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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한마디로 시련과 고난이 점철된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서, 하늘이 ‘선택한 민족’이요, 세계에서 가장 애국심이 강하면서도 전쟁을 가장 잘하는 민족,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종교, 기독교를 탄생시킨 민족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번 이-팔 전쟁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최고의 민족 이스라엘은 갑자기 사라지고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민족으로 거듭(?)났으니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
이스라엘 공습으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민간인 지역
그것은 적어도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건국될 당시, 우리가 알고 있는 ‘정통 히브리 민족’의 이스라엘 국가가 건국된 것이 아니고, 흔히 가짜 유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슈케나지 유대인’(바벨론과 카자르 짬봉 민족)이 이스라엘 국가로 둔갑되어 건국된 것이 그 이유다.
세계 최고의 거악의 집단이며, 우리가 흔히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라고 하는 아슈케나지 민족의 왕초급인 ‘로스차일드’가, 1917년 영국의 벨푸어 선언으로 외양적으로는, 당시 영국이 소유하고 있었던 팔레스타인 지역(가나안 땅)을 할애받아 이스라엘을 건국했지만,
사실은 세계 최고의 악당의 민족이요 인간을 한갓 물질이요 짐승으로 보는, 아슈케나지 민족이 자신의 조국을 건국시키고, 오히려 당시 팔레스타인 땅에 살고 있었던 유대민족의 적통 히브리 민족(세파르딕 유대인)을 죽이고, 억압하고, 핍박해 왔던 것이 진실로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것은 최근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교 유전학 연구팀에서 당시 팔레스타인 땅에 살고 있었던 이스라엘 국민들과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샘플 채취하여 히브리 민족의 DNA를 조사한바, 지금 이스라엘 국민 97.5%는 히브리 민족이 아니고, 오히려 팔레스타인 국민 80%가 히브리 민족 DNA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악당의 민족이 세계 최고의 선량한 민족으로 둔갑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지금까지 인류를 감쪽같이 속이면서 버젓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숨겨진 거짓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어진 진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는 법, 이제 하늘의 때가 되어 그동안 숨겨진 거짓과 감추어진 진실이 한꺼번에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이스라엘은 하마스로부터 단 하루 공격을 받았지만, 그 공격을 고의로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고, 그 이후 그들은 6일간의 무차별 보복 공격을 통해 가자지구 민간 지역을 초토화시키고, 곧 36만명에 달하는 지상군 투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스라엘 탱크들이 공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가자 지역 남쪽 232번 도로 위에서 이스라엘 군 탱크들이 줄지어 선채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군 투입 공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잔혹성이 이번 전쟁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첫째, 가자 지구 전체에 전기와 수돗물, 그리고 식량 공급도 끊어 버렸다.
전쟁에서 순수한 민간인 희생은 절대 금물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220만명에 달하는 순수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가자지구를 봉쇄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핵심요소인 전기와 연료, 수돗물은 물론, 식량 공급까지 차단시킴으로써 반인륜 악당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가자 지구 라이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cPPJqKsTR8
둘째, 민간인들에게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화학무기, “백린탄”을 사용했다.
백린탄은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제네바조약에 의거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백린탄 연기가 피부에 접촉되면 피부를 도려내어야 할 정도로 비인도적인 무서운 무기인데, 이번에 이스라엘이 가자에 무차별 터트린 것이다.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에 화학무기 백린탄을 터트린 모습
셋째,이스라엘 총리와 대통령의 소름기치는 반인륜적 발언
최근 이스라엘 총리인 네타냐휴와 대통령인 헤르초그는 충격적인 발언을 함으로써 악당의 하수인으로써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네타나휴는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인간을 동물처럼 대하라’고 노골적으로 주문했고, 헤르초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500만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은 전부 전투원이기 때문에 모두 사살되어야 한다”고 무서운 발언을 했으며, 국방부 장관 갈란트는 “모든 전쟁의 규칙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했다.
전쟁을 하면서 규칙 따위는 필요 없고, ‘민간인을 모두 죽여도 좋다’는 끔찍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잔혹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그들의 국기인 “다윗 방패” 속에 숨겨져 있다. 육각형 별 모양의 다윗 방패(666상징)는 다윗왕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딥스의 최고 수장급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스라엘 국기 다윗방패는 중간의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에서 유래했으며 로마 교황의 모자에도 똑 같은 모양의 다윗방패가 들어 있다. 그리고 다윗 방패는 딥스의 상징 666을 상징한다, 삼각형 두개 꼭지점 6개, 작은 삼각형 피라미드가 6개, 중앙에 있는 정 6면채
로스차일드가 러시아 혁명을 일으켜 이 땅에 공산주의 씨를 뿌린 당사자이고, 그들의 목표인 ‘세계정부’(New World Order)도 공산주의 단일 국가인 ‘동물농장’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딥스가 이번 전쟁을 일으킨 목적인 무엇일까?
그들을 향해 점점 조여오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공격과 압박을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선조격인 알버트 파이크의 예언(1871년)대로 이슬람 국가와 시오니즘 국가를 싸움시켜 제3차 세계 대전을 만드는 것뿐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딥스가 일찍이 팔레스타인 내 테러단체인 ‘하마스’를 만들어 팔레스타인을 분열시키면서 자신의 나라(가짜 이스라엘)를 공격하게 한 것도 언제든지 제3차대전을 일으키려는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19년 이스라엘 총리 네타나휴의 발언 안에 이번 하마스 사건의 진실이 들어 있다.
네타냐휴가 2019년 한 회의 석상에서 하마스를 키워주어야 한다는 말에 이번 전쟁의 모든 것이 들어 있지 않을까?
한편 화이트햇 군단의 총사령관 트럼프는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의례적인 발언을 하면서도, “가짜가 아닌 진짜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뉴앙스를 남겼고, “네타나휴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공객적으로 언급했다. 이 발언은 2020년 1월 이스라엘군과 미군이 합동작전으로 이란의 혁명 수비대 사령관인 솔레이마니를 암살하기로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네타냐휴가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고 빠졌다는 것이다.
네타나휴가 같은 딥스 꼬붕인 솔레이마니와 한편임을 알았다는 뜻이다.
진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이스라엘 현직 총리인 네타나휴는 ‘못 믿을 사람’이라는 말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처신할지 그 답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닐까?
결국 딥스의 ‘세계 3차 대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이 전쟁을 명분으로 해서 트럼프의 마지막 작전,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하늘이 주시는 선물처럼 굴러들어 오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0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