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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유와 관련된 표현을 나타내보았다. 총 개인, 조별, 학급 3가지의 활동을 하였는데 개인 활동으로는 책에 있는 사진 중 1가지를 선택해 비유하는 것과 사물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서 비유하고 발표를 하였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잘 쓰지 못하여 아쉬웠다. 또 조별로 2개를 뽑아서 발표를 하였는데 다른 조 친구들이 발표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그 중 나는 큐브와 관련된 비유 표현이 가장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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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유법을 복습하고 공부하였는데 비유법에는 은유, 직유, 활유, 대유 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유법은 원관념을 보조관념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을 알았는데 그 예로 '내 마음은 호수다'의 원관념은 마음이고 보조관념은 호수이다. 마지막으로 시를 외우는 활동을 하였는데 우리조는 시 내용을 다 맞았지만 조 이름을 안 써서 점수를 받지 못했다.다음 부터는 선생님 말씀을 더 집중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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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시간에 조별로 외웠던 시를 원관념과 보조관념으로 짝지어 구별하였다. 첫 시간이어서 그런지 우리 조가 생각한 것은 3가지 중 단 1가지만 맞았자. 처음 배우는 내용인데 다 맞은 조가 있어서 놀랐다. 이번에는 점수를 잘 받지 못했지만 오늘 배운 것을 꼭 복습해 다음 시간에 우리조가 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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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까지 배웠던 시 '나는 지금 꽃이다'에 대한 문제 풀이를 하였다 문제 풀이를 하면서 시에서 말하는 사람이 화자 소설에서 말하는 사람이 서술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시의 분위기, 의미, 비유한 까닭 등에 대해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비유법을 복습하며 다시 금 내용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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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시간에 배웠던 것을 복습하였다. 또 시를 형시과 내용에 따라 분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형식으로 나눌 때의 시는 자유시, 정형시가 있고 내용으로 나눌 때의 시는 서정시, 서사시로 나눈다. 자유시는 형식이 없는 시, 즉 자유로운 시이고 정형시는 형식이 정해져 있다. 서정시는 감정을 노래하는 시, 서사시는 사건을 노래하는 시이다. 마지막으로 의태어는 모양을 형성화 한 언어 의성어는 소리를 형성화 한 언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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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길'이라는 시에 대한 문제 풀이를 하였다.우리 조는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하여 틀렸고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문제 풀이를 모두 끝낸 뒤 상징을 공부했는데 상징이란 표현하려는 추상적인 대상인 원관념을 구체적인 대상인 보조관념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상징은 비유와 달리 표현하려는 대상이 드러나 있지 않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잘 생각해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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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을 선생님과 함께 읽어보면서 복습을 하였다. 시에서 반복이 있는 것은 강조와 운율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수미상관에 대해 배웠다. 수미상관은 구조적 안정감이 있는 반복에 들어가는 시법이다. 또 마지막으로 '새로운길' 이라는 시는 자유시, 서정시이고 제재가 길이라는 것을 알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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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려하며 말하기'리른 단원을 공부하면서 국어 책 54쪽에 '말로 때리면 더 아프고 오래간다'라는 상황에 나오는 배려하며 말하지 않는 인물들의 말을 고쳐 보았다. 우리 모둠 모든 친구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완벽에 가깝게 상화을 만들었다. 그런데 모든 문장에 공을 들이다 보니 모든 문장을 바꾸지는 못했고 마지막 한 장은 고치지 못했다. 그래도 우리 모둠은 나름 최선을 다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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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사를 모두 완성한 후 역횔 분담을 하였다. 그리고 연습이 모두 끝나지는 않았지만 발표를 하게 되었다. 내가 민우, 민재가 유진, 준민이가 태호, 율이가 민하, 정빈이가 희주를 하고 나라에션은 정빈이와 민재가 나누어서 하였다. 그런데 준비가 덜 되어서 그런지 긴장 해서 그런지 중간 중간 잦은 실수를 하였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모두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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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려하기 말하기' 라는 단원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말로 때리면 더 아프고 오래간다'에 대한 문제를 풀이하였다. 