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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2) 제9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 새 지구는 사랑의 공동체문명으로
태얼랑 추천 5 조회 657 19.09.30 04:3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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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30 07:57

    첫댓글 금번 모임에서는 아쉬타님과 사난다님 두 분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주제가 담겨있기도 하고 평소 두 분이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차원 스승들은 따로 또 같이 움직이며 공통의 이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백색성형제단의 고타마 붓다님도 적당한 기회에 소식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 작성자 19.09.30 09:55

    모임 전날 아쉬타님께서는 금번에는 임하시지 않기로 하고
    특별히 사난다님께서 대천사들과 함께 임하실 예정임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부 시간에 예정대로 임해주신 사난다님의 진동에 다들 강항 영감을 느꼈습니다.
    나사렛 예수님이었기도 한 사난다 임마누엘님의 왕림은 그 자체로 대사건이었습니다.
    베어드 스폴딩의 책 초인생활의 한 대목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니까요!!!

  • 작성자 19.09.30 08:16

    집단명상 시간에는 초고대시절 무문명이 있었던 남태평양 보라보라 섬으로 이동했는데
    아름다운 관광지, 예술적 영감의 장소, 무대륙 침몰의 비극의 역사 등등 여러 면이 있어
    사람마다 각각 다른 진동수를 느끼고 돌아온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명상 속에서의 방문이
    아닌 실제로도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 작성자 19.09.30 08:25

    일정들로 분주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함께 해 주신 참석자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익산, 온양, 천안 등 먼 곳에서 와 주신 분들의 진리에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9.09.30 10:54

    이번 9회 영성콘서트는 사난다 임마누엘과 대천사님들의 강림으로 열기가 후끈 했습니다.
    1차 아쉬타사령관님의 메세지를 전할때에는
    포르샤님이 성 저메인대사와 함께 오셔서
    지켜 보시던중에 조금 있다가 사난다님 일행들이 오시는데 온몸에 전율을 느껴졌습니다.

    사난다 임마누엘을 위시하여
    대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 라파엘의
    순서로 입장 하시는데 가슴이 터질듯한 감동과전율이 온몸으로 퍼졌습니다.
    카페지기님 메세지를 대독 하실때에
    "비통하다, 비통하다" 하시는 사난다님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가슴이 시리며 제눈에
    눈물이 어리었습니다.

  • 19.09.30 09:44

    이어서 계속 메세지를 낭송 하는데 보니
    중간에 포르샤님은 가셨고, 성저메인 대사는
    계속 참석하고 계셨습니다.
    사난다님의 모든 메세지를 대독하고 나니.
    사난다님과 대천사 미카엘,가브리엘 천사는
    함께 가시고 라파엘 천사만 남아 있었습니다.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진뒤에,
    2부 집단 명상의 시간이 시작되고
    지기님의 리딩에 따라 이동할때에
    연두빛의 동그란 원안에 까만 둥근원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잠시후에 남태평양 상공에
    도착하니 연보라빛과 진청과 초록빛과
    노랑빛의 아름다운 구름과 바다가 어우러진것같은 형상만 보았습니다.
    창문밖에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너무커서 집중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 19.09.30 09:55

    계속 집단명상을 하며 무대륙의 전쟁시대를
    경험하고 그후 1000년전의 황금기 시대로
    가서는 그 기운을 담자고 했을때, 날개모양의 형태로 진한 황금빛오라가 우리들에게 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올때에는 연두빛과 보라빛이 태극모양으로 회오리치는 모습을 보면서
    있을때 카페지기님의 리딩이 끝나고도
    한참후에 눈을 떴습니다.
    중간에 저는 살짝, 시간을 연장하러 프론트에
    다녀와 못들은 리딩도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하구요.
    뒷풀이 시간까지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잘 마쳤습니다.
    모임을 이끄신 카페 지기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0.01 00:56

    금번 모임도 총무 하랴 명상 하랴 수고 많았습니다.
    다차원 스승들의 왕림을 실감나게 증언해주어
    참석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 19.09.30 11:43

    아쉬타 사령관님의 은하 사진은 우리 태양계가 속한 사진인가요?
    사난다님의 사진은 다른 책에 나오는 흑백 사진이 있는데 컬러가 있네요. 사진관에 가서 빼야겠습니다.
    카페 하늘그림궁의 몇몇 사진과 여러분들의 사진도 이미 사진관에 가서 했습니다.
    액자에 넣어서 집 안에 장식을 할겁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30 11:47

    금번에 사난다님께서 특별 방문해주셔서
    기념으로 출신 은하계인 안드로메다 은하계 사진을 올렸어요.
    함께 하여 늘 즐겁습니다.^^

  • 19.09.30 11:50

    그렇군요.
    내일 사진관으로 갑니다.

