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학자 겸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가 2021년 신축(辛丑)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흰 소의 해 신념 덕담 및 2021년 대한민국 국운과 산업경제 전망 등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소재학 교수는 명리학자이며,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국내 유일한 동서양미래학 융복합 연구학자이기도 하며, 반복되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따른 태양에너지 변화를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성공하고 실패하는 시기를 규칙적으로 예측 가능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건곤미래학)’을 창시하고. 이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미래예측학자이다.
또한 소재학 교수는 방송 및 특강 활동을 통해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 역학 관련 속설의 허실을 밝히고, 성공과 실패의 시기,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으며, 2021년 신년을 맞이하여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외 풍수전문가로 고정 출연 하고 있는 내외경제 TV “부동산 사이다” 프로와 유튜브 채널 “소재학 교수의 때를 찾는 지혜” 등에서, 2021년 대한민국 국운과 운세, 산업경제 전망 등에 관하여 예측 및 해설을 진행해 오며 대한민국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소재학 교수는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 동국대 G미래&힐링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 원장, 동국대 GFCA풍수지리 최고위과정 및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캐롤라인대학교 부총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