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팰리스는
1991년 나가사키 공항 CC로 개장을 하여
2005년 한화국토개발에서 인수를 하여 국내 한화그룹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한화리조트 나가사키 오션팰리스입니다.
오션팰리스는 한국형 골프장스타일의 운영방식과 한국 직원분들도 계시는 골프장이며
또한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여 계시는 동안
불편함을 느끼기 힘든 고급 휴양성 골프리조트 입니다.
오션팔래스는 골프를 즐기기에 천혜의 자연조건과 사계절을 갖췄습니다.
‘육지 속의 바다’라는 일본큐슈 오무라만에 자리 잡고 있는 OPGC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시사이드(Sea side) 코스입니다.
겨울 평균기온 약 15도이며
10월 평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4계절 내내 온화한 기온으로
골프라운드를 즐기기에 최고의 날씨를 자랑합니다.
OceanPalaceGolfClub의 특징은 다섯 홀의 해협 및 만을 넘기는 코스가 있으며,
대자연을 상대로 기술을 겨루는 전략성 풍부한 레이아웃이 자랑입니다.
바다를 향하는 호쾌한 스윙을 하는 순간,
이 코스 이외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골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를 끝낸 후 웅대한 대자연의 경치를 즐기는 여유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숨 막히는 도시에서 쌓인 피로를 자연의 힘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 코스가 될 것입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아름다운 경관
, 자연미와 전략성이 뛰어난 코스 구성은 회원님께 골프의 진정한 묘미를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용한 시-사이드(Sea-Side Course)코스
나가사키 오오무라(大村)만에 위치하고 있는 오션팰리스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을 이용하여 설계되어진
시-사이드(SEA-SIDE)코스로써 경관이 아주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모든 홀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며, 어느새 이 골프장의 매력적인 경관에 흠뻑 빠지실 겁니다.
코스와 페어웨이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길지않고 페어웨이는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코스의 전략성이 높고, 각 홀에서 보이는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
도전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11번 홀
오션팰리스에서 가장 대표적인 홀로써 바다를 가르며 반대편 그린까지 안착 시켜야하는 파3 11번 홀입니다.
거리는 레귤러티 기준 180YAR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