  • 19.09.30 12:03

    와우! 예수님께서 다녀가셨네요. 대천사님들도 함께. 이럴땐 가까이 못 있는게 한이 되려고 합니다. 후기로나마 마음 달랩니다. 퍼가기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19.09.30 12:15

    그러게요 빨리 이사오세요. ㅋ~~
    관심 가져 주어 늘 고맙습니다.
    마음의 공명을 따라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 19.09.30 13:24

    수고하셨습니다. 늘 카패 후기 잘보고있어요. 저는 너무 멀어서 (해외에있어) 직접 참가는 할수없지만, 마음만으로는 언제나 함꼐하고있습니다........아, 그리고 남태평양의 이미지도 참으로 아름답내요. 아쉬타 사령관님의 매시지와 사난다님의 메시지는 정곡을 콕 찌르는것같았습니다...솔직히, 재 자신한태 질문을 하게되내요...나는 여태까지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살았난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여튼,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30 14:13

    멀리 LA에 있으면서도 늘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항상 진리의 여정 함께 하고 있슴에 든든함을 느낍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30 18:25

    이렇게 소통하고 공감하면 곧 함께 한 것과 같습니다.
    진리의 여정에 귀한 마음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근원으로 들어갈수록 시간도 공간도 나도 초월하게 되니
    그 자리에서 늘~~~^^

  • 19.09.30 20:29

    자상하신 후기 . 감사히 받습니다........!!!!!!!!!!

  • 작성자 19.10.01 00:51

    _(((ㅇ)))_

  • 19.09.30 21:07

    뮤대륙을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9.10.01 00:50

    집단명상에 함께 할 수 있으면 볼 수도 있는데...
    여기 참석자들 중 일부는 실제로 현장도 보고 공명도 하고...

  • 19.10.18 19:00

    후기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모임 전 무렵.

    모임참석 위해 근처에 갔을때부터
    몸에 열이 나는 느낌이었고 잠시 서서
    하늘을 보니 구름과 태양의 조화로
    마치 빛으로 이루어진 아기천사 같은 구름이 떠있었습니다.

    그걸 본 순간 그냥 행복했고....

    모임 첫번째 시간.

    메시지들을 함께 나누면서
    스스로를 더 들여다보게 되고
    살아왔던 날들과 앞으로
    살아낼 시간들을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하는지 많은 것들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어떻게 바꾸어야하는지
    무얼 놓쳐서는 안되는지

    메시지 나눔 시간 후엔
    마음속에 등불하나씩 밝혀지는 걸
    떠올리게 됩니다...


  • 19.10.18 19:13

    모임 두번째 시간.

    레무리아....
    전설속의 문명으로만 넘겼었죠.
    시기를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레무리아" 를
    처음 들었을때 음의 파동에 강렬히 끌렸는데...
    이번 집단명상을 통해
    레무리아 문명이 실재했을거라고 여겨졌습니다

    손바닥이 묵직해 지면서 전기 흐르듯 느낌이 계속 오고 무언가 주변이 따스하고 포근한 안락함이 느껴졌죠

    모임진행동안 보여지거나 느낀것들을
    여기서 글로 다 표현은 안되지만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요,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일상생활속의
    우리 삶의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걸
    모임 통해서 좀 더 강하게 느끼게 되네요

  • 19.10.18 19:23

    아름다운 태평양의 바다빛과
    바다물의 에너지를 흠뻑 취하고
    순간순간 떠오르는 영상을 통해
    제가 가장 궁금했던,
    알래야 알수 없었던 제 그림속의 여인과
    연꽃과 바다 파도에 대한
    실마리를 풀게 되어
    이번 명상시간은 특별히 제겐 개인적으로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속에서 아마도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두 문명의 전쟁의 한 모습이었을거라고 여겨지는 장면이 있었고
    전투용 배로 보여지는 우주선과 그때의 제 자신과 가족을 본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프고 슬픈 에너지와 어우러져
    보여졌던 순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맑고 신선한 에너지로 인해
    명상이 끝나도 눈을 뜨기가 싫을정도로
    좋았습니다....



  • 19.10.18 19:34


    한달에 한 번 함께 나누는 시간.
    부득이하게 빠진 적도 있지만
    너무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태얼랑님과 평온한 모임을 위해 애써주시는 빠미라 총무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간은 샴발라 지저세계에
    대한 명상을 하신다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대가 됩니다~🧚‍♀️
    늘 참석해주시는 여러 님들도
    새로 오신 님들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0.19 03:15

    레무리아 문명, 무대륙의 상징꽃이 <연꽃>이었고, 상징동물은 <새>였으며, 상징숫자는 <3>이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현문명시기 한민족의 상징도 무궁화와 함께 연꽃이 많이 보이고
    오리.삼족오.봉황새 등 새를 숭상하며, 전통사상인 삼신사상의 핵심도 3수인 점 등은
    시공을 뛰어넘어 초고대문명과 현문명을 하나의 맥으로 느끼게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레무리아 시절 아득한 전생의 향기와 함께 지금도 이어지는 습관의 뿌리를 느끼셨다고 하니
    보람과 여운을 공유한듯 하여 나도 함께 즐거운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19.10.20 17:57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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