히로부미의 협박에 겁을 먹고, 을사보호조약에 찬성하여, 결국 나라를 멸망시킨 5인의 관료 ; 이완용(학부대신), 이지용(내부대신), 이근택(군부대신), 박제순(외부대신), 권중현(농상공부대신)
* 정유9적 ; 2017년, 촛불세력에 겁을 먹은 헌법재판소 판사 9명이 절차상 하자, 팩트도 맞지 않으며, 궁예와 같이 관심법으로 판결하고, 파면할 권한도 없는 것들이 월권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한 역적들,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나라의 혼란을 가중시킨 자들 ; 박한철, 이정미, 조용호, 서기석, 안창호, 강일원,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1. 서울역 강우규의사 동상앞 / 2018년은 삼일절 99돐이다.
[2] 삼일절 99돐, 서울역전 강우규 의사 동상과 의사의 의거 행적 ▣ 강우규 의사, 사이토오 총독 저격 미수(1919) ◇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대답은 현역 육군대장 하세가와(長谷川) 총독을 물러나게 하고 그 대신 예비역 해군대장 사이토오를 앉혀 놓은 게 고작이었다. 사이토오는 1919.9.2 서울역에 도착하였다. 사이토오가 마차에 올라타는 순간 요란한 굉음이 나더니 폭탄이 터졌다. 순식간에 37명이 쓰러져 아비규환의 수라장이 되었다. 쓰러진 사람가운데 육군소장 무라다, 본정 경찰서장 코이타가 포함되어 있었다. 사이토오는 자기 군복 혁대에 파편을 맞았을 뿐 무사히 빠져나갔다. 일경은 현장에서 범인을 찾는데 실패하였다. ◇ 5일후에 검거된 의사 강우규는 이때 65세의 노인이었다. 오랫동안 국외에서 교포의 교육운동에 전념해온 평남 덕천 사람이었다. 강우규는 이듬해 11.29 서대문 형무소에서 처형되었다. 그동안 영친왕과 이방자의 결혼식이 있어 정치범에 대한 특사가 행해졌으나 강의사의 사형은 강행되었다. ◇ 아들 중건에게 유언하기를 “내가 자나 깨나 잊지 못하는 것은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만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보람 있는 일이다. 너는 나의 유언을 전국의 학교와 교회에 통지하라”
2. [3] <증거 없이 고영태의 진술에만 근거한 판결> 편 [대국민기만사건]
▣ 증거 없이 고영태의 진술에만 근거한 판결 [대국민기만사건]에 대해 <거짓과 진실>을 파헤치는 우종창 기자 따라 탄핵정국의 진실을 찾아, 기획폭로 기획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를 계속 밝혀간다. (1) 희대의 사기꾼 고영태 거짓말에 의거한 <박대통령과 최순실이 공모했다>는 판결에 대해 * <박대통령과 최순실이 공모했다>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했다>는 근거는 1)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라는 거짓 보도> -검찰과, 국과수 포렌식으로 거짓 들통 남. 2) <고영태의 거짓 진술>에 의거 판결 3) TV조선, 한겨레 등이 보도한 고영태가 말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이 취미다." 라든가 "대통령은 최순실의 꼭두각시" 라는 기사. 최초 허위 제보자 고영태의 거짓말에 의거한 검찰 공소장, 이를 인용한 판사의 판결은, 고영태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사상누각砂上樓閣처럼 허물어지게 되어 있다. (2) 최순실 1심 판결문에 '검찰이 2015년 7월경 미르(용)재단 움직임을 감지했다'는 공소장 근거는? -고영태 진술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김수현 2015년 7/29일 녹음파일에 고영태의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범죄 사실은 정확해야 한다. 그런데 7월경이라 하고 7월29일을 적시하지 않은 것은 녹음파일에 의거한 것을 나타내지 않으려는 의도. (3) 고영태 * 펜싱선수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였고, 별명이 고벌구. (입만 열면 구라 즉 거짓말) 고영태가 돈이 필요해, 위기를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했다. * 고영태는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것이 취미" 라는 거짓말로 국가적 혼란 초래. * 당시 고영태는 주식사기를 하여, 피해를 입은 한 중소기업으로 부터 고소를 당해, 이를 모면하기 위해 태국(여자 친구에게로)으로 해외로 도피했다. -노승일이 설득하여 귀국한 고영태는 검찰에 자진 출두하였다. 최서원(구명 최순실)과 관련있는 것. 월세 계약서, 사업자 등록증, 부동산 임대서류 등, 많은 서류뭉치를 카니발 승합차에 싣고 검찰로 갔고, 검찰은 이를 압수했다. (4) 검찰의 고영태, 노승일 수사 * 참고인으로 2016.10.27. 오후부터 5일간 검찰에서 침식하며 조서를 받았다. * 담당 검사는 서울 중앙지검 특수 1부 최재순 검사였다. * 고영태와 노승일은 적극 수사에 협조했고, 검사는 진술을 받아 적기 바빴으며, 조서는 허술했다. 