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관에서 하는 봉사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신심을 하면서 ‘나 혼자만 잘 지내면 돼’라고 생각하는 건 아쉬운 일이에요. 진짜 행복은 소중한 신도들과 힘든 업장을 지워내고 다 같이 성불을 향해 나아갈 때 찾아옵니다. 회관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법당을 청소하는 모든 활동이 귀한 봉사입니다. 이는 신도님들이 편안하게 기도하도록 돕는 상생의 실천이자, 광포의 길을 닦아주는 ‘또 다른 형태의 아름다운 공양’입니다.
2. 봉사를 꼭 해야만 할까요?
봉사에는 그 어떤 강제성도 없어요.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행동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고 공덕의 기쁨을 느끼기도 어렵답니다.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면 그 정성이 고스란히 커다란 공덕과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 마음속 고민이나 과거의 숙업을 자연스럽게 털어낼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죠.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마음을 내어 움직이는 실천이 참된 봉사이며, 나 자신을 부처의 모습으로 자라나게 하는 확실한 발걸음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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