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 사냥꾼으로써의 겁없고 집요한 뿌리를 가진.....
www.thekennelclub.org.uk/search/breeds-a-to-z/breeds/terrier/glen-of-imaal-terrier/
One of the native Irish Breeds, the Glen of Imaal was developed as a badger hunter in the glen in County Wicklow from which it takes its name. A terrier of this type had been known in that locality since the 17th century: low to ground, fearless and tenacious, strong and substantial – these qualities are seen in the modern breed.
The Glen was recognised by the Irish Kennel Club at Dublin's St Patrick's Day show in 1934 where they were shown in Any Variety and gained breed classes at the same show in 1935.
In Ireland, until the banning of badger trials in 1966, the Glen had to obtain a working certificate to prove its courage and gameness, before it could achieve the title of Champion – to ensure that the working characteristics of the breed were being maintained.
It is thought that the Glen might share its ancestry with the Soft Coated Wheaten, Kerry and Irish Terriers
아일랜드 토착종 중 하나인 이말의 글렌은 이름을 딴 카운티 위클로의 글렌에서 오소리 사냥꾼으로 개발되었다. 이런 종류의 테리어는 17세기 이래로 그 지역성에 알려져 있었다: 낮은 지상에서 지상으로, 두려움 없이 끈질기게, 강하고 실질적인 – 이러한 특성은 현대 품종에서 볼 수 있다.
글렌은 1934년 더블린의 성 패트릭 데이 쇼에서 아일랜드 케넬 클럽에 의해 인정받았는데, 그곳에서 애니 버라이어티에서 상영되었고 1935년 같은 쇼에서 품종 수업을 받았다.
아일랜드에서, 1966년 오소리 시험 금지 전까지, 글렌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전에, 용기와 즐거움을 증명하기 위해 작업 증명서를 받아야만 했다 – 이 품종의 작업 특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였다.
글렌족은 소프트 코티드 위튼, 케리, 아일랜드 테리어와 조상을 공유할 것으로 생각된다.
첫댓글 국어에 약하다 보니 번역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구글번역기나 네이버 번역기로 번역한거 그대로 올립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