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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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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신장의 한마디 천골
새벽 추천 0 조회 39 23.05.23 06: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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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23 06:24

    첫댓글 https://m.cafe.daum.net/vijja/pD4W/333?svc=cafeapp

  • 작성자 23.05.23 06:28

    ‘연결’ 보다는 ‘연동’이 더 적합한 표현 같다. 천골은 접형골(나비뼈)이다. 아래로 향하는 것은 위로 형하는 것이다. 상통관계이다.

  • 작성자 23.05.23 06:45

    한의학에는 ‘상병하치 하병상치’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좀더 확장하면 대칭점을 잘 보란 말로 들린다. 그렇게 초딩 공부 하다보면 종국에는 심과 대상이라는 대칭공부할 날도 있지 않을까?

  • 작성자 23.05.23 06:34

    상-하, 전-후, 좌-우. 모두 함께 하는 것이다. 이것들의 인식 없이 튀어나온 ‘중’은 독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만의 정의라는 고집일 수 있다는 말이다. 사도는 사도가 아니며 정도는 정도가 아니다. 사도는 사도이고 정도는 정도인 것이다. 무엇이 두 문장을 가르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

  • 작성자 23.05.23 06:37

    그러나 또다시 개념적 대칭을 세우면 도로아미타불이니, 새벽은 권한다. 거시적 대칭과 미시적 택일의 절묘한 겹침과 조화를.

  • 작성자 23.05.23 06:38

    https://m.cafe.daum.net/vijja/qYQR/235?svc=cafeapp

  • 작성자 23.05.23 06:39

    시행착오를 하더라도 납득될 만큼 해보라. 괜찮다~^^

  • 작성자 23.05.23 06:41

    생활인은 미시적 개체이다. 이것이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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