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6, 섬&산41좌, 신안 임자도 대둔산, 원상리 대둔산 부동재 함박산 불갑산 목우치 튤립공원 - 첨단산악회

[동하]

2023년 04월 16일 일요일 맑음

섬&산41좌, 전남 신안 임자도 대둔산 320m 탐방(동하 섬&산41좌)

광주첨단산악회 제718차(년13차) 정기산행 신안 임자도 대둔산(해발320m)

일시:2023년4월16일(일요일)07시00분

2023-04-16 085232. 신안 임자도 대둔산, 원상리 대둔산 보동재 함박산 불갑산 목우치 튤립공원.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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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원상리-대둔산-부동재-부동마을-장목재-함박산-불갑산-목우치

-망상마을-튤립공원(11.2km, 4시간35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1명의 회원들과 함께

전남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탐방은 두 번 했지만 대둔산 불갑산은 그동안 미답지로써 오늘 처음 탐방하게 되는

임자도의 대둔산이다. 아울러 동하는 블랙야크 섬&산100명산 중, 오늘로써 41좌를 인증하게 되고, 원상리

마을을 통과하며 산행을 시작한다. 동백숲 터널의 된비알을 땀을 훔치며 제법 올라서면 부동저수지와 삼각산이

조망되고, 대둔산성의 흔적을 만나면 곧 대둔산 해발 320m 정상이다. 동하는 블랙야크 섬&산100명산 중,

오늘로써 41좌를 인증하게 되고, 주변 조망을 즐겨보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끼어 아주 조망이 좋질 않다.

겨우 바로 앞의 지도 사옥도 증도만 바라보일 뿐, 천사대교가 보이질 않고, 암태도의 승봉산과 자은도의 두봉산

이 아주 희미하게 보이지만 사진상으로는 나타나질 않는다. 부동재에 도착하니 임도와 만나고 후미를 가고

있던지라 삼각산은 패스하고 임도를 따라 부동마을로 내려선다. 삼각산에서 내려오는 갈림길을 지나 장목재

사각정자에서 선두와 만나 모두 모여 점심상을 펴고, 바윗덩이로 구성된 함박산을 짧지만 아주 까칠하게 올라

선다. 역시나 시원찮은 조망은 멀리 보이질 않고, 바로 앞의 감정산을 좌우로 T자형의 지형이 인상적이다.

부드럽게 올라서면 송신탑이 2개 설치되어 있는 불갑산 정상이다. 마지막 봉우리 벙산입구 임도에 내려섰는데,

모두들 벙산을 오르기 싫단다. 벙산마저도 패스를 하고 망상마을을 지나 튤립공원에 도착하며 대둔산 불갑산

산행은 마무리한다. 간단히 하산주 한 모금으로 목마름을 달래고 튤립축제를 하고 있는 튤립공원에 입장하니

그야말로 화려한 튤립꽃이 무지개빛으로 입이 떡 벌어지게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황홀한 빛깔을 뽐내

고 있는 튤립의 아름다움 속으로 파묻혀 들어가며, 회원들 모두 함께 사진찍기 놀이를 즐기면서 기쁨과 즐거움,

행복함을 만끽하며 튤립공원 탐방을 마친다.

일시	2023년4월16(일요일)07시00분
산행코스	A코스	원상리-대둔산-망바위-삼각산-장목재-함박산-불갑산-팔길재 -벙산-솔밭민박단지-튤립축제장(약12km, 6시간)
	B코스	장목재-함박산-불갑산-팔길재-벙산-솔밭민박단지-튤립축제장 (약7km, 6시간)
산행경비	금45.000원(목욕비는 개인부담) 산행비는 버스승차후 현금거출합니다 ▣튜립축제장 입장료 ▣1만원(개인부담)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건강관리협회	문예후문
	06:20		06:30	06:35
	광주 국립 박물관입구		양산동뉴스타정형외과	첨단우체국앞
	06:40		06:50	07:00
	◈산행신청시좌석번호와승차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세종서점앞)07시30분
준비물	◈점심도시락,간식,상비약,충분한 식수,
차량이동 시간	들머리 :  전남 신안군 임자면 삼두리 540-3 이동거리:91km 2시간 날머리 :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 2523-11
임원연락쳐	회장	체리체리	010-4151-6548
	산행이사	페러맨	010-2841-2907
	산행팀장	차홍	010-3643-7507
		산이	010-3629-7958
		콜라
		들꽃향기
	총무이사	대보포유	010-5785-5090
	총무팀장	마르띠노	010-7610-0388
		봉남
		아로마
		알초롱
		프리웨이

임자도 대둔산의 특징과 볼거리

전남 신안군의 최북단에 위치한 임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에 선정된 곳이다. 임자도는 사질토 토양에서 자연산 깨가 많이 생산되어 임자도라고 하였으며, 