우리 모둠에서는 내가 늦게 완료해서 자석을 옮기지 못 하였다. 하지만 마지막에 발표를 하고 점수를 받아서 만회 하였다. 다음에는 내가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우리 모둠이 점수를 더 얻을 수 있도록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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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단원인 '어휘의 체계와 양상을 탐구하고 활용한다' 라는 단원을 시작하였다. 먼저 어휘란 공통된 특징을 가지는 단어들끼리 묶어 볼 수가 있는데 이렇게 묶인 단어의 집합을 어휘라고 한다. 첫 번째로 모둠끼리 잔치, 파티, 연회에 알맞는 단어를 짝 짓는 활동을 하였다. 모든 모둠이 알맞게 짝지었는데 그렇게 짝지어지는 그렇게 짝지어지는 이유는 어휘가(단어의 조합) 자연스러워야 하기 때문이다. 또 지역에 따라 사용 되는 언어를 지역방언이라고 하고 어떤 집단에서 특수한 이유로 사용되는 언어를 전문어라 한다. 마지막으로 단어는 기원, 지역, 집단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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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시간에 읽었던 '어휘의 체계'라는 설명 글을 모두 읽으며 마무리 하였다. 먼저 특정한 집단에 따라 쓰는 언어에는 전문어와 은어가 있는데 전문어는 전문 분야에서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언어이고 그 예로는 호우주의보, 염화 나트륨 등이 있다. 또 특정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은 전문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전문분야에 속한 사람들은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좋다. 은어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쓰는 언어로 아는 사람들은 소속감이나 친밀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5/25
오늘은 어휘의 체계를 마무리하면서 학습활동을 하였다. 먼저 기원을 분류를 기준으로 삼으면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로 나눌 수가 있고 고유어는 원래부터 우리가 써오던 순우리말이다. 한자어는 한자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이며 외래어는 다른 나라 언어에서 들어와 우리말처럼 쓰이는 언어이다.지역방언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는 표준어가 많이 보급되어서 인데 표준어가 많이 보급되는 이유는 학교교육, 대중매체, 교통, 통신, 발달 등이 있다.전문어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개념을 명확하게 가리키기 위해서 이다. 그리고 은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5/26
오늘은 '어휘의 체계'를 진짜로 마무리 하였다. 먼저 사쿠리가 쓰인 관광 안내판에서 사투리를 읽어보니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우리말인데도 어색했다. 아마 서울과 더 떨어진 지역일수록 사투리가 심한 것 같다. 그리고 전문어가 사용된 설명문을 읽었는데 내가 전문분야를 잘 알지못해서 그런지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은어에 대해서 복습하였는데 은어를 사용할 때는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웬만하면 자제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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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하면서 모둠을 바꿨다. 이번에는 제기차기를 통하여 모둠을 바꿨는데 나는 겨우 1개만 찼다. 그래도 1개도 못 찬 친구가 있었기에 내 스스로 나를 위로 할 수 있었다. 전 모둠 친구들과 이번에도 같은 모둠을 하고 싶었지만 전 모둠 친구들이 나를 배신했다. 그래서 결국 나 빼고 전 모둠 친구들은 같은 모두 같은 모둠이 되었다. 그래도 내가 어느 정도 선호 하였던 친구들과 우리 모둠은 구성 되었다. 모둠을 바꾼 뒤 내 관심사에 대해 쓰고 친구들끼리 서로 인사를 하며 마무리 하였다.
6/15
오늘은 처음으로 국어 시간에 소설을 배웠다. 소설 이름은 김옥의 '야 춘기야' 로 사춘기 소녀가 어른인 엄마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주인공은 엄마와의 갈등을 계속 겪게 되고 엄마는 주인공의 본명 예린이를 춘기라고 부른다.또 엄마는 은행원이어서 예린이를 챙겨주지 못하고 예린이는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내 생각엔 예린이도 자신이 시랑을 받지 못하고 느끼는 것 같다. 소설을 어느정도 읽고 페이지당 문제를 풀이 하였는데 소설에 관한 문제여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6/16
오늘은 '인간의 성장을 다룬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한다'라는 학습목표를 가지고 지난번 시간에 읽었던 '야 춘기야'라는 소설을 이어서 읽었다. 그리고 오늘 읽은 내용은 춘기가 '멋 내기' 아니 어른 흉내를 내는 것과 새로운 인물 외할머니께서 춘기에게 공간해주고 이해해주는 장면이 나온다. 또 윤선이랑 예린이의 염색 계획이 시작된다. 그러면서 윤선이의 성격도 나타났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었는데 우리 모둠은 거의 다 맞았다.
6/17
오늘은 지난번 시간까지 계속 읽었던 소설 '야 춘기야'를 읽었다. 그리고 문제를 풀었는데 생각해서 풀이하는 문제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국어 선생님께서 썰 아닌 썰을 풀어주셨는데 여기 나오는 엄마는 교육적으로 광장히 잘못 되었다도 하였다. 또 엄마가 춘기라고 불렀는데 왜 아이는 년기라고 부르면 안 되냐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민약 엄마가 자기는 어른이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질눈 하였더니 그건 말도 안돼는 거라고 하셨다. 그런데 옛날에 우리 엄마께서 이 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내가 왜 때리냐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렇게 말씀하셨다. 혹시 이 것이 그 유명한 착한 패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