이 5일 동안에 탄핵사태의 모든 줄거리가 만들어졌다. * 검찰에 조사를 받는 5일 동안 고영태가 외부 기자 정치가 등과 100여 차례 통화하여 입을 맞추거나 자문, 지시 원격조정을 받은 것 같다. -최순실 변호사 이경재의 요청으로 이 통화 내역을 SK로부터 받아냈으나, 1심 판결직전에 자료를 받았기 때문에 재판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TV조선이 우병우가 조사받는 과정중 취한 포즈를 창밖에서 찍어 소위 황제수사라고 떠들어 댔는데, 사실은 휴식시간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고영태 노승일의 경우는 그야말로 황제수사라 할 수 있었다. (5) 고영태의 검찰 진술 요점은, * "청와대 문건으로 추정되는 페이퍼 1장을 최순실이 주면서, 10개 기업에서 30억씩 받아서 2개의 재단을 만들어 보라" 고 하였으며, 고영태 자신은 또는 최철 등에게 "설립방안을 알아보라" 했다는 것이다. * 차량에 많은 자료들을 싣고 갔지만, 고영태는 페이퍼를 제출하지 못했고, 검찰도 찾아내지 못했다. 만약 이 페이퍼가 있으면 결정적인 단서(스모킹건)가 되겠지만, 이것은 거짓이었기 때문이다. * 고영태는 당시에 '안종범과 최순실이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 라는 것을 몰랐다. 그런데 그의 진술에는 최순실과 안종범의 관계를 얘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진술이 아니라 신문기사에 의거한 진술이었을 것이다. * 이승환이 조선일보 이진동 기자나, 한겨레 김의겸 기자를 찾아가서 제보했고, 신문들은 부풀려서 "대통령은 최순실의 꼭두각시" 라고 보도했다. (이승환도 기자의 소설이라 했다.) * 언론은 소설 같은 허위 기사로 수사 방향 제시하고, 감찰은 허위기사를 근거거로, 이런 보도가 있는데, 사실이냐 하니, 고영태는 무조건 예, 예, 대답했고, 검찰은 또 잘못 확인한 사실을 언론에 흘려 다시 언론들이 사실인양 뉴스가 거짓의 악순환이 되어갔다. (6) 녹음파일에 등장하는 인물은 고영태, 박헌영, 이현정, 이승환, 유상영, 김수현, 최철(문체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 7명이다. 이들 중 친소관계로 볼 때, 고영태, 박헌영, 이현정, 이승환 4인이 한 그룹1이고, 유상영, 김수현, 최철 3인이 다른 한 그룹이다. * 이현정(50대 초반 여인) ; 이진동 기자가 안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했을 때 캠프에서 일했다. 같이 일했던 김수현을 고영태에게 소개하였다. 이현정의 동생 이현주는 강남 점술가인데, 고영태가 이현주에게 '엄마' 라고 부르며 정신적으로 많이 의존하였다. (고영태의 불안한 심리상태 반증) (7) 김수현 유상영은 우기자의 설득으로, 고영태의 상습적인 거짓말에 대하여 법정진술을 한 바 있다. * 고영태의 말이 신뢰성이 어느 정도인지는 이현정이 열쇠를 쥐고 있다. 이현정은 잠적하고, 증인출석에 응하지 않았으며, 이진동 기자는 불출석 사유서를 여러 번 쓰고 법원에 나타나지 않았다. * 2심에서는 이현정 이진동 기자를 불러내어 고영태의 진술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내야 한다. 당시 채무관계로 이현정이 고영태를 압박했고, 고영태는 거짓말로 돌려막으면서 부풀려지고 과시한 예기들이 많았다. (8) 녹음파일에 고영태의 진술한 내용이 나오나? * 나온다. 그러나 고영태의 말에 신빙성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2012년부터 고영태는 최순실에게 자주 한 얘기가 올림픽 선수들이 은퇴 후의 복지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박대통령의 문화융성정책에 착안하여 이미 고영태의 미리 속에 사기 칠 계획들이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 검찰은 증거, 간접증거도 없이 고영태와 노승일이 뭐라고 말했으니 공모고 유죄다 해서는 안 된다. 당연이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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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윤석렬, 이진동, 김의겸의 커넥션과 기획폭로 편 [대국민기만사건]
[대국민기만사건]에 대해 <거짓과 진실>을 파헤치는 우종창 기자 따라 탄핵정국의 진실을 찾아서. (1) TV조선 사회부장, 이진동(광주 출신) * 2018.2. << 박근혜 최순실 스캔들에서 게이트까지 이렇게 시작되었다.>> 출간. -한겨레신문이 최순실 이름을 알리고, JTBC가 최순실 태블릿PC에 관해 보도한 것이 폭발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물위에 떠 있는 1활 정도에 불과했고, 자신이 최초로 야금야금 TV조선에서 보도한 것은 물밑에 잠긴 빙산의 9활과 같은 것이었다고, 자신이 촛불과 탄핵에 기여한 노력에 대한 공치사를 위해 쓴 책이다. 그러나 진실은 빠져있다.
