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불만이 없는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식사공간, 휴식공간, 배변 공간이 있어야 한다.
세가지 공간들이 함께 있으면 예민한 성격의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아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한다.
첫째 식사 공간의 위치 선정.. 배변 장소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건 물론이고,
휴식 공간과도 떨어져 있는 게 좋다고 한다. 밥을 먹다가 놀라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용히 떨어져 있는 곳에
식기와 물그릇도 서로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먹이 때문에 물이 오염된다고 생각하는 고양이의 야생적인 습성 때문이다.
고양이는 잠을 참 많이 잔다. 꾸벅꾸벅 조는 모습은 고양이의 대표적인 동작으로 표현 된다.
많게는 하루에 20시간까지도 잠을 잔다고도 한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만큼 편히 잘 수 있는 휴식 공간은 참 중요하겠죠~
고양이는 30도 정도의 따뜻한 공간을 가장 좋아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조는 고양이가 자주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놀이 공간도 필요하고.. 숨을 수 있고.. 따뜻함을 가지는 곳이면 더욱 더 좋다.
고양이에게는 식사 공간, 휴식공간 보다 더 중요한 공간이 배변 공간이다..
고양이 화장실은 통풍이 잘 되면서도 사방이 트여 있는 곳보다는 통행이 많지 않은 구석진 곳이면 좋다.
냄새가 싫다고 베란다 구석진 곳이나 큰 소음이 나는 곳.. 배변 중 노출되기 쉬운 곳에 화장실이 위치하면
그 배변 공간은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회피한다.
야생에서의 고양이를 생각해보면 대소변을 보는 순간은 상위포식자에게 노출될 수도 있고 무방비해질 수 있는 순간이다.
또한 냄새로 인해 상위포식자에게 자신의 위치가 알려질 수 있기에 묻고 덮는 본능적인 행동을 한다.
다묘 가정 화장실은 한곳에 모아져 있는 것보다 최대한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한곳에 모아두면 한개의 화장실로 인지하게 되며. 다른 고양이의 방해를 받지 않고 사용하고 싶은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의 독립적이고 청결한 곳을 선호하는 것은 고양이의 본능이다.
고양이 화장실 갯수는 n+1... 준비해 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가 여러 마리라면 당연히 대소변양도 많아지는데 24시간 내내 바로 치워주기는아주 어렵다.
여러마리 고양이가 동시에 화장실을 가려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서열과 관련해서도 스트레스가 발생하기도 한다.
고양이는 화장실은 더러운 곳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사료나 물 가까이 화장실이 있다면 어떨까요? 밥을 먹는데 소변 냄새가 풍겨져 온다면 당연히 좋지 않겠죠. 휴식을 취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최소한 하루에 1번 이상, 한 달에 1번 이상은 전체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
최대한 자주 치워주시는 것이 좋지만 내 생활 포기하면서 고양이 중심으로 생활한다면 팻팸족에게는 숙제를 해야 한다는 고통과불편함은 반려고양이와의 관계를 악화시킬수도 있다.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청결 확인, 청결 유지해주고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전체 세척 및 모래 갈이를 해주어야 한다고한다.
반려인으로 참기 어려운 소변 지린내.. 분변으로 부터 나오는 냄새.. 버리지 못해서 나는 재래색 화장실 냄새(암모니아 냄새.. ).. 모래 비용으로 들어가는 비용의 문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복합효소를 사용하여 우점화 된 미생물의 환경을 만들어 주면 고양이의 분번물은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냄새는 분해되어 전혀 나지 않으며. dung는 자연 소멸시키는 친환경적인 방법이 있다.
특허 받은 공법으로 발효 친환경 소나무 톱밥을 사용하면 악취는 물론 dung를 없앨 수 있다.
버리는 수고로움... 어디에 버리나 하는 고민을 하지 않고.. 모래를 처리하면서 생기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치우는 수고로움도.. 모래에 드는 비용의 절약도.. 냄새로부터 해방도.. 일석 3~5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화장실 환경과 고양이 방광염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고. 다른 비뇨기 관련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꼭 겉으로 큰 질환이나 증상을 나타내지 않더라도 고양이가 소변을 자꾸 참고 가길 꺼려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일 수 있는데, 고 양이는 스트레스가 몇몇 질환과는 직접적으로도 연관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더욱 친환경, 자연과 가까운 숲속의 화장실 만들어 주면 스트레스로 부터 고양이는 자유로와 진다.
모래 종류에 대해서 살펴 보면 펠렛을 제외하고는 어떤 형태로든 수분 탈취제나 수분 흡수제가 들어 있다.
중요한 것은 고양이는 글루밍이라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한다.
발바닥이 건조하게 느껴지므로 침을 발라주어 촉촉함을 유지하려 한다. 피부, 발바닥 건조증 발생( 하여 피부질환, 발바닥 수포증으로 발전하게 되기도 한다. 아떤이는 보습제 사용을 권장하기도 한다.
혀를 통한 수분 흡수제의 섭취는 (강력한 수분흡수제를 가진 모래의 경우를 상상하면 끔찍하다)내장기관의 수분을 부족하게 하고 소화불량을 가져 온다는 문구를 삽입하는 모래도 있다. 이는 더 심각하게는 신장, 방광계열의 병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날리는 먼지는 눈꼽, 안구충혈 등 안과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고.. 실내에 날리는 수분흡수제는기도를 통하여 흡수되어 호흡기 질환을 가져오기도 한다.
모래가 없으면 냥이 키우는데 불편하여 어쩔수 없이 사용해 왔지만.. 이제는 국내산 소나무로 만든 톱밥을 특허 공법으로 고양이와 팻팸족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화장실 모래 전체 모래 갈이 필요 없이.. 소모되는 양만큼만 보충해 주면 되므로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이고 특히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인 숲속 자연화장실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기존 모래와 발효톱밥을 유심히 살펴 보는 우리 착한 냥이...
톱밥위에 볼일을 보면 오줌은 흡수되면서 수분은 증발되고 냄새는 탈수소 효소에 의하여 분해되어 악취 요인이 제거 되고.. DUNG는 기존의 삽으로 덮어주면 화장실 정리는 끝...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볼 일이 끝나면 스스로 덮어 준다. 내 아가 똥이 보이면 덮어서 깊게 묻어 주면 미생물들이 맛있게 냠냠......ㅎㅎㅎ
**FOUR FREE
1. ODOR & DUST FREE(악취/먼지에서 해방)
2. PEE&DUNG FREE(오줌, 똥 치울 필요가 없다)
3. STRESS FREE(고양이와 팸팸족 모두에게 행복)
4. CHEMICAL FREE(100% 천연 재료로 무해하다)
** 사용 시 장점 (MERITS)
1.FOR HEALTHY(알레르기, 천식, 기관지염, 눈꼽, 피부병, 발바닥 관련 질병 예방)
2.FOR ENVIRONMENTAL(환경문제 해결)
3.FOR AIR CLEANING(공기 정화, 수분조절 기능)
4.NO SWEEP( 사막화(desertification) 없다)(버릴 필요없다)
5.경제적이다.(6개월에 약20~30% 소모되므로 보충해 주면 된다)
오티티(주)는 식물성 천연 효소활용 (MPBE)한 제품을 여러산업에 적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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