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로 오전 화요집회가 진행되어 질 때 내가 있는 곳은 월요일 저녁시간이다. 그동안은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눈을 뜨고 집중을 하려해도 피곤이 나를 눌렀었다.(졸았다는..) 월요일 추수감사절 연휴가 지나고 나니 가게에 손님이 없었다.. 종일 지루함을 느끼며 일을 마치고 오니 집회에 멀쩡한 정신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찬양과 기름 부음이 여기까지 강력하게 전달되어진다!! 예배 마칠 즈음 목사님이 온라인 성도에게 대언을 해주시는데 내 닉네임이 호명이 되어지고 목사님께서 대언을 해주시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말씀들을 해주신다.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속에서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비밀을 알게 되었다.
목사님의 대언에서 나는 해군이다. 주의 군사! 지난날 내 영은 항상 바다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이었다. 망망대해 속에서 큰 파도 작은파도를 맞고 있는 내 자신이 이상스러웠다. 왜 배를 타고 있지? 진짜로 바다 한 가운데에서 파도를 맞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했었다. 그런 궁금함을 풀어주기 위함이었는지 주님은 내 옆에 해군 사관학교출신 함장 아저씨랑 일할 기회도 주셨었다. 요즘 어쩐지 자꾸 바다를 보러가고 싶은 감동이들었었는데.. 요즘 간사님 치유자님들을 통해 대언 받은 말씀들이 삶에서 열리고 있다. 목사님께서 주신 대언들도 다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
18차 힐링터치 김안나 간사님!
귓구멍에 이어폰을 꼽고 수업에 참여한다. 아이들 등교를 시키고 교회로 출발해야하기에 몸과 영이 따로 놀고 있다. 수업시간과 겹쳤다. 한명 한명 이름이 호명되며 간사님의 대언이 시작될 때 반원님들의 대언글이 올라간다!! 도무지 안 보이고 안 들리는데..모가 보이나?? 저렇게 영광스럽고 살리는 영의 글들이 어떻게 생각나지는걸까? 입이 간질거리는데 무념무상이다. 안보여 안들려 앞이 깜깜! ㅎ 대언댓글을 보며 신기방기 할때 유투브동영상 대언예언 세미나 배 목사님의 '뻥쳐 뻥쳐!!' 목소리가 들리는데 뻥을 어찌 저리 고급지게 칠 수 있을랴.. 뻥도 못치겠다 😂 우물쭈물 하다가 수업이 마쳐졌다. 언젠가 나도 되겠지 하며 패스했다.
그런데 우리반은 하루에 감사일지 10개씩을 올리고 그 글에 대언댓글을 쓰길 간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자고 일어나 반창을 들어가 반원님들 감사일지를 읽는데 슬그머니 뭐가 떠오른다 영상으로 보인다 찬양이 생각난다 급기야 간사님이 내 대언댓글에 확증까지 해주셨다!! 밤새 자고 일어났더니 이게 무슨일인지.. 어안이 벙벙하다.
지금은 배목사님이 배꼽을 잡고 웃으시는게 보인다. "뻥치는거 아닌거 알았지?" 하신다. 😂
예품인들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아침에 하늘을 올려다 보니 파란하늘 아래 독수리 두마리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첫댓글할렐루야 주님이 두피를 살피며 손으로 문질러 주니 머리카락이 솔솔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붓노라 상처로 얼룩진 것들을 어루만지노라 나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리라 니가 나를 보게 되며 내 음성을 듣고 행하리라 내 마음이 어떠한지 영의 깊은 것을 감찰하며 나와 함께 기뻐하며 사슴과 같이 뛰놀리라 하십니다 (삼하22:33~35)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애 세우시며 내 손을 가리켜 싸우게 하시니 내 손이 놋 활을 당기도다 아멘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넓은 평지에서 연을 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줄을 잡고 있는 에바다조이스님의 얼굴이 밝고 행복해 보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이 연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오른 것처럼 너 또한 내 안에서 자유함을 마음껏 누려라 그러나 그 연이 끊어져 날아가 버리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너도 알고 있지 내 안에 나와 함께 있을 때 진정한 자유함을 누릴 수 있단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나에게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오라 내가 너에게 많은 축복들을 예비해두었으니 하나 하나 발견하고 내 것으로 취하라 말씀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너는 나를 바라며 모든것에 때가 있음을 기억할지어다. 네게 있는 환경들은 내가 너를 더 견고히 하기 위함이라. 네 주변에 증거들로 네가 더 견고해지고 단단해 지리라. 너를 향한 계획이 크도다. 내가 너를 세우며 더 세우며 내가 너를 높이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이 두피를 살피며 손으로 문질러 주니 머리카락이 솔솔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붓노라
상처로 얼룩진 것들을 어루만지노라
나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리라
니가 나를 보게 되며 내 음성을 듣고 행하리라
내 마음이 어떠한지 영의 깊은 것을 감찰하며
나와 함께 기뻐하며 사슴과 같이 뛰놀리라 하십니다
(삼하22:33~35)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애 세우시며 내 손을 가리켜 싸우게 하시니 내 손이 놋 활을 당기도다 아멘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안나간사님 감사합니다~~~
대언의 말씀을 힘입어 두렴없이 나아갑니다. 죄로 쓰러져 있던 저를 툭툭 털어 일으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최고십니다!