이 섬은 원래 대둔산 및 삼학산, 불갑산, 검무산 등 여러 산을 중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연안조류와 파랑

등에 의해 산지가 침식되고 흘러내린 토사가 퇴적되어 하나의 섬이 되었다. 국내 최대의 모래사장이 있는 임자

대광 해수욕장은 가도 가도 끝없는 모래해변으로 넓고 아름다운 백사장의 길이가 12km나 되는 전국 최대 규모

의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주위는 마치 원시림을 방불케 할 만큼 송림이 울창하고, 주위에 점점이 떠있는

작은섬들은 강태공의 낚시터로 유명하며, 숙박시설과 주차장, 넓은 야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은 현대식으로

깨끗이 시설되어 있어 관광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 임자도 대둔산성지(大屯山城址)

대둔산성은 임자면 이흑암리(二黑岩里)에 위치한 산성(山城)이다. 대둔산성에서 내려다 본 인근 섬지방은 동쪽

에 지도(智島), 서쪽으로 재원도(在遠島), 북쪽으로 임자도 진리(鎭里)가 위치한다. 그러나 대둔산성이 언제 축조

되었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는다. 다만 1711년(숙종 37)에 설치된 임자진(荏子鎭)과 관련된 산성으로 추정

되는 정도이다. 왜냐하면 『임자진지도』에 대둔산성은 봉수대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현전하고 있는

대둔산성의 잔존 형태가 조선시대 산성의 축조방식인 '물림쌓기' 형태로 구축되어 있어 조선후기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적의 상태는 타원형의 퇴뫼식 산성으로, 자연석과 암벽을 이용하여 축성하였다. 산성의

규모는 둘레는 약 100m, 높이 1∼1.5m, 폭 2.5∼3m정도되나, 거의 도괴된 상태이다.

원상리에서 시작하여 대둔산 부동재 함박산 불갑산 튤립공원으로 하산하는 코스

11.2km에 4시간 35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신안 임자도 대둔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신안 임자도 대둔산 산행고도

신안 임자도 등산 안내지도

오늘의 광주첨단산악회 산행경로

광주 첨단에서 7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 40분만에

신안 임자도 삼두리 창고앞에 도착,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산행들머리 원상마을 뒤로 대둔산이 뾰족하게 바라보입니다.

오늘은 첨단산악회에 아주 특별한 날, 박광연고문님이

정기산행에 400회를 참석하여 무위에 등극하게 되는 날이지요.

무위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41명의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41명의 회원들 힘차게 시작~~~

대형버스가 못 들어가는 관계로 아스팔트를 걸어서 원상리까지~

원상마을의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겨가고

원상마을을 통과해 산으로 접어듭니다.

대둔산이 2.5km의 거리이군요.

동백숲길의 제법 된비알길을 올라서야 하고

첫번째 조망터에 올라서니 임자도 상수원저수지와

그 위로 잠시후에 가야 할 삼각산의 세 봉우리가 바라보이지요.

삼각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오랜벗님, 체리체리님, 박석민님

까칠한 급경사의 정상부에는 기암이 자리하고

대둔산성의 흔적을 만나며

곧 널찍한 공터의 대둔산 해발 320m 정상입니다.

대둔산은 블랙야크 섬&산 100명산 인증장소이기도 하지요.

신안 대둔산 해발 320m 정상에는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대둔산 정상 인증입니다. 차홍님

아로마님

아로마님

웅암님

웅암님

체리체리회장님

체리체리회장님

무진주님

무진주님

무진주님과 월광님

동하도 인증을 하게 되고

동하는 블랙야크 섬&산 100명산 중, 오늘로써 41좌를

인증하게 되는 전남 신안 임자도 대둔산입니다.

아울러 동하는 임자도 튤립공원에는 그동안 두 번 왔었지만,

대둔산 산행은 오늘이 처음이지요.

대둔산 정상에서 동하, 아로마님, 웅암님

동하, 아로마님, 웅암님

무진주님, 아로마님

무진주님, 아로마님

민들레님

박석민님

도움사랑님

미세먼지가 많이 끼어있는 오늘은 영 조망이 시원치 않습니다.

지도 사옥도 증도가 희미하게 바라보이고

사옥도와 증도

사옥도와 증도를 연결해주는 증도대교를 당겨봅니다.

증도의 오른쪽 뒤로 암태도 승봉산과 자은도 두봉산이

육안으로 희미하게 보였는데 사진으로는 나타나질 않는군요.