(2) 이진동이 고영태를 만난 계기 * 이진동은 한나라당(친이계)후보로 제18대 총선, 안산 상록 을에 출마하여 낙선했다.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이현정이 이진동에게 '제보할 게 있다' 해서, 2014. 10월 이진동 기자는 처음으로 이현정을 통해 김수현, 고영태와 만났다. * 고영태의 정보제공 "어떤 여자(a)가 제 여자 친구만 있는 방에 들어와 현금 일억원과 명품시계를 가져갔다. 그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이진동은 " CCTV같은 것 활용하고 경찰에 신고하라" 하니 "소용없을 것, 경찰이 무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여자(a) 가 최순실이기 때문이다." * 이진동은 최순실에 흥미를 느끼고 고영태에게 ‘최순실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그리하여, 고영태는 2014년 11월 2일부터~12월 4일 까지 1달간 최순실 고영태가 운영하는 신사동 의상실에 비밀 CCTV를 설치하고 영상을 찍었다. -박대통령의 의상 심부름을 하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윤전추가 드나드는 모습 등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는 영상이었다. -당시 세계일보에서 박관천이 정윤회 문건(허위)이라며 폭로해 시끄러웠던 시기였지만, 이진동은 정윤회의 부인 최순실의 동향인 CCTV영상을 입수하고도 보도하지 않고 결정적인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인내하였다. * 이진동은 고영태를 만난 후 기사를 쓴 것은 1년 6개월 후이다.
(3) 이진동의 기획폭로 동기 이진동은 자신의 책에서 스스로 밝혔다. "국정농단의 실체와 배후에 다가 설 수 있도록 개념을 설계하고 밑그림을 그려 치밀하게 탐사 보도하였고, 그 실체가 드러나면서 촛불과 탄핵에 이른 것이다. 눈길 끄는 한방 보다, 국정농단의 실체를 한 꺼풀씩 벗겨내어, 결국 촛불시위를 거쳐서 박근혜 정권의 사망선고와 함께 박정희 체제의 종언을 고하게 하였다."
(4) TV조선, 한겨레가 불을 지핀 초기 보도 * 2016년 7월부터 이진동은 TV조선에서 보도하기 시작했다. -7. 6. ; 김종 차관 <박태환 선수 올림픽 출전 말라고 했다.> -7. 13 ;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행사 때마다 대통령이 등장하고, 심야독대도 했다. (차은택이 과시하기 위해 농담으로 떠벌린 것이며 실제가 아님) -7. 26. ; 안종범 비서관에 대하여 보도했다. * 검찰간부 A씨는 언론이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검찰이 수사하겠다는 의도로 이진동과 김의겸을 조종하고 있었다. 검찰간부 A씨의 조언에 따라, 한겨레 김의겸은 TV조선 이진동 가자를 만났다. 정보를 요청했고, 두 사람은 ‘정권교체’ 에 의기투합하여, 보도의 백그라운드를 설명을 해주었다. -그 결과 한겨레 김의겸은 2016.9.20. 최순실의 이름을 처음 보도 했다. “대기업으로부터 288억 기금을 조성한 K스포츠재단 이사장 정동춘은 최순실 단골 맛사지센터장 출신이다.” -이것은 사실에 맞지 않는 선동적 보도였다. 정동춘은 CRC운동기능회복센터 이사장 박사출신이었다. 정동춘을 형편없는 존재로 이미지화하려는 의도였다.