간사님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주께서 일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양생명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치유와 회복이 양생명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넓은 평지에서 연을 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줄을 잡고 있는 에바다조이스님의 얼굴이
밝고 행복해 보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이 연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오른 것처럼
너 또한 내 안에서 자유함을 마음껏 누려라
그러나 그 연이 끊어져 날아가 버리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너도 알고 있지
내 안에 나와 함께 있을 때 진정한 자유함을
누릴 수 있단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나에게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오라
내가 너에게 많은 축복들을 예비해두었으니
하나 하나 발견하고 내 것으로 취하라 말씀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조주향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붙잡으신 줄이 불편해서 끊어버리고 싶었는데 절대 놓지 않아주심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안에서 더욱 풍성한 자유를 누리겠습니다~~~
조주향 치유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불기둥님!! 감사합니다!!
주님 두 손에서 불기둥이 솟구쳐 오릅니다!! 닉네임 짱입니다~~ 퐈이어!!
불기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너는 나를 바라며 모든것에 때가 있음을 기억할지어다.
네게 있는 환경들은 내가 너를 더 견고히 하기 위함이라.
네 주변에 증거들로 네가 더 견고해지고 단단해 지리라.
너를 향한 계획이 크도다.
내가 너를 세우며 더 세우며
내가 너를 높이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황은혜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대언해주신대로 때를 분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의지와 노력이 아닌 주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겠습니다.
아멘아멘 황은혜 치유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예언대언 활짝 열린것을 축복합니다
저도 도무지 안보이고 들리지 안아 스트레스받고 포기하고푼 마음이 있어습니다
그래도 붙어있어보자 하면서 참석하고있습니다
에바다조이스님 글을 읽고 저에게 힘이 많이 됩니다
언젠가 나도 되겠지 ~ 안되면 패스하고~
밤새자고 일어났더니 이게 무슨일인지 어안이 벙벙하다
에바다조이스님 간증이 내 간증이 되기를 원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빛님 감사합니다! 😊
아직은 됐다 안됐다 하는 거 같아요.
어떤 글에는 느껴지고 ㅎㅎ
카페에 훈련 막 시작한
어떤 분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지난 동영상 보고 있다는 글을 보고 저도 그리해본거거든요
어떻게 하면 될까? 하면서 카페에 올라온 배사랑 목사님 대언 예언세미나 동영상도 보고 간사님들 파일도 들어봤습니다 ㅎㅎ
주님께서 주실 은혜이지만
또 나름 이런 것이구나 준비도 해 보는.
결론은 안 보이는 것도 사실이요 보이는 것도 사실이라는!!
주님!! 이 빛님의 소원함을 아시오니
주님의 때에 열어주셔서
주님을 보고 들음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다른 이들과 나누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이 은혜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
이빛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감사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
새벽녁에 떠오르는 태양 이보 입니다
얼마나 찬란한지 손으로 눈위에 손을
가리지 않으면 볼수없을 정도로 뜨거운
태양을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종아
너의꿈과 비젼을 내가 알고 있노라
비젼과 꿈은 내가 너에게 부워 주었노라
비젼과 꿈을 향해 가도록 내가 돕고 있노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종아
더부르짖어 기도하며 말씀에 중심에 서라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를믿고 나를 온전히
의지하라 내가 지금 일하고 있노라
너를 축복의 통로 형통의 통로를로
열어주며 인도하며 이끌어 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에바다조이스님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 💖
노주원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나의 꿈과 비전이 주님의 꿈과 비전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에 맡겨드립니다!!
말씀보며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마음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주원 치유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