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아버지 만 진리입니다! 세상의 허망한 수많은 불쌍한 무지한 인생들 ~~~ 어찌 해야될지요 ~~~ 아버지 사랑합니다! 기이하고 높으신 지식을 부우사, 아버지 마음을 더 헤아리고 지으신 목적대로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오니, 기름부워 주소서 기름부워주소서 ~~~
할렐루야~ 아비가일님이 큰밤나무에서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릅니다 아비가일님이 그네를 한번 돋아 탈때마다 밤나무에서 알밤이 뚜두득 뚜두득 떨어집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마음이 이렇게 맑고 깨끗한 가을하늘같구나 기뻐하라 기뻐하라 또 네가 믿음으로 한발 한발 나갈 때마다 너에게 열매로 보증하여 주리라 항상 나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마치 아기가 엄마의 품에 안기려하는 모습이라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품에 안으리 세상 끝날까지 안아주리라 아멘아멘 아비가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아비가일님을 축복합니다
나의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있는곳에 내가 있노라
잠잠히 바라라
네가 폭풍가운데 있을지라도
아찔한순간에 있을지라도
딸아~ 잘들어보라
네게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내리라.
친밀하게 만나주리라
네가 어디에있는 너와 함께하고 있는 네 하나님이 네게 응답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비가일..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마음을 헤아리기를 원합니다 ~~
아비가일님~
고구마가 잘 자라고 있고
그 밭에 울타리를 치고 있습니다
재정의기름, 파수 추수 보호의기름붓는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주님께 집중하며
영적 원리를 하나하나 깨달아
삶에 적용해가는 모습을 기뻐하며
네게 영권 인권 물권을 붓고 있노라
더 집중하라 끝까지 전진하고 돌파하여
이 기름부음을 마음껏 취하라 취하라 하십니다.
아비가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마음대로 하시옵소서!
주님 마음을 사랑합니다!
주님 마음 헤아리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마음대로 하시옵소서 ~~~~🫂🫂🫂🫂🫂🫂🫂
아비가일님!
소매가 길고 넓게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내려오는
흰세마포를 입고 긴머카락에 은빛티아라를 장식했습니다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이며 이웃을 향한 섬김이 많고
주님께 나아가는 열정이 남다른 신부라 하십니다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더욱 충만케 하며 신부의
기름을 더욱 강력하게 부어주시고 말씀을 통해
치유가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진리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깊게 깨닫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 만 진리입니다!
세상의 허망한 수많은 불쌍한 무지한 인생들 ~~~
어찌 해야될지요 ~~~
아버지 사랑합니다!
기이하고 높으신 지식을 부우사, 아버지 마음을 더 헤아리고 지으신 목적대로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오니, 기름부워 주소서
기름부워주소서 ~~~
아비가일님 ^♡^
짧았던머리가 자라 길어져있고 양갈래로
딴머리에 향기가 진동하는 꽃들이 예쁘게
중간중간에 박혀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머리에 지혜와계시가 풀어지고
있다하시며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의
기름부음을 흘려보내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는 누구보다 총명한 내딸이라
너는 입술의권세 능력으로 나올수있도록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내가 무엇을 아끼겠느냐
너의기도 너의 간구 사모함으로 나오라 내가
네안에 가득 채우며 흔들어 넘치게 하리라
너로인해 흘러가게 되며 향기를 발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아비가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버지
내가 무엇이관대! 나를 위하여 이토록 만들어주시고 부우시나이까?
아버지! 왜? 왜? 왜?
아버지 ~~~!!!!!!
할렐루야~
아비가일님이 큰밤나무에서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릅니다
아비가일님이 그네를 한번 돋아 탈때마다 밤나무에서 알밤이 뚜두득 뚜두득 떨어집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마음이 이렇게 맑고 깨끗한 가을하늘같구나
기뻐하라 기뻐하라
또 네가 믿음으로 한발 한발 나갈 때마다 너에게 열매로 보증하여 주리라
항상 나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마치 아기가 엄마의 품에 안기려하는 모습이라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품에 안으리
세상 끝날까지 안아주리라
아멘아멘
아비가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쉽지않아요!
혼미들이 길을 방해합니다!
분별이 어렵습니다!
세상 현실에 발을 뗄수는없지요! 얼굴을 맞대어 뵐때까지~~~
한발은 현실에! 한발은 주님의 성령!
주님! 주께 집중하니, 들려주시고 알게하셔서
현실의 발들 이 무지와 무분별을 다 밟아
짓이겨서 흑암도 이길수없는 강렬한 빛으로 갈라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