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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강연진 신림동 [실습6일차_2021. 8. 2] 윤슬의 강점을 살리는 일을 꾸밉니다.
강연진 추천 0 조회 41 21.08.02 21: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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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3 08:49

    첫댓글 저는 여지껏 스쿼시인줄 알았어요.
    오늘 연진 선생님 덕분에 스퀴시 확실히
    알았습니다^^

    윤슬이와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가지요?
    윤슬이가 말도 잘하고
    연진 선생님과 대화도 잘 통합니다.
    윤슬이가 연진 선생님 면접볼 때 친척언니를 닮아 금방 친해질 것 같다고 했어요.

    정말 금방친해졌네요^^
    친구들과 활동하면 좋겠지만
    윤슬이가 이미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오히려 우리가 제촉하몀 친구들과 어색해지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윤슬이와 연진선생님이
    할 수 있는 것들 해보면 좋겠습니다.
    1:1 데이트 여행도 참 좋겠어요^^

    윤슬이가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같이 재미있게 놀다와요~
    저도 따라가고 싶네요^^

  • 21.08.03 18:39

    와 선생님 저도 스퀴시 배워보고 싶어요! 글에 들어오면서 음료수 드셨나? 했는데 저 음료가 스퀴시였다니!!
    정말 솜씨가 좋네요!!!ㅎㅎ
    연진 선생님이 윤슬이의 잘하는 것을 보고 신나하는 듯한 모습이 느껴져요~!! ㅎㅎ

  • 21.08.04 17:17

    우와. 저걸 스퀴시라고 부르는 군요.
    옛날에 문방구에서 파는 어린이 잡지 맨 뒷편에
    저렇게 오려서 만드는 도안 같은 것들이 붙어 있어서 많이 만들어 봤는데,
    요즘은 저기에 솜을 넣어서 더 입체적으로 하나봐요. 와.. 기술이 대단합니다.

    윤슬과 대화하며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 역량을 세워서 동네 동생들에게 가르쳐주는 활동으로 바로 이어서 하는군요.
    동생들이 좋아하고, 윤슬도 뿌듯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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