대둔산 정상에서 오랜벗님

대둔산 정상에서 증도를 배경으로 아로마님

대둔산 정상에서 증도를 배경으로 오랜벗님

대둔산 정상에서 증도를 배경으로 웅암님

대둔산 정상에서 증도를 배경으로 동하

대둔산 정상에서 증도를 배경으로 무진주님

한참을 기다리니 뒤늦게 올라왔군요. 프리웨이님

프리웨이님

대둔산 정상에서 콜라님

콜라님

해송님

구경꾼님

행복한동행님

해피님과 행복한동행님

해피님과 행복한동행님

하이트님

하이트님과 구경꾼님

후미까지 모두 모여 대둔산 정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동하도 끼어 들었고

주인공인 박광연님은 벌써 날아가 버려 주인공 없이

프랑카드를 펴고 대둔산 정상에서 축하를 해드립니다.

박광연님 정기산행 400회 무위산행을 축하합니다.

광주첨단산악회 2023. 4. 16

축하 프랑카드는 해송고문님이 정성을 들여 협찬을 해 주었지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첨단산악회 정기산행 718회차인데,

400회를 참석했으니 가히 존경할만 합니다.

대둔산 정상은 할미꽃 군락지이기도 한데 꽃은 이미 져버렸군요.

이제 천천히 대둔산에서 하산을 시작하고

부동제 1.4km 방향으로 잠시 급경사의 하산길이 이어지다가

부드러운 길을 만나 내려서면

임도를 만나는 부동재에 도착하고, 부동재에서 직진을 하여 삼각산으로 다시 올라서야

하지만 꾀를 부려 삼각산은 패스하고 좌회전하여 임도를 따라 마을로 내려섭니다.

부동재에서 건너다 보이는 세 봉우리의 삼각산을 올려다보며

임도따라 룰루랄라~~~ㅎㅎㅎ

도로가에 진달래가 이쁘고 그 위로 조금 전 다녀 온 대둔산 정상이 올려다 보이는군요.

프리웨이님과 해송님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무진주님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무진주님

행복한동행님과 해피님

임도 주변으로 고사리가 지천으로 널려 있어 저절로 허리가 굽혀지고

임자도의 식수원, 부동저수지와

회원들이 열심히 걷고 있을 삼각산을 올려다봅니다.

부동마을을 통과해 오른쪽 장목재 방향으로 잠시 올라서야 하고 

삼각산 갈림길에는 등산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는데 많이 낡아버렸군요.

이 길은 삼각산에서 내려오는 길이지요.

잠시 후 장목재에 설치되어 있는 사각정자에서 점심상을 폅니다.

삼각산을 다녀온 팀과 모두 함께 모여 맛난 점심식사가 되어지고

점심식사후 단체기념촬영

박광연님의 프랑카드를 짖궂은 구경꾼님이 거꾸로 걸어놨군요.~~ㅎㅎㅎ

도로를 잠시 걸으면 바윗덩이로 구성된 함박산이 정면에 나타나고

짧은 구간이지만 아주 까칠하게 바위구간을 올라서야 하지요.

바위와 멋진 소나무가 어울리는 함박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함박산 해발 197m 정상표시가 소나무에 매달려 있군요.

함박산 정상에서 오랜벗님, 나는새님, 차홍님, 차카게님

함박산 정상에서 오랜벗님, 동하, 차홍님, 차카게님

함박산 정상에서의 조망, 감정산을 좌우로 T자형의 지형이 인상적이로군요.

함박산에서 조망되는 오전에 다녀왔던 대둔산이 뾰족하고

함박산에서 감정산을 배경으로 도움사랑님

함박산에서 감정산을 배경으로 무진주님, 아로마님

발 아래로는 삼부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웅암님

함박산에서 감정산을 배경으로 콜라님

동하도 함박산에서 감정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무진주님

함박산에서 감정산을 배경으로 체리체리님

함박산에서 가야 할 산불감시탑이 있는 불갑산이 조망되고,

오른쪽으로 마지막봉우리 벙산이 바라보이지요.

벙산에서 내려서면 오늘의 하산지, 튤립공원이 조망됩니다.

튤립공원이 있는 대광해수욕장

불갑산 1.2km 방향으로

부드러운 등산로가 아주 편하고

이쁜 각시붓꽃이 군락으로 피어있군요.

뒤돌아 본 함박산과 그 뒤로 대둔산이 뾰족하고

송신탑이 있는 가야 할 불갑산

천천히 불갑산을 오릅니다.

미세먼지가 진한 날, 대둔산이 희미하게 조망되고

불갑산 정상에 거의 다 도착했지요.

불갑산 정상부에는 송수신탑이 2개가 설치되어 있고

해발 224m 불갑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무진주님

불갑산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정산님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고,

정산님이 단체기념촬영을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콜라님, 월광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무진주님, 동하

불갑산 정상에서 동하

한 번 더~

콜라님

콜라님

불갑산에서 내려서면서의 조망, 왼쪽으로 검무산,

우리는 오른쪽의 벙산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작은 언덕을 넘어 오른쪽으로 바위가 보이는 봉우리가 벙산이지요.