(5) 검찰간부 A씨는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 * 검찰간부 A씨는,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이라고, 우종창 기자는 2018.3.7. 밝혔다. * 윤석렬 검사, 이진동 기자, 김의겸 기자 커넥션 ; -윤석렬은 서울대 79학번, 서울대 입학 12년 만에 늦게 사시가 되었고, 결혼도 50 넘어서 했다. 대형사건을 다루었고, 정치적 감각이 뛰어났다. * 이진동이나 윤석렬 검사 없었으면, 한겨레의 최순실 기사도 없었을 것. * 윤석렬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를 대비한 제2의 전두환 대통령 일해재단과 같다고 판단하여 뇌물죄로 보고 이진동과 김의겸을 조종하여 기사를 터뜨리게 했다. -사실을 쫒아가는 검사가 아니라, 결론(뇌물)을 내놓고 수사를 진행했다. 처음 직권남용, 강요죄였던 것이, 특검에 윤석렬이 참가하면서 뇌물죄를 추가하였다. * 이진동, 윤석렬, 고영태 등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 의상실 CCTV 설치 및 공개는 불법이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으니, 법집행을 엄격하게 하라.
[정리] * 고영태 ; 단서제공, 최순실에 대한 흥미 제공. * 이진동 기자 ; 설계, 결정적인 때를 기다림, 의상실 영상을 윤석렬에게 보여주었다. 변죽을 울리는 기사를 씀. * 윤석렬 검사 ; 이진동과 김의겸 두 기자를 조종함 * 김의겸 기자 ; 윤석렬에게 귀띔을 받고, 이진동에게 접근하여 또 정보를 얻어, 최순실의 존재 핵심을 터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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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5. [대국민기만사건] 경향신문에서 노승일의 폭로(2018.3.10.) → JTBC 태블릿 조작 인물 단서 나오다. < 변희재 TV >
1) 2016.10.18. JTBC가 최순실 태블릿 PC라며 보도한 건 * 이미 검찰 포렌식과 국과수 포렌식으로 내용이 조작됐다는 것은 밝혀졌다. 그런데, 언제 누가 조작했나 하는 단서가 나왔다. 2) 노승일은 2018.3.10.에 경향신문에서 밝혔다. * 2016년 10월 4일에 박헌영(K스포츠 과장)과 JTBC 김필준 기자 둘은 함께 폭음한 사실이 있고 JTBC에 자주 드나든 유착관계를 밝혀졌다. 3) 쟁점들 * JTBC : "더불루케이 사무실 고영태 책상에서 '최순실의 태블릿PC' 를 입수했다" -더불루케이 ; K스포츠재단과 연계하여 사업을 하기위해 최순실이 설립한 회사. * 고영태 ; 2016.12.7. 국회 청문회 증언 ; "나도 최순실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는데, 그런 중요한 자료를 내가 챙기지 남겨 둘리 없다. 나는 디지털카메라 하나만 남겨 두었다.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이번 노승일 폭로도 고영태의 말 뒷받침. * 박헌영 ; "최순실 것이 맞다" 고 JTBC 보도를 두둔했다. 4) 각자의 길 ; K스포츠의 고영태(이사)와 노승일(부장)은 JTBC와 맞지 않고, 박헌영(과장)은 JTBC편이다. * 변희재는 JTBC 최순실 태블릿 PC조작은 김필준과 박헌영으로 압축하고, 수사를 촉구함. * 왜 지금 노승일이 박헌영과 JTBC의 관계를 폭로하는? -변희재 주장 ; 미투운동 관련하여 JTBC가 계속 폭로하고 있다. 친문편? 고영태, 노승일, 경향신문은 비문편? 이라 친문 JTBC, 손석희를 견제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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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16.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17.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18.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19.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20.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21.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22.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23.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24. 2018.3.1.서울역 대한애국당 중심 집회
25. 서울역 고가공원
26. 서울역 고가공원
27. 2018. 3.1. 서울시청, 대한문앞 집회
28. 2018. 3.1.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
29.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 방향
30.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청와대 북악산 방향
31.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청와대 북악산 방향
32. 2018.3.1.광화문 광장, 여러 보수 애국단체 집회중 하나. 분열 분산되어 안타까운 점도 있었으나, 한편 다양한 목소리를 여러 사람들이 낼 수있는 장점도 있었다.
33. 여러 보수 애국단체 집회중 하나. 분열 분산되어 안타까운 점도 있었으나, 한편 다양한 목소리를 여러 사람들이 낼 수있는 장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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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광화문 광장 충무공 동상앞
40. 이순신 장군 ; "야 임마, 연두색 애들아, 왜 애국활동을 방해하는 거야, 비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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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의 방한>에 대해, 우리 국군장병의 애국심을 짓밟는다. 고 항거하다. .
44. 헌법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라는 용어를 뺀 헌법 개정은 안된다.
45. 촛불 쿠데타로 집권한 대통령은 정통성 없다.
46. 국정교과서에서 <인천상륙작전> 삭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47. 종북 척결이 적폐청산이다.
48. 종북 척결이 적폐청산이다.
49. 봄꽃잎처럼 장엄한 의지의 깃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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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이진동 조선일보 TV조선 기자는 성폭행과 관련하여 2018.03.22. 파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