밧줄을 잡으며 잠시 급경사를 내려서면

이내 아주 편한 길이 기다리고

앗~ 바로 길가에서 도움사랑님이 약초를 캐고 있군요.

이름이 뭐라 했더라? 생각이 안나요?~~ㅠㅠ

임도를 만나며 벙산 0.8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언덕을 하나 넘으니 다시 임도와 만나고

좌회전하여 벙산을 올라야 하지만,

모두들 벙산을 올라가기가 싫다구요~~~ㅠㅠ

우회전하여 임도를 따라 망상마을로 하산을 진행합니다.

망상마을을 통과하며 올려다 본 벙산

아스팔트 도로를 따르며 바라본 불갑산

벙산에서의 하산지점으로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민박촌에 들어서니 박태기나무꽃이 아주 화려하게 피었군요.

박태기나무꽃에서 콜라님이 이쁘게 흔적을 남기고

박태기나무꽃과 철쭉꽃에서 월광님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박태기나무꽃

대광해수욕장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겨가고

주차장에 도착하여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목마름을 달래고,

튤립공원으로 화려한 튤립을 만끽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겁니다.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입장권은 10,000원이로군요.

튤립공원에 들어서니 이렇게 화려한 튤립이 만개하여 반겨줍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튤립꽃 속에 푹 파묻혀 봅니다.

체리체리님, 콜라님, 프리웨이님

민들레님

서울보석님, 마르띠나님, 프리웨이님, 아로마님, 동하

민들레님, 마르띠나님, 마르띠노님, 지도밖으로님, 콜라님, 서울보석님, 프리웨이님, 해송님, 구경꾼님

튤립과 홍매화의 만남~~~

마르띠나님과 마르띠노님의 미소에 행복이 흐르고

프리웨이님과 동하도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화려한 튤립공원의 축제 속에서 동하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 프리웨이님과 마르띠나님

토피어리 동산도 탐방을 하고

대광해수욕장

거대한 민어상은 대광해수욕장의 랜드마크가 되어있지요.

무안 뻘낙지 음식거리에 있는 백제목욕탕으로 이동하여 흘린 땀을 씻어내고

전라남도 지정 음식거리 "무안 뻘낙지" 거리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군요.

무안 뻘낙지 거리

뒤풀이를 하기위해 함평읍 근처에 있는 옥당뷔페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옥당기사식당은 뷔페식당이로군요.

1인당 10,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이 아주 맛이 좋습니다.

특히나 돼지고기 주물럭볶음은 참 맛이 좋아 소주 한 잔 제대로 곁들이게 되지요.

오늘은 첨단산악회 아주 특별한 날,

박광연고문님의 정기산행 400회 무위등극 기념식 준비가 되어지고

축, 박광연 무위등극 축하합니다. 이쁜 케익이 등장하고

지금부터 박광연님의 무위등극 시상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무위(無爲), 고문 박광연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400회를 달성함으로써 무위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23년 04월 16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무위(無爲) 표창장과 부상으로는 황금열쇠 2돈(670,000원), 그리고 무위 네임텍이

수여되지요. 박광연고문님 진심으로 무위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과 함께 축하 기념촬영을 하게 되고

이어서 백아산님과 들꽃향기님의

정기산행 50회 참석으로 "가족(家族)" 등극 시상입니다.

다함께 모여 기념촬영, 무위등극 박광연고문님,

가족등극 백아산님, 들꽃향기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위에 등극하신 박광연님의 건배사로 기념행사를 마치며,

오늘의 임자도 대둔산행, 튤립축제의 날, 튤립공원 탐방의 날을

소주 한 잔 곁들이며 즐겁고 행복한 날로 기억하게 됩니다.

다음주는 동양의 나폴리라고 하는 통영 미륵산 산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30416,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튤립공원 대광해수욕장 탐방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230416,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튤립공원 대광해수욕장 탐방 - 첨단산악회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40427, 신안 임자도 튤립 축제와 대광해수욕장 탐방 - 아내와 함께 - Daum 카페

140427, 신안 임자도 튤립 축제와 대광해수욕장 탐방 - 아내와 함께

[웅암]

동하고문님 대둔산은 같이 동행하면서 사진도 많이찍고 나는 편하게 산행했습니다 고문님은 산행 기록사진 남기시고 산행을 회원님 들과 속도를 맞춰야 하니까 고생 많으셨습니다 첨산에서 최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동하]

웅암형님~
모처럼 함께 발걸음하며 함께 사진도 남기고
즐겁고 행복한 임자도 대둔산행이었습니다.
귀하디 귀한 사진액자 선물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웅암]

모델 사진을 진즉에 해드려야하는데 늦었습니다!